말로만 듣고 눈으로만 보았던

 "위로 솟구쳐 펴지는 치유"가 저에게도 일어 났습니다.

 

지난 군산광휘교회 김선배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에서

 최종천목사님을 모시고 치유전도집회가 있어서 참석하였습니현ㅅ다.

 

마지막날 끝나기전 최종천 목사님께서 "주님께 맡기세요"하시며 선포했습니다.

 

잠시후 제 몸에서 강력한 힘이 솟구치며 위로 떠올랐습니다.

그때 제몸은 상상할 수 없는, 감당할 수  없는 힘으로 치유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만져주셨다.

 

주님께서 치유해주실때 최종천 목사님께서 "신경쌍과 허리 모든병은 고침받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치유받은 내 몸의 기둥인 허리엔 힘이 꼿꼿. 두다리도 힘. 몸도 가벼워지고 유연해졌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어 제가 알지 못했던 세밀한 병까지

귀하신 최종천 목사님을 통하여 치유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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