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목사님의 신선한 발언

자료실 2008. 9. 8. 13:01
다음은 장경동 목사의 관련발언 전문이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 계속 올라가면 어디까지 갈까? 아담이다. 그위에는 하나님. 첫번째 사람이 아담이라는 것은 인간이 알수 있는 지식이 아니다. 누가 알겠는가? 하나님이 가르쳐 주니까 아는 것이다. 기독교 아니면 아무도 모른다.

불교는 모른다. 스님에게 첫번째 사람을 물으면 "어떻게 압니까" 그런다. 우리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어서 안다. 그러니 기독교가 참 좋은 종교이다. 우월성이 드러난다. 하나님이 6일을 거쳐 세상을 지었다. 사람은 6일날 나왔다. 그런데 6일째 나온 사람이 5일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아는가? 그것을 아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모세와 아담은 그것을 어떻게 아는가? 하나님이 가르쳐 주니까 안다. 간단하다.

뭔말인지 모르는가? 세상을 보면 3개 인종이 있다. 황인 백인 흑인. 왜그런가? 그이유를 세상사람은 모른다. 노아의 세아들들로 인해 인종이 퍼져서이다. 간단하다. 그것을 누가 아냐? 아무도 모른다. 노아의 세아들이 글씨를 알았나? 모른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어서 안다. 이런것을 모르는 종교는 다 가짜이다. 이런것을 아는 것이 진짜 종교이다.

무식하게 이야기 해 볼께. 내가 비범하다고 "경동교"를 만들면 되는가? 안된다. 큰일난다. 그래도 만들면 되는가? 경동교가 된다. 안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옳은 이야기이지만 왜 되는가?

안믿고 사는 사람들이 "경동교라도 믿고 살지" 하니까 된다. 모르는 사람때문에 된다. 둘째 되는 이유는 경동교 때문에 먹고 사는 사람때문이다. 우리교회에 65명의 유급직원이 있다. 만약 내가 교주라고 선언하고 나를 믿으려면 교회에 있고 아니면 나가하면 갈등을 느낀다. 일부는 나가고, 그냥 월급타고 있는 사람도 있다.

죄송하다. 이렇게 말하면 죄송한 것이 아니라 맞는 이야기인데, 그쪽에게 예를 갖추기 위해서 이다. 내가 "경동교"를 만들면 안되는 것 처럼 2500년전 석가모니 선생이 불교를 만들면 안되는 것 이었다.

원불교, 통일교를 만들면 안된다. 아브라함 모세 엘리야는 자신이 훌륭해도 교를 자신을 믿는 교를 만들지 않았다. 오직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만이 참 신이시다. 이것이 ABC이다. 상식이다. 상식도 안되니 문제이다.

내말이 틀리면 이야기 해 봐라. 이렇게 간단한 이야기를 목사님과 여러분들은 모르는지 이해가 안된다. 들으니 간단하죠. 간단하다. 하나님이 가르쳐 준 지식이 아니면 알수 없다. 하나님의 지식을 가진 그것이 참된 교이다. 나머지는 솔직히 명함을 접어야 된다. 그래서 나는 스님들은 빨리 예수를 믿어야 된다는 이야기이다. 쓸데없는 것을 하지말고.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해 보겠다. 불교는 신이 없는 무신론이다. 석가모니를 믿는다는 것은 무식한 이야기이다. 석가모니가 자신을 믿으라고 그렇게 이야기 한적이 없다. 깨달아서 너도 성불하여 부처가 되라는 이야기이다. 자기들이 만들어 놓고 믿는 것이다. 불교는 신이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 불교는 스스로가 성불하는 것, 자기가 부처가 되는 것이다.

스님이 하는 일은 앉아서 염불하는 것이다. 염불의 참된 의미는 인간이 고뇌와 고통을 겪는 욕심인 108 번뇌를 없애는 것이다. 108 번뇌를 없애면 성불하는 것이다. 욕심을 없애고 자유로워 질때 성불이 되는 것이다. 염불을 하면서 백팔번뇌를 없애려고 하는데 안타까운 것은 백팔번뇌를 없애겠다고 하는 것도 109 번째 번뇌이다. 안되는 것이다.

백팔번뇌를 없애 해탈하여 성불이 되었다고 치자. 그래 봤자 시주를 하여 얻어먹고 살아야 한다. 번뇌를 없애고 어떻게 살것인가를 잘 생각해 보라? 그러니 아무리 훌륭해도 얻어 먹고 산다. 그러나 성경은 간단하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한다. 그런 가르침으로 나가는 기독교는 가는데 마다 잘된다. 앉아서 백팔번뇌를 없애는 나라는 가는데 마다 안된다. 그래서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못산다.

한국사람이 한국종교인 불교를 믿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석가가 한국사람인가? 진짜 무식하다. 석가는 인도사람이다. 인도에 가면 60%가 길에서 태어나 60%가 길에서 죽는 60%가 길표 인생이다. 지독하게 못산다. 지금도 그사람들은 소를 섬기고 있다. 뭐하는 것인가? 잡아서 푹 고아서 먹으면 영양실조도 안걸린다.

안타까운 것은 조그만 훌륭한 사람이면 앉아 있다. 창의적인 일을 해야 나라가 잘되는 것이다. 일을 해서 연구를 하고 개발을 해야 나라가 잘되는데 머리기르고 그냥 앉아있다. 자체로 보면 훌륭한것 같은데, 그렇게 해서 그 다음에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무슨 노동력이 있고 연구 발전 생산력이 있겠는가? 안타깝다. 성경은 "일하기 싫으면 먹지마라"고 가르치니 간단하다. 가르침 자체가 벌써 잘될수 박에 없으며, 가르침 자체가 안될수 박에 없다. 내가 불교를 깐 것인가? 나보고 깠다고 하는데 바른말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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