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미녀와 야수'
자료실 2018. 1. 20. 23:03현대판 '미녀와 야수' (개신교회 말살)
카톨릭(천주교)와 개신교의 결혼.
마지막 때의 배도(배교) 완성.
요즘 일어나고 있는
카톨릭과의 연합이 배도인가 아닌가?
물론 워낙 유명한 사역자들과 단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움직임이기 때문에
섣불리 배도라고 믿기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만약 정말 그들이 하는 일이 배도가 맞다면
이것을 읽는 본인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반드시 기도하면서 정말 그러한가 아닌가를 꼭 확인해야 한다.
그냥 주변 사람이 하는 주장만 듣고
쉽게 넘기고 넘어가면서 이 배도에 참여하게 된다면
그 결과는 여러분이 영원히 이를 갈며 후회할 수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 무엇보다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고 하셨다.
마치 유대인들이 랍비들을 말씀보다 더 신뢰하는
'사람의 미혹' 때문에 말씀이 명백히 증거하는
예수님을 못 믿고 못 보는 것처럼
이 카톨릭 배도 사건도 이미 '사람의 미혹'에 눈이 가려져서
이런 것을 진지하게 보려고 들으려고 하지 않는 분들이 있겠지만
본인의 영혼을 위해서 꼭 확인하도록 추천해줘야 한다.
아래의 자료들 중 편집된 것들은
본인이 직접 다 조작한 것들이고 음모론이라는 색안경,
"이 사람, 이 단체는 신뢰할 수밖에 없다"는 등의
'사람의 미혹'을 다 내려놓고 기도하면서
진지하게 아래 영상들을 확인해 보라.
보는 모든 이들에게 충격적이겠지만
부디 영적인 눈이 열리길 기도한다.
카톨릭과 언약 맺고 연합하는 배도에 대해서
순진하게 속는 분들이 있다.
요즘에는 카톨릭 안에서
성령으로 거듭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가 하는 연합은 카톨릭 전부와 하는 것이 아니라
카톨릭 중 카리스마틱, 즉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과만 연합하는 거라고...
(실제 카톨릭 전체 및 교황과 언약 맺어 한몸 된 것이라 선포하고
그렇게 행동하면서도 말이다.)
혹은 카톨릭도 이제 '오직 예수'라고 고백하니 뭐가 문제가 되냐?
위와 같은 어리석은 논리로 카톨릭과의 언약 및 연합을
배교(배도)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사랑의 연합으로 여긴다.
자기의 인본적인 판단이 아니라
제발 하나님께서 답을 주실때 까지 한번만 겸손히 여쭙는다면
그런 소리 안할텐데...
아래영상은 소위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는,
그리고 카톨릭의 전부가 아닌 연합맺는 일부라고 하는,
카톨릭 내 카리스마틱(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 천주교인 5만명이
2014년 6월3일 로마에 모여서 하는 집회이다.
영상 57초부터 보면
무대에 가증한 음녀 마리아가
우뚝 서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게 바로 카톨릭이 고백하는 '오직 예수'의 실체다.
2016년 4월 9일 LA에서
루잉글, 신디제이콥스, 스테이시켐벨, 마이크비클, 체안 등등
미국의 유명한 사역자들이 한데 모여
교황과(대리인을 통해) 한 몸이 되기로 언약을 맺었다.
위 영상만 보면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인간적으로 보면 얼마나 듣기 좋은 소리이고 아름다워 보이는가?
하지만 하나님 앞에 선언된 이 집회의 엄밀한 결론은
교황과 한 몸이 되기로 언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8:19에 보면, 교황과 대리인을 통한 언약.
9:40에 보면, 언약 안에서 연합.
아무리 광명한 천사의 얼굴로 다가오더라도
결국 나오게 되는 결론이 무엇인가를 보면
그 광명한 얼굴을 한 목적을 알 수 있다.
'연합'은 인본적인 기준에서 보면 그져 좋아 보인다.
하지만 만약 하나님의 자리에 '연합'이 앉는다면
그때부터는 미혹이 판을 친다.
이들은 '연합'을 하나님의 자리에 두고
그것을 '절대선'으로 여기면서
그에 반대되는 '분열의 영'을 대적한다.
특히 이들이 대적하는 '분열의 영'은
사실 종개개혁을 이끈 성령이다.
Kairos 2017 홈페이지 - https://www.kairos2017.com
아래 영상을 확인해 보라.
(각각 영상에 함께 써 있는 소개글도 확인하길 바란다.)
이들이 대적하는 '분열의 영'은 바로 종교개혁을 주신 '성령'이다.
이런 배도의 집회에 장소를 빌려주고
그들과 함께 하고 있는 아이합(IHOP)의 마이크 비클은,
논란이 일자 해명 영상을 올렸지만 오히려 더 혼란스럽게 한다.
왜냐면 자기 입으로도
교황이 한 입으로 두말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자기가 누구기에 그 말을 판단할 수 있겠냐며
교황의 그 말을 믿겠다는 뉘양스로 흐지부지 끝내버린다.
위 영상에서 마이크 비클은
마치 바티칸 방문이나 교황을 처음 접한 듯이 말했지만
사실 연합을 가장한 이런 배도는 무려 20년 넘게
마이크 비클을 비롯한 미국의 유명 사역자들이
바티칸 교황과 준비해 온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함께 한다는 카리스마틱 카톨릭 교도들의 집회에는
'마리아 우상'이 버젓이 자리하고 있다.
이 미국 사역자들은
개개인이 예수님과의 관계 맺는 구원에 대해
교황이 이야기한다고 하지만
실제 교황의 공식 선언은 전혀 다르다.
이들이 언약으로 한몸 된 카톨릭 종교의 실체는 아래와 같다.
이외에도 수많은 자료들이 있지만
일단 이것으로도 많은 분들이
기본적인 분별은 그래도 가능할거라 믿는다.
수년간 수많은 소위 선지자와 사도들을 통한
표적과 기적과 예언들을 통로삼아서
우리에게 배도하는 적그리스도의 영을
계속 조금씩 받아들이게 함으로서 배도는 준비되었다.
이런 이교도 집단과 언약하여
한 몸이 되겠다는 것은 분명한 '배도'이다.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전세계적 배도는
바로 이것을 가르킨다.
정신차리라!
배도에서 돌이키라!
배도에 참여하지 말라!
자신의 영혼을 지키라!
주님이 곧 오신다!
출처: 박성업 선교사 블로그 (http://blog.naver.com/up0124/2211367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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