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순철에 강우일 주교에게 드리는 충고, 사제복 벗고 교회를 떠나라 !!!

▲ 인민군과 남로당 당원에 의해 집단적으로 학살당한 양민/화면 캡처

 


194843일 제주반란사건은 대한민국 5월10일 총선을 방해하기 위해 김일성의 지령에 의해 무장한 남노당원이 폭동을 일으켜 지서(현 파출소)를 습격하고, 군인가족과 경찰가족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공산 폭동이었다. 그러나 제주교구 강우일 주교는 남로당 빨지산에 의해 양민이 학살한 사실을 쏙 빼고, 공권력에 의한 무자비한 양민 학살사건이라 주장하였다. 이어 강 주교는 "사회 구조 악과 불의에 대한 저항이며, 인간 존엄을 위한 고난의 여정'이라며 '남로당 양민 학살을 공산혁명'이라 정당화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였다.

 

그는 20141224성탄미사에서 내란 음모로 헌법재판소에서 판결된 '통진당 해산'에 대해 대통령과 헌재를 비난하였다. 이어 그는 '박근혜 전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하고 헌재재판관을 히틀러 비호판사에 비유'하면서 비난했다.  즉 적화통일세력인 통진당과 이석기(현재 수감중)를 적극 옹호한 것이다.

 

강우일 주교는 2015215일 『제1회 제주4.3 평화상 위원장』으로 북한의 지령을 받는 김석범 조총련 기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김석범은 수상 소감에서 "해방 전에는 민족을 팔아먹은 친일파, 해방 후에는 반공세력, 친미세력으로 변신한 민족 반역자들이 정권을 잡고 제주도를 젖먹이 갓난아기까지 빨갱이로 몰아 붙였다고 했다. 또 민족 반역자 세력을 바탕으로 구성한 이승만 정부의 역사의 왜곡에 맞선 것이 4.3사건이었다." 며 역사를 왜곡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면서 북한의 지령을 받은 남로당 폭동을 정당화했다. 더 황당한 것은 강우일 주교는 조국에 대한 반역자인 김석범을 애국자(조선인민민주공화국?)로 둔갑시켜 국민혈세로 5천만원 상금과 시상을 했다. 간첩 공작금을 국민의 혈세로 공식적으로 준 셈이였다.

 

 

▲초총련출신 반역기자 김석범에 4.3평화상 준 강우일 주교/화면 캡처


강우일 주교는 2015.417  세월호 대책위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라고 요구했으며, 201582일 대법원 국정원 대선개입 무죄 판결을 '부당 판결'이라 비난하며 촛불폭동을 선동했다. 강 주교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반대 시국미사』를 4년간 계속하여 수 천억의 국민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고, 201595일에는 "제주 해군기지의 군비증강에 엄청난 재원낭비를 가져 와 가난한 사람들 소외시켰다"고 허위주장을 했으나 자신들은 이 소외계층을 철저히 외면하였다. 

 

 

 

 제주해군기지 반대시국미사 주도하는 강우일 주교

 

강우일 주교는 2017430일 문재인과 심상정 후보의 암묵적 선거운동을 하면서 재주 4.3사건은 공권력에 의한 무자비한 양민 학살사건이라고 허위사실을 발표했다2018222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4.3 7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에서 제주4.3 폭동이 "사회 구조악과 불의에 대한 저항"이었다며, 4.3사건을 인간 존엄을 위한 고난의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건국에 저항하여 일으킨 공산 폭동이 불의에 대한 저항이라면,  대한민국 건국이 불의였다는 셈이다.  박헌영(월북이후 북한 제2의 권력자가 되었으나, 6.25. 전쟁 휴전후 총살됨)이 이끄는 남로당이 김일성 지령에 의해 지서(파출소)를 습격하여 불 지르고, 죽창을 휘둘렀던  '4.3의 양민학살 폭동'을 '인간 존엄을 위한 여정'이라는 강 주교의 논리라면 '6.25 남침마저 인간존엄을 위하는 여정'으로 보고 있다.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라는 공산주의는 무신론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4.3사건을 주동했던 공산 폭도들도 종교를 인정하지 않았던 무신론자들이었고, 그들에 의해 4.3 당시 교회 5개를 불 태웠다. 강 주교는 교회를 불 태운 폭도들의 행동을 정당하다고 대변한 셈이다. 그것도 교회의 주교라는 자가...



 

▲ 통진당해산을 비난하는 제주 강우일 주교/화면 캡처

결론적으로 강우일 주교는 사랑과 평화 대신 거짓과 왜곡으로 증오와 저주를 선동하고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또 사제복으로 위장하고 북한3대 세습독재자의 앞잡이가 되었다. 특히 강우일 주교는 편향되고이념으로 교회와 나라를 분열시켜 증오와 저주의 씨를 대한민국에 전파하고 있다. 4.3 공산폭동을 미화하는 강우일 주교는 사제가 아니라, 김일성 3부장의 앞잡이가 되었다.

 

 제주4.3 폭동을 민중의 소리라 우기는 강 주교는 김정은 북한 공산집단이 그렇게 좋다면, 스스로 북한에 이민가서 핍박받는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고 순교하시기 바란다. 북한에는 가기 싫고 한국에서 공산혁명을 원한다면 사제복 벗고 공산혁명가로 나서기 간곡히 당부 한다.


교회와 신자들은 주교의 소유물이 아니다. 강우일 주교가 계속해서 교회를 공산혁명과 정치선전장을 만든다면 신자들에 의해 교회에서 추방될 것이다.  

 

<공지 사항>

일시 : 2018년 4월 7일(토) 오후 3시

장소 : 서울 명동성당

주체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강우일 제주교구 주교의 대한민국 반역 행동 일지』


- 200311월03,   'KAL 858 사건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기 115인 서명'에 적극 참여

- 2009년~ 2014,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시국미사 매주 실행 및 폭력시위 주도

- 20091125,   '4대강 사업 반대 생명평화미사' 봉헌

- 2010년0614,    양수리 성당에서 '4대강 사업 중단 생명평화미사' 주도

- 2011년0914,    문정현, 임문철 신부와 함께 '제주 해군기지 건설반대' 미사

- 2011년0929,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조직

- 201110,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강정마을 생명 평화 시국미사

- 2012년0227,  “가혹한 빈곤을 국민에게 강요한다"는 주제로 한미 FTA 강력 비판

- 2012년04월07,   '제주 강정마을 폭력시위' 선동

- 20121113,  '제주 해군기지 건설반대' 폭력시위로 구속된 5명 신부 석방 시국미사

- 20121112이영찬 신부와 양심수 석방(폭행 죄)을 위한 시국미사 강론

- 20121214,  '제주 해군기지 건설반대' 시위로 구속된 이영찬 신부(폭력행위)석방 시국미사

- 2013년0311,  제주해군기지건설 강행 중단과 평화적 해결 촉구 및 성직자 석방촉구 시국미사'

- 2013년0719,  '소중한 헌법적 가치들이 국가권력에 의해 짓밟히고 있다' 시국미사 강론

- 2013년0910,  “천주교회의 시국선언운동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시국미사 강론

- 2014년01월07,  "강정 해군기지, 교회에 던진 하느님의 부끄러운 숙제" 주제로 해군기지 건설                                    반대선동 시국미사

- 2014년01월07,  해군기지 폭력시위 구속자 석방을 위한 시국미사

- 2014년0122, 사제들의 현실 참여 놀랍고 반가워”“불의 비판과 저항사제의 예언직무라 주장

- 2014년03월04, 추기경이 힘 있는 사람 덜 만나라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나 시국미사를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추기경 말씀을 비판

- 2014년0314, 제주 해군기지 반대를 위한 계속된 시국미사, 물리력을 동원한 연좌시위

- 2014년0721,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 시국미사

- 2014년0812,  “세월호 유족 끌어안고 가겠다는 시국미사

- 20141014,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반대 시국미사

- 20141224/25, 성탄미사에서 헌재의 '통진당 해산 판결'에 대통령 비난 성명.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 헌재재판관을 히틀러 비호판사에 비유 함 

- 2015년0215일    제1회 제주4.3 평화상 위원장으로 김석범 조총련기자 출신 반역자에게 상수여

- 2015년0417  '세월호 대책위'에 수사권 기소권부여하라 요구

- 2015년08월02일   '대법원의 국정원 대선개입 무죄판결'을 부당 판결이라 비난

- 2015년09월05일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군비증강 엄청난 재원낭비라 매도

- 2017년0430일   문재인,심상정 후보 암묵적 선거운동 고발, "4.3사건은 공권력에 ​의한 무자비한 

                              양민 학살'이라 주장

 - 2018년0222일 서울 명동성당 학술심포지엄에서 제주4.3 폭동은 "사회 구조 악과 불의에 대한 

                              저항" ‘인간 존엄을 위한 고난의 여정'이라 강론



이계성 객원 기자 aabb1941@naver.com
Copyright The Truth. All rights reserved.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