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문제보다 크시다. 우리에게도 자기 격려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우리의 굽은 길을 펴주실 수 있고, 거친 길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실 수 있습니다. 때로 큰 시련이 있어도 그 시련은 내가 끝장날 때가 아니라 오히려 다시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그러므로 시련이 닥쳐도 스스로 선언하십시오. “나는 기름 부음 받은 존재이다. 나는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나는 이 모든 고난을 극복할 수 있다.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 되신다.” -이한규 목사의‘ 하나님은 문제보다 큽니다’에서- 어떤 시련이 있어도 결코 부정적이 되지 마십시오. 최대한 불평을 자제하고 최대한 찬양하고 감사하십시오. 거듭난 성도에게는 어떤 시련도 극복할 수 있는 장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작은 미물들도 자기 방어 시스템이 있는데 거듭난 성도에게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문제가 크면 하나님은 문제보다 더 크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크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문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새벽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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