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바라보며...
마음을 열어주는 풍경 2016. 1. 1. 06:38
사랑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님의 빛 가운데로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를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인생을 이겨 가게 하시며 하나님을 높이 찬송하며 변하는 세상에서 변치 않는 참 사랑을 양식 삼아 살아 가게 하셨으니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영원한 소망되시는 주님, 다시금 새해를 우리 앞에 베풀어 주시오니, 2016년 이 새해에도 우리 가족들과 친지들,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연합된 온 세계에 흩어져 사는 영 가족들과 우리가 이름조차 모르는 동포들과 이 지구촌의 뭇 세계 사람들을 주님께 의탁하오니 당신의 사랑의 빛으로 감싸 주시고 다스려 주시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하나님께로 돌아와 구원의 생수를 마시게 복 내려 주옵소서.
인간의 재 창조를 위하여 당신의 귀한 목숨을 던지신 주님, 당신은 인간의 비참을 아시오니 주님의 참 사랑을 소외된 인심 속에 부어 주시고 우리들로 하여금 주님의 목음을 전파하는 데 충성을 다 하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님의 빛 가운데로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를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인생을 이겨 가게 하시며 하나님을 높이 찬송하며 변하는 세상에서 변치 않는 참 사랑을 양식 삼아 살아 가게 하셨으니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영원한 소망되시는 주님, 다시금 새해를 우리 앞에 베풀어 주시오니, 2016년 이 새해에도 우리 가족들과 친지들,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연합된 온 세계에 흩어져 사는 영 가족들과 우리가 이름조차 모르는 동포들과 이 지구촌의 뭇 세계 사람들을 주님께 의탁하오니 당신의 사랑의 빛으로 감싸 주시고 다스려 주시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하나님께로 돌아와 구원의 생수를 마시게 복 내려 주옵소서.
인간의 재 창조를 위하여 당신의 귀한 목숨을 던지신 주님, 당신은 인간의 비참을 아시오니 주님의 참 사랑을 소외된 인심 속에 부어 주시고 우리들로 하여금 주님의 목음을 전파하는 데 충성을 다 하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마음을 열어주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유타(Utah) 5대 국립공원 (1) | 2016.02.27 |
---|---|
세계적인 희귀한 새 (0) | 2016.01.23 |
너무나 아름답고 웅장한 상상하지못할 건축물 (1) | 2015.12.31 |
숨막히게 아름다운 멕시코 바다 (0) | 2015.12.29 |
죽음을 무릅쓴 동행 - 히말라야 (0) | 201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