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독립언론들이 대략 28,000명에서 100,000명의 목사들이 FEMA와 DHS(국토안보부) 요원으로 모집되어 훈련을 받고 있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이렇게 모집된 목사들은 the Clergy Response Team(성직자 대응 팀)에 합류하여 그들의 양떼들이 DHS가 요구하는 일에 순응하도록 설득하는 일을 하게 된다. 국토안보부는 저들 나름대로 해석한 로마서 13장의 말씀들을 가지고 목사들이 성도들을 설득하도록 훈련하고 있다. 로마서 13장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로마서 13:1)

 

이런 훈련은 지금까지도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버지니아주의 시장인 Roanoke는 FEMA 캠프를 무슬림 이주자들을 위해 사용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을 얼마 동안이나 수용할 것인가? 무슬림 이주자들에 대한 수용 기간이 지나면 과연 이곳에 또 누구를 수용할 것인가?

 

Mansfield 목사의 증언

 

국토안보부(DHS)에서 운영하는 ‘성직자 대응 팀’으로 모집된 바 있었던 Mansfield 목사의 증언은 우리를 놀랍고 우려스럽게 만들고 있다.

 

Mansfield 목사는 ‘성직자 대응 팀’에 참석하여 몇 번의 브리핑을 받았는데, 여기서 그는 그의 귀가 의심될 만한 말을 들었다. 그는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하여 사람들을 강제로 수용소에 보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Mansfield 목사는 계엄령이 선포되기만 하면 모든 일들이 즉각적으로 진행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달리 말하면, 계엄령이 선포되면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 분리되어 (FEMA 캠프에) 수용될 것인데, 이 때 성직자들은 이렇게 분리된 가족 구성원들을 안심시키는 방법을 훈련받고 있다는 것이다.

 

 

Mansfield 목사는 FEMA와 국토안보부의 훈련이 생물학 테러를 가정하고 진행되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목사들이 정부가 요구하는 소개령(疎開令)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이 자발적으로 수용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설득하는 일을 훈련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일은 SWAT 팀을 보낼 때 함께 진행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에 나는 Mansfield 목사에게 만일 FEMA 캠프가 실재하느냐고 묻자 그는 FEMA 수용소는 실재하고 있으며 많은 성직자들이 이 강제 수용소를 위해 일하도록 훈련받고 있다는 대답을 하였다.

 

기사원문>> Pastors Being Trained to Calm Americans Who Will Be Sent to FEMA Camps

 

 

* 많은 목사들이 정부의 사주를 받고 ‘성직자 대응 팀’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급변사태가 발생시 성도들을 FEMA 캠프에 자발적으로 수용되도록 설득하는 일에 동원될 것이라 한다. 신앙적 양심과 분별력을 잃어버린 목사들이 NWO 수립의 앞잡이가 되도록 훈련받고 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다.

 

2013년 WCC 부산 총회 이후 이 땅에 많은 목사들도 NWO 수립을 위한 로마 카톨릭의 종교 통합 작업에 나팔수가 되고 있다. 일부 교단에서는 아무런 신학적 토론도 없이 적그리스도의 세력(일루미나티)들이 사람들을 감시 통제하기 위해 개발한 베리칩이 짐승의 표와는 상관없다는 발표를 함으로 저들의 정책에 협조하고 있다.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베리칩 이식을 강행하는 시기가 오면, 아마도 이런 교단들과 목사들이 솔선수범하여 베리칩을 받고 성도들에게도 베리칩을 받도록 설득하게 될 것이다.

목사들이 욕심에 눈이 어두워 분별력을 잃을 때,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멸망의 길을 갈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것이다.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태복음 15:14).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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