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을 기다리기란 결코 쉽지 않다.

우리는 즉각적으로 욕구를 충족하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데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쉽게 조급해진다. 즉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조급한 마음에 곧 다른 책략을 세우거나

다른 수단을 찾기 시작한다.

불행히도 우리는 종종 영적인 삶에서도

그와 같은 태도를 보인다.


토미 테니의 [예배자로 사는 법 49가지] 중에서



기다림은 축복입니다.

기다림 끝에 하나님의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기다림의 시간을 기쁨으로 맞이합니다.

 

조급함과 서두름이

하나님의 것을 얻지 못하게 합니다.

기다림은 큰 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것으로 채워 가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기다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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