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별을 보며
김한길 목사 2013. 12. 24. 11:38밤 하늘의 별을 보며/ 기자석
밤 하늘의 별을 보며 주의 은혜 생각하며
하나 둘 별을 세며 도우심을 세어 봤네
지나온 고비마다 나를 도운 주의 손길
셀 수 없는 그 사랑에 나는 어찌 감사할까
앞에서 이끄시며 뒤에선 호위하며
나의 길 도우시는 주 예수님 찬양하네
행여나 넘어질까 행여나 잘못 갈까
하늘문 여시고 살피시는 주 예수님
지나온 고비마다 나를 도운 주의 손 길
셀 수 없는 그 사랑에 나는 어찌 감사할까
사막에 길 내시고 바다에 길 내어
나의 길 도우시는 주 예수님 찬양하네
밤 하늘의 별을 보며 주의 은혜 생각하며
하나 둘 별을 세며 도우심을 세어 봤네
지나온 고비마다 나를 도운 주의 손길
셀 수 없는 그 사랑에 나는 어찌 감사할까
앞에서 이끄시며 뒤에선 호위하며
나의 길 도우시는 주 예수님 찬양하네
행여나 넘어질까 행여나 잘못 갈까
하늘문 여시고 살피시는 주 예수님
지나온 고비마다 나를 도운 주의 손 길
셀 수 없는 그 사랑에 나는 어찌 감사할까
사막에 길 내시고 바다에 길 내어
나의 길 도우시는 주 예수님 찬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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