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손으로 치는 박수  (1) 2016.05.08
감동이 있는 글  (2) 2016.04.15
내 미소는 나의 명함  (0) 2016.02.11
종업원이 건넨 작은 쪽지 하나의 기적!  (0) 2015.10.24
살아갈 이유  (0) 2015.10.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