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청년의~지하철에서
자유로운~한국 선포,하다

 

 

이 젊은 친구에게 부끄럽지않은가? 자녀를 교육하던입 맞는가? 교회에서 아멘을 수십만번 한 입 맞는가?


나는 모지리에 3류인생을 살아왔다
 나라가 망해가는데 입닫고있는 그대들은 나보다 모지리인가?

김정은이 말대로라면 일단 3500만 명은 죽고 시작된다,

 순탄할땐 애국자도 많고 순교한다고 하던 분들이 정작 필요한 시기가 오니 비굴해지고  머뭇거리는가?

엘리야의 외침소리가 안들리는가? 언제까지 중간에서 머뭇거리려느냐?

총칼앞에 나는 바로 굴복할지도 모르는 연약한 존재다, 하지만 너무 아닌것에 입닫을순없다,

 내가 말하지않으면 골수에 사무치니 말하지아니할수없다는 예레미야의 피끓는메아리가 나를 깨운다

여러분이 어떻든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보시고 생명책과 사망책을 결정하십니다. 지금이라도 일어서면 6월 공산화 막을수있습니다, 

누가 나를위하여 일할꼬?
비느하스가 칼을들고나가 휘둘러 하나님의 칭찬받았습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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