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할 것 없이 2030, 4050,7080까지 퍼 날라 주세요!
북한의 실상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잘 말해 주고 있군요!!!

굶어죽고 얼어죽고 매맞아죽는곳..
그런곳 이 있다.
땅에떨어진 옥수수 한알줏어먹었다고
흐르는냇물이 핏물되게 머리통깨지며
매맞는.. 그런곳 이 있다.
만삭임산부 배위에서 널을뛰고
갓태어난태아를 개먹이로 던져주는곳, 산채로 등가죽에 꼬챙이를끼워 장작불에 구워지는곳.. 그런 곳 이 있다.
엄동설한 만삭의 몸으로 변변한 옷한벌없이 탈출하다 눈밭에서 애기를낳고..
그 핏덩이싸맬 홑저고리 하나없어서 결국 얼어죽어가는 자식을 바라보며 울수조차없는 그런 곳, 그곳. 이 있다..

그들의 인권을.. 그들의 실상을
우리는 얼마나 보호하며 알리려했을까..

미국 일본도 10년전에 이미 통과시킨 법안. 북한인권법..
이번에 기적적으로 우리도 통과되기는 했지만, 그 법안에 대해 기권한 사람들..
백퍼 진보라고 떠드는 정의롭고 더불어 간다는 당들의 국회의원들이었다..

지금 이순간에도 처절히 죽어가는 내 동포의 피맺힌 절규에는 아무도 들으려
하지도 않고 분노 하지 않는다.
북한의 김정은이 쾌재를 부르며 즐거워 하는 불법 촛불시위,
대한민국에서 자격 없는 국회의원들에게는 왜 분노하지 않냐는 말이다.

사고로 죽어간 어린학생들..
위안부할머니들의 아픔..
언제까지 수치와 아픔을 이용하고 부추겨서 더러운 야욕을 채우려하는지..
그게 토나오게 더럽단 말이다.

자녀들에게 올바른 것을 알려주기 위해 촛불을 들게 한다더라.. 아하
세월호의 아픔을 이야기하며 대통령의 만행에 온 국민이 함께 분노하며
촛불을 들고 나선다 하더라..
온 국민 아니래도 맨날 온 국민이란다 .. 아하하하

쾌락의 끝을 달리는 동성연애자들..
성소수자랍시고 항문성교에 의한 에이즈..
세금으로 충당되는 어마무시한 그 억제제 비용 부담엔
왜그리 너그럽고 권장까지 하는지..
어린자녀들에게 어릴적 부터 항문성교 방법과 콘돔사용법 바텀알바의 경험을
맛보게 하는 미친부모가 되려고 작정을 한것처럼..
차별금지법엔 힘을 실어주며 동성연애자들의 인권 같지 않은
인권은 목소리 높여 외쳐 주면서..
태어남의 호흡 조차 몇 숨쉬어 보지도 못한 내형제 자매의
어린 핏덩이에 대해선 자녀들과 함께 얘기 하며 울어보았는지 묻고싶다.


친일은 있는데 종북이 없다고?
보수는 할 말 없으면 종북놀이 한다고?
선동과 미혹에 눈과 마음이 멀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헬조선이라 목소리 높이고, 이년 저년하며 초등생이 대통령을욕하고..
그걸보며 정신빠진 어른은 박수를 치고..
그 자녀가 과연 효도 하는 자녀가 될 수 있겠니? ㅋㅋ

내귀에 들린대로 행하겠다 하셨다..
욕하고 저주하며 나라를 무너뜨리려 하는 저주의 입술은..
그 저주의 말로 인해 자멸 하게 될 것이고..
그래도 그래도 이 나라를 축복하며, 대통령과 국민과 나라의 죄악을 품고
기도하는 제사장적 회개기도로 무릎 꿇는 군사들로 인해
이나라는 절대 허망하게도 빨간 나라로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ㅅ

거룩한 대한민국을 품고 기도하는 무리들로 인해 반드시
가슴벅찬 통일의 시대는 오고, 죽어가는
북한의 2천4백만 내 형제자매들이ㅅㅅ 살아나는 날이 오고야 말것이다..

 

펌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