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자료는 WCC가 1990년 1월15일,

스위스 바알(Baar) 에서 선언한 바알 선언문이다.

(아래 이미지.)


그 내용인즉,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


WCC 사이트에서 공개적으로

버젓이 올려 놓은 WCC 의 선언인데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이 마귀의 공개적인 뱀소리를 보고도 듣고도

그저 WCC에 참여하는 것을

자신의 성향이 보수가 아니라

진보라서 그렇다는 목사님들도 만난 적이 있다.


한국에서 상당수의 교세 큰 교단들은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라고 공식 선언하는

WCC에 자랑스럽게 가입하고 함께 한다.


특히 스스로를,

진리보다는 진보적이라는 틀에 가둔 자들,

혹은 연합을 예수님 자리에까지 놓고

'연합'이라는 우상을 추구하는 자들은

WCC에 장단점이 있다는 둥,

사람 앞에 옳아보이고 세련되어 보이는 소리로

수많은 한국교회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WCC를 배도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조차

극단적 발언, 극우적 발언이라며 매도하며

본인들의 배도질을 합리화하고 있다.


저게 진정 보수-진보의 문제로 밖에 안보이는가?


저건 그냥 배도다!!!!!!!!!!!!!!!!!!!!!

다른 여지가 없다!!!!!!!!!!!!!!!!!!!

그냥 배도다!!!!!!!!!!!!!!!!!!


이런 대놓고 하는 배도조차도

세상이 만들어 놓은 '보수-진보', '좌-우' 진영 논리로밖에 못보는 교회들이여~!!!


세상에게 길을 제시하고 분별력을 제공해야 하는 교회가

세상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 속에서 갇혀서

예수까지 버리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가 되버렸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할 것인가?

사람들에게 버리워 밟힐 뿐이다.


우리 한국 교회들이 세상사람들조차 눈살찌푸리고

더럽게 여기는 이 지경이 왜 초래되었는지 알겠는가?


돌이키고 돌이키자!

이 배도를 조장하는 자들에게

예수님보다는 눈에 보이는 사람을 따라

이 배도에 참여하고 있는 자들아 회개하자!


완악하게 목을 곧게 하여

이 배도를 돌이키기 거부한다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무서운 심판을 그대로 받을 것이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좌-우, 진보-보수의 프레임에서 놀아나는

병신 짓은 그만 두자.


세상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하는 종교놀이는 그만두자.

세상의 기준이 좌든 우든 그냥 예수님만, 진리만 추구하자.



출처: 박성업 선교사님 페이스북























 

출처: 이웃 블로그/엘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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