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선배, 예수 선생 (선교지 소식)
자유게시판:김만니(섬김이) 2008. 12. 20. 03:373년전 미국을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없었지만,
모르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생각하고 아브라함 비슷하게 인도를 모르고,
인도로 온 지가 3년이 돼 갑니다.
가족을 떠나 보내고, 형이 '1개월 있으면서 먹을 라면 있냐?'고 이멜로 물어 봅니다.
예수님이 즐겨 드시는 음식이 있었습니다.
무화과 나무 열매, 빵, 고기,,, 하하 비록 예수님같이 뻥튀기는 못 하지만
예수님 비슷하게 먹고 있습니다.
무화과 나무 열매, 빵, 고기,,, 하하 비록 예수님같이 뻥튀기는 못 하지만
예수님 비슷하게 먹고 있습니다.
바나나, 사과, 오렌지, 토마토, 우유, 시리얼, 빵 이러다 보면 예수님의 사랑도 조금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오늘도 중고등학교 성경 나눠주기로 예정되었습니다.
영의 빵을 나누어 주는 특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Victor Kim /선교사님
영의 빵을 나누어 주는 특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Victor Kim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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