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고백

은혜의 단비 2008. 10. 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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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빚진 자로서,
복을을 위한 일꾼의 자세로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기꺼이 참예함으로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성도들을 그리스도안에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해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글/김만니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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