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곧 오실 건가? 가미카제, 어린이 테러, 그리고 식인 행위
지구촌 말세적 경보 2017. 9. 13. 21:35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아멘"
마지막 때 주님께서 구약 때 이미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주님께서 오셔서 이 세상을 선악간에 심판하실 인류역사의 종말을 말씀하셨습니다.
인류역사의 종말이란 것은 인본주의의 인간이 왕노릇하는 세속적이고 인간 위주의 역사와, 악한 마귀가 역사하는 죄악의 세상과 죄의 세력이 끝난다는 것이고, 주님께서 통치하는 삶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신성모독적인 것이 끝나고 주님에 의한 신령정치가 시작이 됩니다.
눅21: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이런 일의 징조들은 곧 하늘에서 나타나는 징조들과, 땅의 징조들과, 성도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받는 징조들이 있고, 그리고 전혀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고 안일무사주의에 빠진 사람들도 있고 재난이 있는 징조들도 있는데 이 모든 것이 동시적으로 일어납니다.
평안한 것 같은데 재앙과 재난이 일어나고 한쪽에서는 은혜가 풍성하고 한쪽에서는 은혜가 없는 이런 일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재난이 몇 십년 전부터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재난이 너무나 빈번히 일어나고 있고, 지진으로만 봐도 전에는 몇 백번 그랬는데 지금은 몇 천번이 일어나고 강도수도 더 높으며, 재난도 더 강력하고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이런 것이 표적입니다.
이런 징조들은 약속하신 주님께서 오셔서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치 않고 하나님께서 왕됨을 원치 않는 자들을 심판하시러 오실 날이 가까움을 알라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시작되거든 주님께서 너희 문 앞에 이르신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이런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 오시고 계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의 진행을 보면서 주님께서 오시고 계시구나를 압니다. 또한 주님께서 지금 많은 사람들을 깨워주시고 계십니다. 어떤이에게는 예언을, 환상을 자꾸 보여주셔서 깨워주십니다.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같이 주님께서 오고 계십니다. 하늘의 것은 볼 수 없어 영감의 세계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면 알 수 있지만 주님은 하늘에서 준비를 거의 다 하셨다고 봐야 합니다. 위에서 하실 일은 위에서 하시고 이 땅에서 하실 일도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해서 오신다는 말씀도 있으시고,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때 오신다는 말씀도 하셨기에 어떤 말씀을 이루시고 오실지 모르지만 더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게 하십니다.
우리도 이런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기름부음을 받게 하시면서 준비시켜 주시고 계십니다. 너희 가운데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우리가 사모하고 준비하고 나가는 것이 주님의 기쁘신 뜻인데 이것을 주님께서 하시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재난도 또한 표적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왜 이렇게 난리가 자주 나는 지를 모릅니다. 이런 표적들이 전부 주님께서 점점 가까이 오시고 계신 표적입니다.
이런 일이 시작된 것을 보거든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다고 하십니다. 완전히 구속해 주실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깝고 곧 도착하신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주님 만날 날이 가까웠고 너희가 이 땅을 떠날 날이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께서도 이 장막을 떠나 주님께 갈 날이 얼마 안남은 줄 아셨고, 예수님께서도 아버지께로 갈 날이 이르신 것을 아셨고, 베드로 사도는 아예 주님께서 이 장막을 떠날 것을 지시하셨기에 다시 주의 강림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뭔가 이전과 다른 은혜를 주시는 것을 보거,든 고개를 들라는 것입니다. 주위에서도 갑자기 회개하고 봉사하고 그러더니 주님께서 데려가시는 것을 봅니다.
준비하시더니 천국에 가는 경우도 있듯이 오늘 우리 안에 마음으로 역사하시고, 변화되게 하시고, 은혜를 주시는 것을 보면서, 이전과 다른 물붓듯이 부어주시는 것을 보면서, 이전과 다른 재난들을 보면서, 계시록의 13장에 나타나는 666을 보면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보면서, 복음의 현장에서 강력한 성령님의 역사를 보면서, 주님께서 오실 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다고 많은 분들이 말을 합니다.
성령님의 역사현장을 강하게 체험하신 분이 마지막 추수를 하시고 계심을 느끼면서 두렵다고 했습니다. 구원의 역사나 변화의 역사나 성령님의 역사를 보면서 마지막 장마비임을 느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씨를 뿌릴 때 비가 많이 오고, 마지막에 추수 때 비를 많이 주시는데 이런 마지막 늦은비를 주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인간에게 무엇을 넣어 감시하고 이런 것이 기분 나쁜 일입니다. 문명사회에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느끼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개구리를 미지근한 물에 넣어서 점점 뜨겁게 하면 점점 익어 죽는다고 합니다. 갑자기 뜨거운 물에 넣으면 놀라 튀어 나오지만 서서히 물을 뜨겁게 하니까 모르다가 죽는 것처럼 문명이 그렇습니다.
마귀는 인간을 과학문명에 의해 점점 과학화와 세속화시켜 결국 영혼을 죽이는데 이것이 표적중의 하나입니다.
성도들의 표적은 은혜입니다. 은혜로 변화되는 분명한 표적이 없으면 이런 지식을 알아도 안됩니다. 이런 것이 옳다, 아니다 논쟁을 한다고 해도 어차피 지옥의 군대는 오게 되어 있습니다.
옛날부터 악한 마귀가 꿈꾸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권세가 깨어지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미리서 주님께서 기도케 하시면서 준비시켜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은혜의 단계에 들어와 있어야 합니다. 은혜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지금 이 시대가 마지막 때가 맞는 것 같아도 어둠의 세력에 잡힐 수밖에 없습니다. 소름끼치는 악의 영에 빨려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영과 영의 싸움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거든 기도생활에 몰두해야 합니다. 수십년부터 기도하면서 이런 시대가 올 줄 알고 준비시킨 사람들은 그대로 계속해서 하면 되지만, 정말 이런 시대가 진짜구나! 하고 이제 정신을 차리신 분들은 생명을 걸고 기도해야 합니다. 전자칩이 현실로 나와버리니 성도들이 이제야 놀라 버립니다.
전쟁이나 테러나 재난은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은 더 쎄진것 뿐이지만 이 칩은 나라에서 다 하도록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겁나니까 이것은 아니고 앞으로의 것이 맞다고 하는데 어떻든지 중요한 것은 진짜로 시간이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받지 않고는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시대가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옵니다. 사시면서 점점 피부에 와 닿게 옵니다. 온 세계를 하나로 통치하는 세계가 오고 있습니다.
어둠의 세력도 이런 단계를 통해 점점 오고 있고, 주님께서도 이런 일들을 통해서 오시고 계시고, 우리도 가고 있는데 지금도 깨어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발에 불이 떨어지면 그때는 늦는 것입니다. 주의 일을 해보려고 열심히 하고 주의 일에 몸바쳐 일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지금이라도 깨어서 기도하고 기도에 생명을 걸고 기도하라고 합니다.
그래야 성령안에서 변화 받고 주님 앞에 설 은혜의 단계에 들어올 수 있지 시간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고 앞으로 주의 일을 이렇게 해야 겠다고 이렇게만 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의 변화가 하루 이틀에 되는 것이 아니고 은혜를 내 마음대로 주님을 한두번 부른다고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흑암의 세력이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는 세계가 오고 있습니다. 성령님도 주님께서 오시기 전에 기름부음을 부어 주시고 있습니다.
이 은혜의 물결을 타려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기도하면서 회개부터 해야 하고, 기도해서 영적 수준이 충만한 은혜의 수준까지 와야 하고, 주님의 약속을 받아야 하니 제 판단으로는 주의 일을 열심히 순수하게 하시려는 분들께 이제부터 기도에 생명을 걸고 해야 소망이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남들은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알고 십몇년부터 준비했는데 요셉도 십사년을 준비했는데 그동안 기도생활을 성실하게 하지 않았고 또한 시간이 없으니 얼마나 달려야 하겠습니까!
이제 깨어난 분들은 판단을 잘했다 하고 기도가 내 생명이다! 하고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할려고 하고 살려고 하는 것을 보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사람들이 구원도 이런 은혜도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은혜가 간단한 것이 아니고 쉽게 환란을 피하고 인자 앞에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험해 보니 압니다. 구원은 주님께서 시켜주셔야 되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이런 자는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하시는데 자기 마음대로 천국에 간다고 하듯이 지금 이런 시대적인 준비도 너무나 안되고 있습니다.
시대적인 표적이 개구리처럼 점점점 오고 있으니 이 속에 묻혀 있는 사람은 둔해져서 잘 모릅니다. 몇십년부터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압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인데 완전히 우상숭배하는 나라인데 주님께서 사십일 뒷면 멸망한다고 하신 한마디 말을 듣고 회개합니다. 성읍을 돌면서 말씀을 전한 것이기에 많은 말씀을 들은 것도 아니고 또한 미친 소리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말이 왕의 귀에 들려 모든 사람들과 짐승까지 먹지도 말고 회개하라고 합니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신다고 하신 것도 아닌데 혹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사해 주실지 모른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무슨 환란은 환난이냐 재난은 무슨 재난이냐고 말을 안듣는데 니느웨 성읍은 선지자인줄도 모르면서 한마디 말을 듣고 회개하고 혹시 용서해 주실지 모른다고 도전해 봅니다. 주님께서 그 결단에 감동하셔서 심판을 오십년 가까이 연기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갑니다 해도 설마 그럴려고 합니다. 이런 마음이 우리 성도들에게도 있습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음도 받아 보지 못하고 시대적인 징조도 예전부터 있었고 그랬기에 눈치채지 못하고 666도 상징이라고 하는데 이러면 자신만 손해입니다.
죄악이 너무나 쎕니다. 유라굴라 태풍같이 죄악이 심령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평안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엇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영적으로 너무나 위험합니다.
거대한 태풍이 오려고 하면 바람부터 이상합니다. 그러면 뉴스를 듣고 빨리 대피를 해야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경험이 많아서 뉴스만 듣고도 대피를 합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아직도 머뭇머뭇 주저주저 합니다. 롯의 가족처럼 그럽니다. 그래서 천사들이 강권해서 나가게 했습니다. 정말 이런 여러 가지 징조들이 합해서 주님께서 오시고 계시는데 지금은 거의 도착직전이라는 것을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밤이 깊으면 새벽동이 터 오듯이 우리도 곧 주님 만날 날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마음인데 혹시 긍휼이라도 받게 하려고,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하면 놀래기라도 하면 소망이 있는데 생활속에 재난속에 강퍅해져서 놀래지도 않습니다.
정말 그러면 주님께서 깨어주실 방법이 더 이상 없으십니다. 나도 주님께서 직접해 주시면 깨어난다고 하면 안됩니다. 먼저 깨어주신 사람들을 통해 주님은 깨어나게 하십니다.
이 시대가 얼마나 악해졌는지 살아보면 압니다.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기도하는 사람들은 피부로 느낄 정도로 압니다. 이런 일이 시작되거든 머리를 들라고 하시는데 이런 일이 진작부터 시작이 되었고 상당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시작되거든 우리 구속이 가깝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이 생각지도 않습니다. 주님을 만날 날이 가깝고 어둠의 세력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은행에서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점점 은행의 시스템이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세금도 현금거래가 안됩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체제가 이렇게 좁혀 오고 있습니다. 진작 시작이 되었기에 진작 머리를 들었어야 하는데, 여러분도 누구를 만나보아 대화가 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이런 시대가 온다고 하니 이제부터 무릎을 꿇고 주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고 전해 주어야 합니다.
영광중에 주님을 만나지는 못해도 환난에 긍휼이라도 받아야 하니 정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시대를 안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기 위해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준비입니다. 시대가 어느 정도까지 왔을까! 하고 알았으면 이제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에서가 400명을 이끌고 야곱을 죽이려고 오는데 정말일까! 하지 않고 주님께 약속 받기 위해 무릎을 꿇었습니다. 환도뼈가 부러질 정도로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기도하지는 않고 이것이 맞니, 아니니, 시간이 있니, 없니 이런 논쟁은 유익이 안됩니다. 기도해서 능력 받지 않으면 정보를 안다고 해도 능력이 없어 표를 받게 됩니다.
옛날 신사참배할 때 공포의 분위기로 인해 다 우상에게 경배하게 되듯이, 말레이시야에서도 알라는 오직 유일한 신이다고 스피커에 쟁쟁거리는데 영적 공기부터 다릅니다.
공기가 빛이 달라버리니 왠만한 성령충만치 않으면 견디기 힘듭니다. 그런데 기도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우상 숭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공포의 분위기가 사람을 질려버리게 합니다.
그러니까 정말 기도해야 삽니다. 하나님과 영적 교통이 되고, 변화도 되고, 깨어있지 못함에 대한 회개도 하는 이런 열매가 되어야 하고 이것이 시작이고 계속 주님과 교제를 나누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환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것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긍휼을 받기 위해서라도 지금이라도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영력만큼 기도할 수 있습니다.
30분 영력이 있으면 30분밖에 기도하지 못합니다. 한시간 영력이면 한시간 넘어가면 졸리고 안됩니다.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기도하지 않는 보응을 받아야 합니다. 한단계 높아지려면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 야곱은 살기 위해 환도뼈가 위골되기 까지 기도했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삼일금식하면서 혹시 긍휼을 베푸실지 모른다는 소망으로 회개기도 했습니다.
기도해서 주님으로부터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말세에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의지로 안받고 도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위로부터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만지지 말며! 이 약속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 되지 않습니다. 메시지 핵심이 기도하게 해야 합니다. 만물이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이 모든 환난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것이 어마어마한 가르침입니다. 기도하면 살고!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고 이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이 첫 단추입니다. 기도하면 혹시 그리하지 아니할 줄 누가 알랴 하듯이 기도하는 것을 보면 주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시니 영광에 들여보낼지 모르니 가능성이 있으니 기도하라고 해야 합니다.
주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니 최선을 다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동안 기도를 안했으니 우리보다 두배 세배를 기도해야 하는데 더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시대를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이런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진작부터 시작이 되었으니 이런 마음으로 중보기도해 주시고 혹시 이런 대화를 할 기회가 있으면 기도하라고 해야 합니다. 여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환난이 와도 환난이 온 것을 알았다고 해도 기도해서 능력을 받고 야곱처럼 약속을 받은 사람만 살아납니다. 지금이라도 혹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사람이 있으면 기도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왜 기도해야 하는가를 들었으니 종합해서 기도해야 할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기도해야 회개하고, 기도해야 긍휼도 받고, 정말 잘하면 영광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아멘
메시지: 복음교회 조호남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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