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께 내가 드릴 기쁨의 선물
은혜의 단비 2016. 2. 1. 09:40얼굴은 그 분이 주셨지만, 표정은 내가 드릴 선물 몸은 그 분이 주셨지만, 건강은 내가 드릴 선물 눈은 그 분이 주셨지만,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건 내가 드릴 선물 입은 그 분이 주셨지만 좋은 말을 하는 건 내가 드릴 선물 귀는 그 분이 주셨지만 애써 귀 기울여 듣는 건 내가 드릴 선물 손은 그 분이 주셨지만 땀 흘려 수고 하는 건 내가 드릴 선물 발은 그 분이 주셨지만 말씀에 순종하여 뛰어 가는 건 내가 드릴 선물 가정은 그 분이 주셨지만 천국으로 만드는 건 내가 드릴 선물 남편(아내)은 그 분이 주셨지만 사랑으로 섬기는 건 내가 드릴 선물 자식은 그 분이 주셨지만 가꾸고 키워가는 건 내가 드릴 선물 교회는 그 분이 주셨지만 충성하고 섬기는 건 내가 드릴 선물 성경은 그 분이 주셨지만 말씀을 읽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의 속 사람을 아버지를 닮게 하는 고백은 내가 드릴 선물 하늘 아버지 집에 가는 그 날 까지 ~~ 레나 마리아의 고백
'은혜의 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폭풍이 왔다 (0) | 2016.02.07 |
---|---|
예수와 대화하는 히틀러 (13) | 2016.02.05 |
기도할 수 있는데 (0) | 2016.01.23 |
주님의 음성 (0) | 2016.01.22 |
성령의 뜻-1800 년의 인내심 (0) | 201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