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유머ㅡ


60 동갑부부의 환갑 잔치날 요정이 나타나
소원 하나씩 말해 보라고 했다.

 

할머니는
"영감이랑 같이 크루즈 여행 한번 가고 싶어."
금방 할머니 손에 티켓이 쥐어졌다. 할아버지는 ...


"난 30살 차이나는 젊은 여자랑 살아보고 싶어."
바로 뿅~~하고 90세가 되어 버렸다.
ㅋㅋㅋㅋㅋ.

 

 


웃음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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