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질문한다는 것은 다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주 이런 질문들을 합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한번에 모든 곳에 임하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육체에 속박된 분이라고 누가 그랬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모든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실 수 있습니까? (그분의 귀는 우리의 귀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성부, 성자, 성령님이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나라는 이 세상과는 체질이 다릅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용서를 받을 수 없다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훨씬 더 큰 죄인이 되는 것입니까? (아니오, 그 반대입니다. 사람은 할 수 없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든지 은혜를 베푸실 수 있습니다. 은혜는 그분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대한 집/맥스 루케이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