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ndor Pasa- Simon & Garfunkel
멜로디가 흐르는 곳 2009. 4. 22. 04:31
세게적인 남성듀엣 사이먼과 가펑클(Simon& Garfunkel)이 1970년대 노래한
'엘 콘도 파사(El Condor Pasa)' 제목을 풀이하면 El은 라틴어로 영어의 The를
의미하고 Condor는 남미산 큰 독수리의 일종이며 pasa는 영어의 pass와 같은
뜻이랍니다.
EL Condor Pasa ( 엘 콘도 파사 : The Condor Pass )
- Simon& Garfunkel -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Away, I''d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나는 달팽이가 되느니
차라리 참새가 되겠어요,
예,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하고 싶어요.
나는 못이 되느니
차라리 망치가 될래요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멀리, 항해를 하겠어요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한 마리의 백조처럼요
땅에 묶인 한 남자
그는 세상을 향해 슬픈 소리를 내죠
제일 슬픈 소리를요....
길거리가 되기보다는
숲이 되고 싶어요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이 세상을 내 발밑에 두고 싶어요
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어요
정말그렇게 하고 싶어요
번역 보충/ 최송연
'멜로디가 흐르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재코랄(미주) 남성합창 (2) | 2009.10.30 |
---|---|
향기가 있는 자연의 소리 (0) | 2009.08.13 |
러시안 로맨스(첼로연주) (0) | 2009.04.20 |
그가 주는 감동/Paul Potts (0) | 2009.04.17 |
사랑하는 것이 인생이다 (0) | 200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