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커닝햄 목사는

올해 75세로 1960년 초교파 선교단체인 국제예수전도단(YWAM)을 창설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따라 ‘젊은이를 일으켜(Youth With A Mission)’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예수전도단은

현재 전 세계 150여개국에 1000여개 지부가 있으며 2만명이 넘는 스태프들이 일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지금까지 4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학생이나 자원봉사자, 간사로 훈련받거나 사역해 왔다.

그는 또한 선교 지원자들의 전문적인 훈련을 위해 하와이 코나에 열방대학도 설립했다.

‘하나님 정말 당신이십니까’ ‘벼랑 끝에 서는 용기’ ‘네 신을 벗어라’(예수전도단) 등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906287&cp=nv

 

 

YWAM(예수전도단) 창립자인 로렌 커닝햄 목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알파코스에 대한 공신력은 국내외 목회자와 신학자들의 추천에서 잘 드러난다.

외국의 경우 릭 워렌, 빌 하이벨스, 리처드 포스터, 알리스터 맥그래스, 제임스 패커,

빌 브라이트, 로렌 커닝햄 등 수많은 이들이 알파에 대한 지지와 찬사를 내놓았다.

 

한국 교회에서도 조용기 김장환 김삼환 최홍준 고용수 김의원 목사 등 영향력 있는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앞다퉈 극찬하고 있다.

이동원(지구촌교회)목사는 "전도 폭발이 전도 훈련 그 자체로 한국 교회를 도울 수 있었다면

알파코스는 성경 공부와 전도를 접목한 새 시대 한국 교회 부흥의 알차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175108&cp=nv

 

 

“대추수는 끊임없는 기도와 금식을 반드시 요구한다. 캔자스 시에서 마이크 비클이 하고 있는

 중보기도 사역은 대위임 명령의 완성을 위해서 절대 필요한 것이다.”

-로렌 커닝햄(국제 예수전도단 총재)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8034

 

 

YWAM 대표 로렌 커닝햄은 아버지로부터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면

결코 YWAM을 세우지 못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358279&cp=du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 )는 12주의 강의와 12주의 전도여행을 통해 이뤄지는

 예수전도단의 가장 기본적인 제자 훈련과정이다.

 묵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법, 예배, 중보기도, 영적전쟁, 내적치유, 성경적 세계관,

전도 및 선교 등이 주 강의내용이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6894

 

 

 

It is a ministry within YWAM but run by and for Catholics.

Kerygma Teams is a branch of the interconfessional lay - missionary organisation

YWAM Youth With A Mission.

Kerygma Teams supports Catholic parishes, renewal movements,

and groups active in evangelisation, mercy ministries, and training in the Catholic Church

 

( 이것은 예수 전도단안에 있으나 카톨릭을 위하여 그리고 카톨릭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다.

케리마팀은  인터코페션널 래이( 평신도 고해성소)의 지부이다.

미션을 가진 예수전도단이라는 사역조직이다.

 케리마 팀은 카톨릭의 교구를 지원하고 부흥운동, 복음주의에 속한 그룹들, 구제 사역,

 카톨릭 교회안의 훈련등을 추진한다. )


Youth With A Mission (YWAM), which now fields more than 12,000 full-time workers in more than 140 countries, was founded in 1960 by Loren Cunningham,

an ordained Pentecostal pastor of the "Assemblies of God" denomination in the U.S. Cunningham's original aim was to offer young people from various churches the chance to participate in international evangelistic endeavors during their school holidays.  

( 예수 전도단은  1960년 오순절 주의 목사인 로렌 커닝햄이 설립하였는데 지금 140개국의 나라에서 12000명의 풀타임 사역자가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다양한 모든 교회들의  젊은이들이

여름 방학 기간 중 국제적인 복음주의의 열정적 집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다. )

 

http://blog.daum.net/alphacourse/11296663

 

 

 

YWAM and Benny Hinn agree to work together!

Benny Hinn’s new target audience is the youth;

and who has been involved with the youth more than the missionary organization YWAM.

They have done a good job in evangelizing in the past but something very different is now taking place.

 

 

The Head of YWAM on Hinn’s program

 

On Feb. 4-9, 2002 just a few weeks after the crusade took place here in Hawaii,

Benny Hinn had Loren Cunningham on his program solidifying the ties

that he had previously with YWAM through Dawson.

Previously we watched Joy Dawson with Cunningham as Hinn toured the YWAM base here

on the Big Island of Hawaii.

 

http://www.letusreason.org/curren29.htm

 

 

Joy Dawson Of Youth With A Mission (YWAM)
Joins Forces With Benny Hinn

http://www.deceptioninthechurch.com/hinnywam.html

 

 

 

Youth With A Mission

Ecumenical (Catholic/Charismatic) Evangelism

http://www.rapidnet.com/~jbeard/bdm/Psychology/ywam.htm

출처: 생명나무 쉼터/한아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