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심


축복과 광야의 연단은 같이 가는 패키지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만드실 때, 우리의 삶에 반드시 연단의 사람을 붙여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바뀌는 데 있다. 힘든 사람을 붙여주시는 이유이다.
-이용규의 [떠남] 중에서-

하나님의 관심은 나 한 사람이 온전히 변화되어,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온 열방을 품고 생명을 낳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 생명은 축복과 광야의 연단을 통과한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연단은 사람입니다. 사람에게 받은 연단도 하나님은 또 다른 사람을 얻기 위해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한 목적을 두고 행하십니다.


'새벽종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기암 환자 치료 중단했는데 오히려 살아나고…  (2) 2013.05.31
탐욕을 버려라  (0) 2013.03.20
광야에서의 은혜  (0) 2013.02.16
문제를 꺼주시는 분  (0) 2013.01.20
기다림  (0) 2013.01.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