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의 열매
사모님들의 이야기 2016. 11. 2. 02:16입술의 열매가 얼마나 '정확하게' 임하는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직장 그만 두고 싶다."
"힘들어 못 살겠다."
"헤어지자. 헤어져."
이런 말을 함부로 내 뱉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 믿는 사람들도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면서 "말도 못하느냐"고 한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의 말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
몰라서 하는 얘기다.
"네 입에서 들리는 대로
내게 행하리라"고 하셨다.
당신이 무의식적으로 장난같이 푸념 삼아
내뱉은 말들이 그대로
현실이 된다고 생각해보라.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인생으로
우리가 한 말에 책임을 지게 한다.
함부로 말하지 말라.
당신의 언어 습관은 밝고 긍정적인가?
하나님의 사람은 밝고 긍정적인 언어,
축복의 언어를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입술의 권세를 주셨다.
실로 두렵고 떨리는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말'대로
우리 인생을 바꾸어가실 것이다.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한홍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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