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은 신비한 사색이나 열정적인 열심, 자발적인 고행에 있지 않다.
    그것은 주님처럼 생각하고, 주님처럼 행하는 것이다.
    주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같아지도록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의 자녀된 우리는 외적인 행동 뿐 아니라, 주님의 생각이나 바램같은 본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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