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 받던 유대 랍비 '카투리'의 증언

자료실 2011. 8. 19. 02:37

이스라엘에서 존경 받던 랍비 카두리는 그가 죽기 얼마 전에 메시아를 만났고 그의 이름을 노트에 적은 후 자신이 죽은 지 1년이 지나면 그 노트를 열어보라고 했다. 1년 후에 그 노트를 열어보았을 때 그 노트에 적힌 대로 문장의 첫 글자를 조합한 결과 예슈아(예수님의 히브리어 이름)라는 이름이 나왔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이 가까워 지면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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