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계명

좋은글 2010. 7. 4. 06:17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계명

1. 남들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마음껏 웃음을 터뜨리면서
최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
기분을 들뜨게 하고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것이 없다.
가능한 이런 웃음을 생활화한다면
사는 동안 즐거움과 활력이 넘칠 것이다.

2. 통찰력을 얻어라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며
자기 만족조차 얻지 못하는 공허하고 초라한 삶을 살게된다.
통찰력은 우리가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렴풋이나마 깨달을때 얻어진다.

3.깊이를 얻어라

통찰력으로 최선의 나를 발견한다면
깊이로는 최고의 신을 발견한다.
궁극적으로는 지혜가 다가와 우리를 껴안으며
통찰력과 깊이가 하나임을 보여준다.

4. 도피처를 마련하라

혼란스럽거나 부담스런 상황에 이르면 도피의 문을 연다.
한계에 부딪혔다는 생각이들면 과감하게 떠나라.
그리고 돌아와도 괜찮을때까지 자신만이 즐겨찾는
도피처에서 돌아오지마라.
자신의 영혼을 달래주고 채워주는 곳으로 멀리...

5.매일 밤 글을 써라

하루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위대한 침묵을 통해
자기 반성을 하고 그 느낌을 글로 쓴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6. 자신의 직업에 대해 생각하라

내 직업에 영향을 준 고마운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의 직업에 감사하는 마음을가져야 한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다른 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 본다.

7.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라

다양한 친구들과 교제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여야 한다.
그리고 최고의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일이다.
죽는 날까지 자신을 교육시키자.

8. 잠시동안 혼자 살아라

혼자 사는 생활은 일상의 끊임없는 욕구에서
한발 물러서는 여유를 가짐으로
평화와 고요의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제안이나 경계없이 우리의 인생에 접근할 수 있도록하며
자아와 새로운 인생을 발견하게 한다.
그러나 혼자 사는 외로움과 스트레스 등도 알아야 함을...

9. 자신을 소중히 대하라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 역시 소중히 대할 줄을 안다.

10. 아무것도 잃을게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무언가를 잃는것보다 더 나쁜 것은 인생에 없다.
그러나 잃어야할 것을 잃고 나면
신비스런 죽음이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생으로의 비밀스런 준비도 있음을 알아야한다.
그리될때 인생을 보는 시각은 더크고 넓어지며
삶의 모든 부분이 전보다 더 신성하게,
더 재미있게 드러나고 사는 법을 알게 되지 않을까.






먼 훗날...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었노라고
내 삶에 후회가 없었노라고 자부하고 싶지 않나요~~**
^^*행복의 시간되시라 인사드려요...?^^*
오늘...맞이함에 또 다른 도전으로
행복을 열어가시길 바래보며늘 감사함과*^^*
고마움에 인사올립니당~!!
늘~초연한 마음으로 평상심 유지하며 사시길 바라구요~~
가끔은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굼요~ㅋ~
멋진 인생 ...
후회하지 않을만큼 사랑하며
기쁨으로 가득한 오늘 되시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신의 힘을 뽐내지 않는다.
아무리 약한 적이라 해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스스로 여백의 힘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싸움을 걸어와도 목계처럼
초연한 마음으로 평상심을 유지한다.고두현의 <옛 시 읽는 CEO>중에서








미리 걱정하고 염려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에겐 사랑하기보다 상처받을까, 거절당할까,
염려하고, 깊은 사랑이 떠날 때 저릴 가슴을 먼저 걱정한다.
처음 사귈 때의 설렘과 두근거림이 벽에 걸린
그림처럼, 빨래처럼 그저 그런 일상의 풍경으로 바뀌어도 좋아
언젠가 뭐든 변하고 말지, 그러나 싫어지지 않으면 되지.
그냥 곁에 있으므로 따뜻하면 되지 않을까?
그러다가 함께 마주하는 시간이 싱그러운 나무처럼,
늘 푸르지 않아도 외롭지 않게 넉넉하다면
그 관계는 성공한 것이 아닐까?^^~신현림 님의 (아! 인생찬란 유구무언) 중에서-


"
박신양 최진실 주연의 "편지"의
삽입곡 이랍니다

**불치의 병으로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아내에게 미안함과 사랑을 편지형식으로
셀프카메라에 담아보내는 슬픈 영화이지요~~
미국의 작곡가이며 가수인 D.D.에멧 작곡.

로니멕도웰은 미국출신의 컨트리 가수로,
이곡은1978년 작품..아주 올드 팝 이지요~~ㅎㅎ

처음에는 뉴욕시를 중심으로 유행하였으나,
미국의 남북 전쟁당시 남군의 행진곡으로도 불려졌고,
1861년 2월 18일 미국 남부맹방(남부군)
대통령 취임식에서 연주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 후 한때 아메리카남부맹방의
국가처럼 불리기까지 하여 유행한 음악이랍니다..

..**^이 음악에 따뜻함 품으시길요~~샬롬~







Dixie / Ronnie Mcdowell

그녀는 온 느낌으로 다가와
내 마음을 감동시켰였어요
내가 그녀의 사랑을 음미하는 동안에

그녀는 아무 의미없는 존재였을 뿐이었어요
사랑할만한 친구였을 뿐이었지요
나에게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어요

이제는 그녀가 나의 맘 깊이 들어왔어요
이제는 그녀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 없을것 같아요
그래요 그녀가 나의 맘 깊은 곳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딕시는 나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없네요

비록 그녀는 그럴리가 없다는걸 알면서도
난 그녀와 영원토록 모든걸 함께 하고 싶어요
그녀가 추억 속의 여인이 될때까지 여전히 마음 속에 간직할거예요

이제 그녀는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어요
하지만 난 그녀에게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아무 의미없는 사람일 뿐이지요

그래요. 그녀가 나의 맘 깊은 곳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딕시는 나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없네요
그래요 그녀가 나의 맘 깊은 곳을 차지하게 되었지만
딕시는 나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없네요
딕시가 내게 마음이 없단걸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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