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대의 사기꾼이자 IHOP 교주 마이크 비클이 행한 교시:
"최고위 사도들"

마이크 비클은 그들의 "운동"으로부터 수백명의 사도들이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 35명은 최고위급(사도)이 될 것이다. 그들은 육체 가운데 (신적 강림을 통해 가능한) 예수를 보아야만 하며, 그들 세대의 고난의 대부분을 겪어야만 한다고 그는 또한 주장한다.

Mike Bickle (MB <-- *명박 아님): " 이 세대에서는, 사도 사역의 최고위급이 될 사람들로는, 이 운동을 위해 나타날 사람들 중의 35명이 있을 것이다. 이 운동에서는 수백명의 사도들이 생긴다고 믿지만, 사도바울과 같은 수준에 이르는 사람은 35명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운동이 가는 모든 곳에서의 최고위급에서의 모든 통치 속에, 주께서 지고의 방법으로 갈라놓은 35명이 있을 것이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통치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의지한다. 하지만, 그분은 35명의 특정 사도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분의 임재를 말해주는 언약궤를 나른다고 말씀하셨다..." (F88, p. 78)

"우선, 사도는 예수를 육체 가운데 보아야만 했다. 사도는 그저 부름받은 사람--일종의, 그 사실을 알아차렸고 그리고 누군가로부터 그 사실을 알려받은 사람--이 아니었다. 사도는 예수를 개인적으로 육체 가운데 보았다. 그 예수는 그의 손을 사도의 머리에 얹고 이적과 기사의 권능을 분여(임파테이션)한다. 고린도후서 12:12에서 사도는 사도의 이적과 기사를 베풀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예수의 표적과 기사를 행하지 않는 사람을 사도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셋째로, 신약 사도들은, 그들 세대의 고난의 대부분으로서 그리스도의 고난을 그들의 몸 속에 겪었다. 네번쨰로, 도시 교회들을 세우기 위해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여행하는 모든 불편을 헤쳐나가야 했다. 내 생각으로는, 사도는 성숙한 방법으로 교회 속에 풀어진 것이 아니다." (P.His 3, p. 2)

"그분은 '10억 명을 지도하는 리더십의 구별된 기름부음을 지닌 30만 명을 일으킬 거시이다'라고 말씀하셨다. 30만은 매우 많은 리더들로 들리지만, 10억은 천의 천배이다... (30만)은 지구 열방을 위해서는 작은 수이지만, 그들이 사도적 기름부음 같은 것을 가질 것이며, 초대교회의 표적과 기사는 30만 위에 있을 것이다." (F88, p. 45)

"이것은 비록 초대장에 불과했지만, 나는 직관적으로--바로--이것이 사도 사역임을 알았다. 이것은 위임은 아니었다. 주는 나를 사도로 부르고 계시지 않았다. 그분은 고려 중이라고 하셨다. '앞으로 네가 충실하다면, 너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사도적 소명을 채울 기회를 가질 것이다. 만약 네가 충분히 충실하다면.'" (F88, p. 82)

"만약 사람들이 중보(도고) 속에 살며 그들(사도들)의 도래를 (기도)요청한다면, 내가 사도들--챔피언들--을 낳을 것이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F88, p. 84)

MIKE BICKLE’S “APOSTLES OF THE HIGHEST ORDER”

Mike Bickle believes there will be hundreds of apostles coming from their “Movement.” Thirty-five will be of the highest order. He also maintains that they must see Jesus in the flesh (which is possible through divine visitations) and bear the majority of suffering for their generation.
MB: “But in this generation there’ll be 35 of them that will appear for this movement that will be of the highest level of apostolic ministry. I believe there’ll be hundreds of apostles in this movement, but I think there’ll be 35 like unto Paul. And the Lord said the whole government of this movement in its highest level in all the places it goes, there would be 35 in whom the Lord would separate in the highest way--the government rests on apostles and prophets, but He said there’d be 35 apostles specifically and they were carryin’ the ark, which spoke of His presence... (F88, p. 78)
“Number one, an apostle had to see Jesus in the flesh. An apostle wasn’t somebody who just had a calling, who kind of discerned it and someone told him. An apostle saw Jesus in the flesh, personally. That Jesus lays His hands on the apostle’s head and imparts the power of signs and wonders, and it says in II Corinthians 12:12 an apostle must do the signs and wonders of an apostle. I do not receive a man as an apostle that does not do the signs and wonders of Jesus…Third, the apostles in the New Testament, they bore the sufferings of Christ in their body as a majority of the suffering of that generation. And fourthly, apostles had to weather all of the inconveniences of travelling city-to-city to raise up city churches. An apostle is something that, as far as I’m concerned, has not been released in the church in a mature way. (P.His 3, p. 2)
“He (God) said, ‘I’ll cause 300,000 to bear a distinct anointing of leadership over the one billion.’ Three hundred thousand sounds like a lot of leaders, but a billion is a thousand million…that will be a small number for the nations of the earth, but they will have like that apostolic anointing and the signs and wonders of the early church will be on 300,000. (F88, p. 45)
“I knew intuitively--instantly--it was an apostolic ministry, though it’s only the invitation. It was not a commission. The Lord was not calling me an apostle. He said He was thinking, ‘The days to come, if you’re faithful, you have an opportunity in the grace of God to fill an apostolic calling if you’re faithful to the full measure.’ (F88, p. 82)
“But the Lord said that I’m going to bring forth apostles--champions, if the people will live in intercession and ask for them to come.” (F88, p. 84)

이건 Mike Bickle 교주가 내린 교시 ("계시"<--IHOP에 홀린 자들은 이렇게 읽음) 중에 최고가는 압권인데, 바울 사도와 같은 권위를 주장하려는지 <삼층천>에 갔다왔다고 설레발을 풀고있습니다.

++++  
밥 존스는 삼층천에 가서 이 '운동'으로부터 나올 최상급의 35 명의 사도들에 대한 사도적 환상을 본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는 주께서 그(MB)를 대면하여 강림하셔서 그 사도적 환상을 확인시켜 주실 것이라고 마이크 비클에게 말한다. 마이크 비클은 입신 중에 삼층천으로 예수님 앞에 잡혀가서 최상급 사도가 되도록 초청받았다고 한다. 마이크 비클은 이 강림(방문)을 수년간 기다렸었고, 이는 최상급 사도들이 나올 것이며 그도 그 중 하나로 초청되었다는 사실을 그에게 확인시켜 준다.

이것은 마이크와 KCF의 '운동'에 큰 의미를 가진다. 왜냐 하면 이제 "나(마이크) 스스로 그 말씀을 가졌기" 때문이다.

MB (명박 아님^^*): (밥 존스를 인용하며) "...그분(하나님)은 말씀하셨다. '가서 마이크에게 말하기 바란다. 내가 그에게 강림해서 이 운동에서 나올 사도들에 대해서 그에게 계시할 것이라고.' 주께서는 나를 데리고 가셨던 곳으로 너를 데리고 가셔서 똑같은 환상(visitation)을 보여주실 것이다. 왜냐 하면 주께서는 이 최상급 사도들이 나타날 것을 네가 믿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P88, p. 79 . 80, 원문이 모호한 부분임/역자)

"나(마이크 비클)는  거기 서 있었고 주님의 왼손에 있었는데 이것은 꿈이 아니었다 -- 지금 여기 사는 것처럼 실제적이었다. 내가 말했지만, 나는 그 영역은 알지 못한다...그분(하나님)은 너무나도 단호하게 말씀하셨는데 '네가 조급하면...너는 나의 백성에게 큰 혼란과 분쟁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하셨다. 그분이 이 말씀을 나에게 매우 거칠게 하실 때 나는 부끄러웠고 슬픔으로 찢어졌다. 그러자 나는 너무나도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 마치 슈~웅 하는 것 같이, 약 5-6초밖에 걸리지 않아서 나는 천정을 뚫고 침대로 떨어지고 -- 내 말은, 벽과 물질들을 슈~웅 뚫고 나는 내 침대에 떨어졌다. 내가 거기에 있었던 순간과는 달라졌다 -- 나는 5-6초 간 여행의 지식을 갖게 되었다. 당신도 그런 적이 있나요?"

BJ (DJ아님<--IHOP에 들락거리는 자들은 글자를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능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음으로 자세히 읽기 요망^^): "응"

MB: "그리고는 나는 너무나도 빨리 떨어져서 '아~~~' 하고 떨어지는 것이었다. 나는 시커먼 하늘을 지나 바로 내려왔다...그리고 바로 천정을 뚫고 와서 침대에 떨어졌고 나는 0.5초 정도 둘러보았는데, 난 바로 슈~웅 하고 다시 올라 간다(갔다)...다시 천정을 직통해서! 나는 조급함이란 허락 없이 조급하게 리더십을 도입한 것임을 즉시 깨달았다. 그분은 말씀하셨다...'너는 내가 말하지 않는 리더십을 들여오면 안 된다. 그 리더십은 분열시키고 분리를 일으키고 많은 사람들은 큰 해악을 입을 것이며, 나는 이로 인한 책임을 너에게 묻겠다.'... 그리고는 이 황금마차가 쉬~익 하고 나타나서 바로 앞에 왔다...그리고 나는 -- [나는 직관적으로, 순간적으로 알았는데] -- 이것은 사도적 사역이었다. 비록 이것은 초청에 불과했지만. 이것은 위임은 아니었다. 주께서는 나를 사도로 부르고 계시지 않았다. 그분은 생각 중이라고 하셨다.

'앞으로 올 날들, 네가 만약 충성하면 너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도적 부르심을 채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네가 끝까지 충성하면.'내가 마차에 타자 나는 푸른 하늘로 곧장 쏘아졌고, 올라가는 동안 나는 이것이 계시임을 알았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앞으로 올 날들에 대한 신적 계시 속으로 데려갈 것이다.'...중보의 열매로서 나타날 큰 사도적 사역의 종말의 분량이 있을 것이다...장래 몇 년 후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내가 사도들, 챔피언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만약 사람들이 중보의 삶을 살며 그들이 오기를 간구한다면]. 그래서 그 환상은, 이 운동에 대한 하나님이 말씀하신 약속의 면으로 보자면,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다...그리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제 너는 네 안에 말씀을 가졌으니 다른 운동이나 다른 곳을 쫓아다니지 말지니라. 내가 너에게 (직접) 대면해서 말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 때는 내가 가졌던 것을 안다...얼굴을 맞대고 들었던 하나님의 음성으로부터, (하지만 그분의 얼굴을 보지는 못했다) 내 말은 그분의 바로 곁에 서서, 나는 말씀을 내 자신 안에 가졌고, 이것은 단지 내가 그분을 믿느냐 하는 문제만은 아니었다. 그 후로 이 계시가 어떻게 변화했는가는 놀라운 일이다." (F88, p. 81 - 84)
By: Thomas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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