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딸아, 너는 복된 사람이란다
은혜의 단비 2012. 12. 26. 15:19
귀한 딸아, 너는 복있는 사람이란다
너는 의인이란다.
복 있는 딸아,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사랑하는 딸아,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단다.
감사하는 딸아,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성실한 딸아,
보배로운 딸아, 너의 평생에 하나님은 너와 함께 하시고 너를 형통하게 하실 거야.
풍성한 삶을 살게 될 딸아,
존귀한 딸아,
사랑하는 딸아,
평생 여호와의 복을 누리며 살 딸아, 너는 예수님 안에 살고,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딸아,
지혜로운 딸아,
복된 딸아,
아침 이슬같이 맑고 영롱한 딸아,
부요한 인생을 살 딸아,
지혜로운 딸아,
축복의 통로인 딸아,
존귀한 딸아,
평생에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딸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딸아,
하나님의 자녀 된 딸아,
말씀에 순종하는 딸아,
착한 딸아,
면류관의 보석같은 딸아,
나의 면류관인 딸아,
내 사랑하는 딸아, 네 인생은 기대되는 인생이란다.
복을 품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
옮긴 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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