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머리 《40개》이상
 터치하면 아직 젊은사람

 
 http://www.liebao.cn/game/ice_bucket/?f=count_mone
 
 1) 15개 이하 ➡️80대
 2) 25개 이하 ➡️70대
 3) 35개 이하 ➡️60대
 4) 40개 이하 ➡️50대
 
 5) 50개 이상 ➡️40대
 6) 60개 이상 ➡️30대
 7) 70개 이상 ➡️20대
 8) 80개 이상 ➡️10대
 
 치매예방에 좋으니  한번씩 해 보세요.

♡미국의 심장부를 강타한 9.11 사건의 피해자들이 마지막 순간에 남긴 메시지는 사업이나 회사의 프로젝트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말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남긴 메시지는 하나같이 가족에게 남긴 사랑의 고백이었습니다. 

♡“여보, 난 당신을 사랑했어.
당신을 다시 봤으면 좋겠어 부디 애들하고 행복하게 살아.”  

♡많은 사람들이 일에 치여 가족도 잊은 듯 바쁘게 살아가지만, 목숨이 1분도 채 남아 있지 않았을 때는 결국 가족을 찾는다는 것이다.  
"어머니, 아버지, 여보, 나의 아이들아.." 

♡그렇습니다.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보람은 일이나 성공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이 아무리 소중하고 가치가 있어도 가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소설가 신달자 씨가 어느 라디오 대담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9년간의 시부모 병수발과 24년 남편 병수발을 했고, 끝내 남편은 그렇게 죽었습니다.

♡일생 도움이 되지 않는 남편인 줄로만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창 밖에 비가 와서 “어머,비가 오네요” 하고 뒤돌아보니 그 일상적인 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제야 남편의 존재가 자기에게 무엇을 해 주어서가 아니라 그냥 존재함으로 고마운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가족보다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감사와 사랑 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사랑하는 온 가족과 
함께하며~ 
베품과 배려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https://www.youtube.com/embed/rijzvReScQY

[100세 시대 ‘나이 수업’] 자식보다… 돈보다 좋은 보약 같은 친구 기사의 사진
<일러스트=이영은>

결혼 전에는 매일같이 셋이 붙어 다녔다. 둘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나란히 앉았던 짝꿍, 또 다른 둘은 대학 1학년 때 동아리에서 만난 친구였다. 양쪽에 걸쳐있던 내가 다리를 놓아 셋이 만나게 되면서 이름하여 삼총사가 탄생했다. 


각자 직장에 다니면서도 저녁이면 모여 앉아 수다를 떨고, 무언가를 같이 배우러 다니기도 하고, 주말이면 1박 2일로, 여름이면 휴가 날짜를 맞춰 바다로 산으로 여행을 다녔다. 생김새가 다른 만큼 성격도 식성도 직업도 취향도 달랐지만, 아마도 달랐기 때문에 오히려 부딪힘 없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서른이 넘어 차례로 결혼을 했고 그중 한 친구는 일본으로 가 일본인 남편과 살게 됐다. 일하랴 살림하랴 아이 낳아 기르랴 정신을 차릴 수 없는 데다가 한 친구는 멀리 떨어져 있었으니 셋이서 만날 생각은 하지도 못한 채 긴 시간이 흘러갔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이 다 자라 제 앞가림을 하게 되자 모두 한숨 돌리면서 이제 머지않아 우리도 셋이 뭉쳐 남들처럼 해외여행도 다닐 수 있게 됐다며 기뻐하고 보니, 머리는 희끗희끗 나이 육십이 코앞이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았다. 한 친구가 큰 병에 걸렸고 모두가 애를 쓰며 돌보고 간절히 기도했건만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지난해 가을 훌쩍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달려올 수 없는 상황이어서 전화로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어야 했던 일본에 사는 친구는 결국 장례식이 끝난 후에 귀국했고, 내가 안내해서 간 높은 언덕 야외 봉안당 앞에서 한참을 울고 또 울었다.

가을바람인데도 바람은 왜 그리 차가운지, 하늘은 또 왜 그리 파랗고 높은지. 하지만 눈물 속에서도 셋이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우리는 웃었고 젊은 시절 엉뚱한 짓을 기억해내고는 또 웃었다. 20대와 30대에 늘 함께했던 친구, 그 고마움이 뒤늦게 가슴을 채웠고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친구를 오래도록 기억하는 일뿐이라는 아픈 깨달음에 우리는 또다시 울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무료인터넷전화로 일본에 사는 친구와 통화를 한다. 남편보다도 아이들보다도 먼저 만나 알고 지낸 40년 오랜 벗 세 사람 중 한 명을 떠나보내고 둘만 남고 보니, 어르신들 마음을 알 것도 같다.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 같은 친구’라는 가사가 들어있는 어르신들 애창가요의 제목은 ‘보약 같은 친구’이다. “쇠붙이는 쇠붙이로 쳐야 날이 날카롭게 서듯이, 사람도 친구와 부대껴야 지혜가 예리해진다.” (잠 27:17, 새번역)

친구와의 행복한 동행을 위하여

하나,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 나이가 들수록 사랑하는 사람의 관심과 위로, 격려를 받으면서 안정을 얻고 싶어 하지만, 각자도생(各自圖生)의 팍팍한 현실은 가족 사이에서마저 이런 바람을 채우기 어렵게 만든다. 가족의 정서적인 기능을 친구가 담당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서로 관심을 기울이고 걱정과 즐거움을 나눌 친구의 소중함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둘, 길이 멀면 말(馬)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은 간직해야 하지만 서로 맞지 않는데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억지로 붙잡고 있을 일은 아니다. 오십 이후는 살림살이도 늘리지 않고 정리해야 할 시기인데, 친구 관계도 마찬가지다. 좋은 사람 만나 좋은 시간 보내기도 부족한데, 일방적이거나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 혹은 허울만 남아있는 관계라면 포용력을 발휘하기에 앞서 맺고 끊음이 필요하다.

셋,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좋은 친구를 얻으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돼야 한다. 어린 시절과는 달리 교제의 범위나 모임의 개수보다는 서로를 깊이 받아들여 뭉근하게 숙성시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나이 듦의 지혜이다. 비록 자주 만나지 못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언가를 주고받지는 못하더라도 서로가 서로에게 존재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힘이 된다면 말 그대로 시공을 초월한 진정한 친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경 어르신사랑연구모임 대표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9719&code=23111413&sid1=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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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에 대한 의학 상식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

정확하고 자세히 모르는 경우가 있답니다.

 

특히 60세 이상은 꼭 읽으셔야 합니다.

읽은후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절대 넘어지면 안됩니다.-

만성병보다 더 사망율이 높은 낙상.

 

건강한 노인도 엉덩이뼈 부러지면,

절반이 두 달 내 숨진다.

 

주부 김수연(37·서울)씨는 얼마 전 혼자 사는

모친(65)이 화장실에서 미끄러졌다는 소식에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아버지도 2년 전 계단에서 미끄러져

고관절이 부러졌다.

그 뒤 아버지는 입원 두 달 만에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혈압이 약간 높을 뿐 건강 체질이었는데

낙상 합병증으로 일찍 돌아가실 줄은

상상하지도 못했다.

 

다행히 어머니는 다리뼈에 금이 간 정도에 그쳤다.

하지만 거동이 힘들어 간병인을 고용한 상태다.

만성질환 관리 잘해도 낙상 당하면 도루묵

노인 낙상은 이제 개인 삶의 질을 떠나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 낙상으로 사망하는 65

이상 노인은 83만 여명이다.

 

교통사고에 이어 노인 사고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한다.

 

전체 사망원인으로는 암에 이어 5위다.

최근 열린 낙상예방 심포지엄에서 강성웅

대한노인재활 의학 회 회장(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혈압·당뇨병을 아무리

잘 관리해도 한 번 넘어져 입원하면 멀쩡하던 노인이

불과 몇 달 만에 사망한다.

어떻게 보면 만성질환보다

더 무섭다.”고 말했다.

낙상은 특히 날씨가 추운 11월과 2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일어난다.

 

낙상의 이유로는 바닥이 미끄러워서(25%),

문이나 보도의 턱에 걸려서(17.9%),

어지러워서(17.9%)가 가장 많았다.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는

안방에서 아침 또는 낮잠을 자고 일어날 때

손을 헛짚으면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화장실에서는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떨어진

물건을 무리하게 잡으려고 할 때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례가 많았다.

  

낙상으로 입원 시 일주일에 근육 10%씩 감소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무릎 허리

엉덩이(고관절어깨 발목·머리 순이었다.

 

하지만 어느 부위를 다쳤느냐에 따라 사망으로

이어지는 정도가 달랐다.

김미정 교수는 낙상을 당하더라도 팔·손목 등

상지부위가 부러진 정도면 생명에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는다.

  

하지만 하지 쪽이면 상황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사망으로 이어지느냐, 아니냐는

걸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는 것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중현 교수

다리가 부러졌을 뿐인데 두세 달 만에 돌아가실 정도로 상태 가 악화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노인은 젊은이와 달리 하루만 누워 있어도 근육 손실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근육 소실이 왜 생명을 위협할까.

근육 감소는 35세부터 완만하게

일어나다(매년 0.7%) 60세부터 두 배

이상(매년 2%) 빠르게 진행된다.

 

그래서 평균 80세의 근육은 60세의 절반 정도다.

 

그런데 낙상으로 입원하면 근육을 자극하는

활동이 없어 근육량이 급격히 준다.

박 교수는

입원환자의 근육은 일주일에 10%씩 이상

감소해 한 달을 누워 있으면 입원 전에 비해

50%가 준다.” 고 강조했다.

이 정도의 근육으로는 본인의 의지로 일어날 수 없다.

근육이 소실되면 몸에 큰 변화가 생긴다.

 

혈액과 수분이 몸통으로 집중되면 기관에

과부하에 걸린다.

젊은 층은 곧 회복되지만 노령 층 에서는

과부하를 견디지 못해 이상을 일으킨다.

  

혈관과 내장기관, 그리고 면역세포 기능 역시

크게 약화한다.

작은 감염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는 것이다.

요로감염과 폐렴, 심부전 등에 걸려 결국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르는 수순이다.

  

박중현 교수는 70세 이상 노인에게 낙상 후

변화는 한두 달 안에 급속히 진행된다.”

특히 엉덩이뼈나 고관절이 부러지면 누워

뒤척일 수조차 없어 대부분 사망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대한노인재활 의학 회 자료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을 당한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1년 내에 사망했다.

80세 이상은 절반이 두 달 내 사망했다.

여성은 뼈 약해 낙상 빈도 높고 사망률은 남성이

높아 특히 여성 노인은 낙상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대한노인재활 의학 회 조사 결과 여성이 남성에

비해 낙상 빈도와 골절 빈도가 모두 두 배가량

높았다.

 

고대안산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휘 교수는

똑같은 낙상이라도 남성 노인은 멀쩡한데 여성 노인만

뼈가 부러지는 사례가 많다.”

 

이는 골밀도를 유지시키는 여성호르몬이 50대부터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관절염과 빈혈·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도 여성 노인의 낙상을

증가시키는 이유다.

반면 낙상에 의한 사망은 남성이 더 많다.

김동휘 교수는낙상으로 인한 골절 후 사망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가량 높았다.

  

남성 노인에게서 심장병·고지혈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이 더 많은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낙상으로 누워 있을 때 심혈관계 질환이 있던 환자는 혈관이

더 빨리 노화하고 패혈증도 더 빨리 진행된다.

 

강 이사장은 낙상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운이 나빠 넘어진 게 아니라 예방하지 않아

넘어진 것으로 봐야 한다.

  

최근 병원들이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낙상 발생률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도 노인 낙상은 자신 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도 큰 걱정과 부담을 안겨준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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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싼 몸값


흙으로 빚어서 구운 그릇을 
토기 또는 옹기라 합니다. 
제법 큰 독이라도 
그 값은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그러나 흙에다 물소 뼈를 
섞어서 구운 그릇을 
본차이나(bone china)라 
하는데 그 크기가 
작아도 그 값이 
토기와 비교할 수 없이 비싸고 
뼈의 배합율이 높을수록 
값은 한층 더 비싸집니다.



그러므로 흙으로 
빚어 만든 남자와, 
갈비뼈로 만들어진 여자와는 
그 값을 비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자는 100% 
본차이나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물건이든 
하찮은 것이라 생각되면 
함부로 취급하게 되지만 
비싼 것인 줄 알면 더 소중히 
다루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보다 비쌉니다. 
그것은 창조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여자들은 
본차이나 입니다. 
그러니까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됩니다.
남자들은 뚝배기 그릇인데 
값이 한참 떨어집니다. 



인명재처(人命在妻)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있다.
처화만사성(妻和萬事成) 
아내와 화목하면 
만사가 순조롭다.
순처자(順妻者)는 
흥(興)하고, 
역처자(逆妻者)는 
망(亡)한다.
아내(Wife)에게 순종하면 
삶(Life)이 즐겁지만, 
거스르면 칼(Knife) 맞는다.
운삼처칠(運三妻七).. 
남자의 운명은 운이 三이고 
처가 七이다.



남자들은 천하를 
호령하는 자리에 있었다 해도 
나이 들어갈수록 
힘이 빠지지만 
여자들은 오히려 힘이 
들어갑니다.
1만 원짜리 지폐와 
5만 원짜리 지폐를 비교해 
보세요. 왕 중의 왕이요, 




가장 위대한 
왕 세종대왕 5장이... 
평범한 여인네(신사임당) 
1장에 불과 하답니다.





안녕하세요? 추석떡 미리 보냅니다

워낙 떡이 많아 미리 보내지 않으면

다 못 먹을것 같아 일찍 보냅니다.

두고 두고 저장했다가 1년 내 내 드십시요.

떡 맛있게 잡수시며 오늘 하루 화이~팅.


































































































































































출처:  http://m.cafe.daum.net/s977/HAxo/25937?svc=cafeapp



🌻 '고령인' ....나이와 건강 🌻 


➡️ 

70세 고개 넘으면… 

건강 관리법 완전히 새로 배워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는 

최근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이다.


65~74세를

'준(準)고령인'이라 하고

75세 이상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내용이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75세를 기준으로 제안한다.

 

일산 백병원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세 이후로

 신체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80세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며 

"75세 전후로 

신체 상태와 건강 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했다.


혈압·혈당 관리, 

75세 이후 '느슨하게'


65~74세 노인은 

혈압·혈당 목표를

중장년층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하게 잡는다. 

체중 감량, 운동 역시

강도 높게 하도록 권장한다. 


반면 

75세 이상은 

느슨하게 관리하도록 한다.

혈당 수치보다는 저혈당 등 

부작용을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 


미국 당뇨병 학회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당화혈 색소

(3개월간 혈당 조절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정상 6.5% 이하)를


▲건강한 노인은 6.5~7.0% 

▲쇠약한 노인은 8.5% 이하 

▲매우 쇠약한 노인은 9.0% 이하를

목표로 삼는다. 


분당 서울대 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집안일·목욕 같은 일상생활을

 혼자서 무리 없이 한다면 건강한 노인, 


누군가의 도움이 

약간 필요하면 쇠약한 노인,


혼자서는 불가능하면 

매우 쇠약한 노인으로 구분한다"며 


"일상 생활 수행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나이가

 75세 전후"라고 말했다. 


비교적 젊고 

건강한 75세 미만 노인은


살을 빼고 과식을 피해야 하지만

고령이면서 쇠약해진 75세 이상 노인은

고기 등 단백질을 되도록 많이 먹으면서

체중이 줄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 고혈압도 비슷하다. 

고령 환자의 적절한 

목표 혈압에 대한 결론은 

아직 확실히 나지 않았지만

진료 현장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목표 혈압을 높게 정하고 있다. 


65~74세는

140/90(㎜Hg)미만, 

75세 이상은 

150/90 또는 160/100 미만으로 

관리하는 식이다. 


서울시 보라매 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고령 환자의 혈압을 

너무 강하게 관리하면 

저혈압 등 부작용으로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콜레스테롤, 

나이 들어선 적절히 높게


이상 지질혈증의 경우

고령일수록 되려 유병률이 낮다.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60~69세의 이상지질혈증 환자 비율은 

전체의 37.6%지만, 

70세 이상에선 23.9%다. 


섭취하는 음식이 바뀌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입맛이 바뀌고

치아가 나빠져 

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꺼린다.


75세 이후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오히려 

75세 이후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의 주요 재료다. 


너무 줄어들면 

혈관 벽이 약해져 

뇌졸중·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콜레스테롤은 

호르몬의 주요 재료이기도 하다. 


나이 들어 각종 호르몬의 

분비량이 감소한 상태에서 

콜레스테롤 섭취마저 줄어들면 

신체 균형이 더 빠르게 무너진다.


나이 들수록 

과체중일 때 치매 위험 낮아져


이러한 이유로 의사들은 

75세 이후 부터는 

고기·과일 등을 충분히

먹으라고 권장하고 있다. 


75세 미만은 

체중이 적을수록, 

75세 이상은 

약간 과체중이어야 사망률이 낮다. 


임수 교수는 

"75세 이후의 과체중은 

신체 기능 저하로부터 

일종의 완충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체질량지수(BMI) 기준

 23~25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체중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도 

75세를 전후로 확연히 다르다.

 

75세 미만에선 과체중·비만이, 

75세 이후론 저체중이 

치매 위험을 높인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노인 6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60~69세의 경우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정상 체중보다 70% 높았지만


70세 이상에선 오히려 3%, 


80세 이상에서는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2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5~74세는 팔·어깨 부상, 

75세 이상 다리·고관절 골절 주의


낙상(落傷)을 입더라도

65~74세는 손목·팔·어깨처럼

상체에 부상이 집중된다.


 75세 이상은 

다리·고관절 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어깨 관절 치환술을 받은 노인은 

65~74세가 3만3121명, 

75세 이상이 2만2621명이었다. 


반면 고관절치환술은

65~74세가 5287명, 

75세 이상이 1만3532명이었다. 


양윤준 교수는 

"75세 이상은 

근육량이 더 적고 

반응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넘어지면 손을 짚어 

몸을 보호하지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나이 들수록 

 골다공증이 더욱 심해져 

 같은 충격이라도 

 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암은 

75~80세에 발병률이 가장 높다. 

그러나 

75세 이전에 

많이 발생하는 암도 있다.


여성의 유방암·갑상선암이다.

 

국립암센터 

김열 암 관리사업부장은

 "이유는 모르지만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에선

40~60대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다"고 말했다.  


✔장마철에 

     더욱 건강 챙기세요〰️🎶

올해 우리 나이로 팔십 하고도 둘입니다. 젊은 사람들 눈에는 ‘꼬부랑 노인’이겠지만 막상 ‘100세 시대’를 살다 보니 아직 스스로 그렇게 늙었단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교회나 경로당 등 이런저런 모임에서 맺는 사회적 관계도 젊은이들 못지않지요.

그런데 딱 하나, 요즘 마음에 걸리는 자리가 있습니다. 바로 ‘상가(喪家) 조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그 자리에 내가 가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까운 지인이 돌아가셨다면 찾아뵙는 게 도리지만 팔십이 넘으니 막상 가도 유가족이나 다른 조문객들이 불편해하는 것 같습디다. 특히 천수를 누리다 보니 나보다 젊은 고인의 상가에 가는 게 영 곤혹스럽습니다.

동년배 고인의 문상도 껄끄럽긴 마찬가지예요. 가보면 대부분의 조문객이 ‘호상(好喪)’이라며 웃고 떠들어 대는데 내 마음은 당최 불편합니다. 내 친구, 내 또래 지인의 죽음이니 어찌 슬프지 않겠어요? 그런 자리에 다녀오면 몇날 며칠 우울해집니다.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한 친구는 “칠십 넘어서는 아예 장례식장 다니는 걸 끊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어디 사람 마음이 그렇습니까. 슬픈 일 당하면 위로하는 게 사람 구실 하는 거 아닙니까. 고령화 시대의 조문 예법, 어찌해야 좋을까요.

예부터 한국문화에는 ‘지인의 경사(慶事)는 지나쳐도 애사(哀事)는 꼭 챙겨야 한다’는 말이 있다. 대표적인 게 ‘장례 조문’이다. 조문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것이야말로 인간관계의 기본예법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평생을 믿어 온 이 예법을 두고 노인이 되면 딜레마에 빠진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계순 씨(85·여)는 “장례식장에 가지 않은 지 벌써 10년이 됐다”고 말했다. “언젠가부터 친한 친구나 친지의 장례식도 참석하지 않게 됩디다. 나 같은 노인네가 남의 빈소에 가 있는 모습이 뭐 좋겠나 싶더라고요. 가는 게 예의가 아니라 안 가는 게 예의인 것 같기도 하고….”

문제는 안 가도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서울 양천구에 사는 김수종(가명·73) 씨는 “나이가 든다고 마음까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가까운 사람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소중한 사람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고 싶은 마음은 노인이 돼도 매한가지”라고 말했다. 김 씨는 “아직까지 큰 고민 없이 문상을 가는데 언젠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아끼는 이의 문상조차 꺼리게 된다면 참 서글플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 나이로 백수(白壽·99세)를 맞은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역시 노년기에 접어들며 비슷한 고민을 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몇 가지 조문 원칙을 세웠다고 한다.

“나보다 어린 사람이 먼저 장례를 치르는 경우라면 아주 가까운 사이를 제외하고 가급적 문상을 가지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남겨진 가족들이 날 보면 ‘이렇게 건강하신 분도 있는데…’ 하며 더 큰 상실감을 느끼지 않겠어요? 그럼에도 내가 아끼던 제자가 세상을 떠났다고 하면 가보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어요. 그럴 땐 다른 제자들이나 조문객들이 없을 늦은 밤에 갔죠. 밤에도 조문객이 있을 것 같으면 모두가 참석할 수 있게 공개된 장례 예배에 가서 마음을 전했어요.” 김 교수는 “그래도 90세가 넘고 나니 문상은 안 가는 게 낫다는 생각”이라며 “4, 5년 전부터는 아들을 대신 보내 조문한 뒤 나중에 내가 위로 전화를 한다”고 말했다.

고령화로 인해 상주도 노인인 경우가 많은 만큼 상주를 배려하는 예법을 새롭게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모친상을 치른 황병석 씨(71)는 “장남이라 쉬지도 못하고 3일장을 치르는데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다”며 “60대에 아버님 상을 치를 때와는 또 다르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평소 무릎이 좋지 않다 보니 하루 종일 조문객과 맞절을 하는 우리 장례 예법이 큰 부담이었다”며 “고령화 시대엔 맞절보다 목례 정도가 서로에게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실제 최근 일부 장례식장은 고령의 상주와 조문객들을 감안해 식장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은 분향소와 접객실을 좌식이 아닌 모두 입식으로 리모델링했다. 이 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척추와 고관절이 불편한 노인 조문객을 위한 배려”라며 “신발을 벗지 않고 묵념으로 조문하고, 식사도 의자에 앉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도 지난해 말 입식 빈소를 도입했다. 이 병원 장례식장의 장무 운영팀장은 “입식 빈소의 선호도가 높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8년 리모델링 당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입식 빈소를 도입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노수경 사무장은 “고인이 80대 이상인 빈소 비율이 2008년 30.6%에서 지난해 47%로 빠르게 늘고 있다”며 “사망자가 고령이면 조문객도 고령이 많다 보니 갈수록 입식 빈소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와 달리 분향소 안에 상주와 가족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를 두는 것이나 빈소의 밤샘 문화가 사라진 것도 고령화로 나타난 변화 중 하나다.

임우선기자 imsun@donga.com

이미지기자 image@donga.com

▼ 올해 백수(白壽)를 맞은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노년기 조문 예법

1. 아주 가까운 사람의 장례를 제외하고 나보다 젊은 사람의 장례에는 가지 않는다. 자칫 유족에게 더 큰 상실감을 줄 수 있다.

2. 그럼에도 꼭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조문객이 적은 시간을 택해 간다. 그래야 조문객들이 덜 불편해 한다.

3. 꼭 가야할 자리가 아니라면 가급적 아들을 통해 조문하고 전화로 위로를 전한다.

4. ‘호상(好喪)’이라는 표현을 조심해서 쓴다. 아무리 나이가 많은 이의 장례라도 가족과 친구들에겐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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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10훈 🌱

1. 소육 다채 : 고기는 적게➖ 채소는많이➕

2. 소염 다초 : 소금은 적게➖ 식초는 많이➕

3. 소당 다과 : 설탕은 적게➖ 과일은 많이➕

4. 소식 다작 : 식사는 적게➖ 씹는것은 많이➕

5. 소번 다면 : 번민은 적게➖ 수면은 많이➕

6. 소노 다소 : 성냄은 적게➖ 웃음은 많이➕

7. 소의 다욕 : 옷은 얇게➖ 목욕은 자주➕

8. 소언 다행 : 말은 적게➖ 선행은 많이➕

9. 소욕 다시 : 욕심은 적게➖ 나눔은 많이

10. 소차 다보 : 차 타는 것은 적게➖ 걷는 것은 많이➕

🌱 오늘도 기쁜일 즐거운 일들로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100歲 準備 7原則 벌기도 힘들고, 벌었다 하더라도 이를 지키기도 힘든 재테크 환경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은퇴 이후 삶을 바라보는 자세와 평균수명이 100세에 이르는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평생 현역으로 살수있는 방법이 중요하다. 노후자금으로 몇 억원이 있어야 한다고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은 금융회사 등의 상술이라고 일축하며 실제 노후자금으로 몇억씩 들지는 않으며 노후는 산책이나 하면서 시간을 죽이는 시기는 아니다. "100세 준비 7원칙" 제1원칙은 평생현역 불가능한 10억 만들기에 절망할 것이 아니라 평생 일을하라는 것으로 신세대 노인으로서 평생 현역으로 일하겠다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 젊어서 돈을 벌기 위해 일했다면 은퇴후에는자신이 좋아하는 일. 행복해지는 일을 하면서 평생 현역으로 살라는 것. 정년 퇴직에 임박해서 노후를 준비할것이 아니라 미리 자신이 퇴직후에 무슨일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서 그에 관한 전문지식과 식견을 준비해야 한다. 제2원칙은 평생경제 노후에도 작은 일이라도 해서 경제적 활동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조언. 젊었을 때 벌어놓은 돈을 쓰면서 산다는것은 환상. 젊을때 노후에 필요한 돈을 다버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저금리 현상이나 인플레이션 등 각종 예기치 못한 상황에 따라 이자 수입으로 살기도 힘들다. 제3원칙은 평생건강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킨다. 늙어서 중병을 앓으면 서럽고 애 써 모은 노후자금을 병원비로 지불하기는 안타까운 일이기 때문이다. 제4원칙은 평생젊음 매사에 젊은이들 처럼 도전 정신을 유지한다 제5원칙 평생관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친한 사람이 최소 여섯 명이고, 일상사의 불편에서 벗어날수 있다면 노후가 행복하다. 노후에도 정기적으로 만날수있는 인맥을 만들어 놓으라는 조언. 제6원칙 평생공부 현시대 지식의 양은 급격히 증가해 학교에서 배운 지식만으로는 평생을 살수 없다는 것. 자신이 맡은 업무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끊임없이 학습하라는 주문. 세상이 변화하는 것에 맞춰 끊임없이공부하는 자세를 지녀라. 제7원칙 평생 마음개발 일상에서 불가피하게 부닥치는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마음 공부가 필요하다. 헛된 욕망에 괴로워하지 말고, 늘 겸손함을 유지하며 이웃에게 베푸는 자세를 지니면 삶에 보람을 느껴 스스로 행복해 진다. 신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마음 역시 건강하게 갈고 닦아야 한다 우리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커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되세요~^
옮긴 글/장철

인간의 영혼은 육체가 죽은 후에도 계속해서 살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인간의 영혼은 육체와 분리된 상태에서도 보고듣고생각하고기억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이 주장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가 있을까요그렇습니다인간의 영혼이 육체가 죽은 후에도 계속해서 존재 할 수 있다는 과학적이고 경험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그 증거는 임사경험(Near-Death Experience)입니다죽음을 경험하는 것을 말합니다의술이 발달되기 전에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드물었지만요즘은 심폐소생술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사람들 중에는 임사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임사경험이란 심장마비 또는 뇌가 완전히 죽은 상태에서 다시 의식이 돌아온 경험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장이 멈춰서 숨을 쉬지 못하고뇌파가 전혀 뛰지 않는 상태에서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러시아 과학자 네고브스키
(Negovskii)에 의하면사람의 심장이 멈춘 후 5분에서 6분이 지나면다시 소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그래서 그것을 의학적으로 죽었다고 판정합니다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심장이 멈춘 후 6, 10, 30심지어 3시간 만에 의식이 돌아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몇 명이나 이런 임사경험을 했을까요약 30년 전미국의 한 갤럽이 조사한 통계자료에 의하면약 23백만 명의 사람들이 임사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이 숫자는 그 당시 한국 인구의 절반에 해당합니다
. 30년이 지난 지금은 거의 한국 전체 인구와 맞먹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임사경험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러니까사람의 심장이 멈추고 뇌파가 완전히 멈춘 상태에서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 이처럼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소수 몇 명만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대중화된 경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흥미로운 사실은 임사 경험을 한 사람들 중에서 약 40%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동안 뭔가를 보았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장이 멈추고 뇌파가 멈춰서 의학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다시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일어난 주변 상황들을 모두 다 보고 기억해서그 사건들에 대해 정확하게 보고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어떤 사람이 심장마비로 죽어서 약 30분 후에 다시 살아났다면,그 사람은 누가 자기를 구했고어떻게 병원에 실려 갔으며병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해서 모두 다 말할 수 있습니다심장이 멈추었고 뇌파가 완전히 죽은 상태에서 그 모든 정황들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철학자 게리 하버마스 박사가 쓴, ‘죽음 이후’(Beyond Death)라는 책에 보면다음과 같이 실제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심박정지(cardiac arrest)로 고통 받은 11살 소년이 있었다그가 병원에 있을 때적어도 20분 동안 심장 박동이 멈추었다그 시간 동안 소년은 병실 천장에서 자기의 몸을 내려다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대화 내용과 행동을 다 듣고 관찰할 수 있었다그 소년이 회복된 후에 그는 정확하게 응급처치의 과정을 설명할 수 있었고응급실에 있는 장비의 위치와 색깔들을 말할 수 있었다또한 병원 직원들의 성별과 심지어 그들의 대화마저도 그대로 다 보고 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과학적 통계자료는 더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무엇을 말해 주고 있습니까뇌가 죽었고 심장이 멈춰서 죽었는데 어떻게 주변상황을 모두 기억할 수 있겠습니까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는 것일까요그것은 인간의 영혼이 육체와 분리된 상태에서 도 영혼은 계속적으로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증거 해 주는 것입니다.

나의 영혼이 육체와 분리된 후에도 계속해서 살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고기억할 수 있다는 과학적 통계자료는인간의 영혼은 인간의 뇌와 동일하지 않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또한 육체가 죽은 후에도 영혼은 계속해서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이러한 증거는 모든 것이 물질로만 되어 있다’ 그리고 인간의 뇌가 죽으면 영혼도 죽는다고 주장하는 물리주의자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인간은 육체 덩어리와 신경조직체로만 이루어진 물질이 아닙니다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인간의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계속해서 살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9장 27절에 보면,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예수께서도 요한복음 6장 27절에서너희는 썩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우리에게는 이 세상뿐만 아니라죽은 후에도 삶이 있습니다우리가 이 세상의 삶에 최선을 다 하면서 살아야 하겠지만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섰을 때부끄럽지 않는 올바른 삶영원한 삶의 목적을 위해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오늘 우리는 우리 삶의 목적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아야 하겠습니다마치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 큰나무교회 박명룡 목사 - 

출처: 갓톡

전자레인지 괴담 전자파 진실과 바로사용하는방법


요즘은 어느가정집에서나
쉽게 볼수있는 조리기구인
전자레인지가 인터넷에서
유해성에대한 괴담이 퍼지고있는데요
그 진실과 또 전자파의 걱정이나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지
알아보았습니다.

전자레인지 괴담 전자파 가설로는
암유발물질이 생성된다
뇌기능이 파괴된다
성호르몬분비가 멈춘다
지적능력이 감퇴되고 면역체계가
파괴된다는등 무시무시한
얘기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 괴담 전자파
알고보면 큰 걱정을
하지않아도 된다는것인데요
대체 왜 이런괴담이 퍼진것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전자렌지는 음식을 데우는과정에서

불이아닌 전자기파의 한 영역에
해당하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한다고합니다.
마이크로파는 진동수가 크고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라고하는데요

레이더, 자동자 네비게이션,통신등에
사용되며 비용도 저렴하고
인체에 큰 해가 되지않는다고합니다.
특히나 바쁘게 생활하시는
직장인분들에게
전자레인지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잘못된정보들을
맹신하며 괜히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전자레인지 괴담 전자파실험등은
먹거리x파일이라는 프로에서도
오해를 밝힌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 전자파에대해서
걱정하고 고민하는분들도
계시겠는데요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울때
작동하며 나오는 전자파는
거리가 멀수록 세기가 약해지기때문에
작동하는동안은 30센티 이상
거리를 떨어져 기다린다면
인체에 미치는 전자파의양이
현저히 줄어든다고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특히나
어린아이들의경우에만 전자레인지가
작동할때 앞에서 기다리거나
그 속을 들여다보는등의 행동을
하지못하도록 주의하면 된다고합니다.


이런 전자레인지 괴담에도
불구하고 다른 주장이 나왔는데
음식에 열을가하면
비타민C나 영양소가 일부 파괴된다고합니다.
그런데 어느 주장에 의하면
가열시간이 짧은 전자레인지는
훌륭한 가열도구이며

음식을 데우면서도 가장 영양소파괴를
줄일수있다고합니다.
특히 전자레인지 음식에 약간의
물을뿌리면 음식이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데워지기때문에
영양소파괴가 줄어든다고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주의할점이있는데요
전자렌지는 음식에 고르게
열을가하지못하기때문에
극심하게 뜨거워진 부분은 영양소
파괴가 크기때문에

음식에 보다 고른열을 전달하고
영양의 손실을 줄이기위해선
뚜껑을 덮고 데우도록하며
가열시간을 최소화하여
먹는것이 가장 건강하게
데워먹는법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 살리는
7가지 죽의 종류와 효능.

1. 흰죽

쌀에
물만 넣어
쑤기도 하고, 쌀을 곱게 갈아서 쑤기도 한다.

쌀은
대장암의 발생을 억제 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준다.

섬유질 성분이 있어
해로운 중금속이 우리 인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2. 팥죽

팥을
삶아 으깨어
거른 물에 쌀을 넣고 쓴 죽으로, 동짓날에는
마치 설날에 떡국을 끓여 먹듯
팥죽을 쑤어 먹었다.

팥에는
비타민 B1이 아주 많이 들어 있어 각기병의 치료약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신경을 많이 쓰는
정신근로자나 수험생 등에게
더욱 좋은 식품이다.
또 신장병, 당뇨병 등에도 유효하다.  
 
3. 콩죽

흰콩을
갈아 쌀을 섞어서
쑨 죽으로 단백질, 지방, 칼슘 등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이다.

식욕이
떨어지는 봄철에
특히 좋고, 쑥을 넣어 끓이면 향기가 더욱 좋다.  
 
4. 녹두죽

녹두를
체에 걸러
가라앉힌 웃물에 앙금과 쌀을 넣어
쑨 죽. 녹두는 몸에 쌓인 노폐물을 해독하며

열을 내리고
식욕을 돋구는 역할을 한다.

필수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소화를 돕고 배뇨 작용도 뛰어나다.

그러나
몸을 차게 하고, 강한 해독 작용을 가지고 있다.  
 
5. 우유죽(타락죽)

찹쌀을
믹서나 맷돌에 갈아서
우유를 넣고 끓인 죽이다.
궁중에서 10월부터
보양식으로 먹던 음식이다.

허약증을
보하고 피의 생성을 촉진하며

오장육부 를
윤택하게 하므로 마른기침이나 변비는 물론 식도암, 위암으로 체력이 허 약한 암 환우가 먹으면 좋다.  
 
6. 장국죽

쇠고기를
잘게 썰어 갖은 양념하여
장국을 끓인 것에 쌀을 넣어 끓인 죽. 체 질적으로 태음인의 보약으로
좋은 장국죽은
기운이 없거나 빈혈이 있을 때
먹 으면 좋고

특히
비위장의 소화 기능을 촉진한다. 허리와 무릎을 보호하는 기 능도 있다.  
 
7. 어죽

생선을
푹 고아 그 물에 쌀을 넣어 만든 죽으로
생선은 기름기가 적고
신선 하며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것을 사용하는데
도미, 붕어, 옥돔 등이 많이 쓰인다.

여름철 배앓이,
임산부의 산후조리, 숙취 등에 좋다.

옮긴 글
^^♡

♡ 산에서 잘걷는 방법

1. 걷는 것이란

산을 오르는 것의 기본은 걷기이다.
걷는 것이란 발을 움직일때 양발이 땅에서 동시에 떨어져 있지 않고 항시 어느 한발이든 땅에 닿아있는 상태를 말한다.

2. 걷는 것의 중요성

걷는 것은 모든 등산기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다.
등산은 체력과 기술이 절반씩이라고 나누어 볼때 체력은 걷는 능력을 기준으로 하고 기술이란 얼마만큼 잘 걷는가로 요약하게 된다.
기술을 요하는 암빙벽등반도 결국 암벽이나 빙벽에서 걷는 것의 연장이므로 걷는 것이 등산의 가장 기본이 된다.
일상생활에서는 평지를 걷는 수평이동만을 하지만 산에서는 경사지고 험한 곳을 수직이동하게 되므로 훈련과 요령 그리고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3.산에서 걷는 방법

● 산에서 걷는 어려움
산에서 걷는 것과 평지에서 걷는 것의 차이는 운동량에 있다.
일반적인 산길에서 10킬로의 배낭을 메고 오를 경우 산소소모량은 쉴때에 비해 9배 정도로 늘어나고 하산시에는 6배정도가 늘어난다고 한다.
이것에서 볼 수 있듯이 산행중 겪는 가장 큰 고통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숨이 차오르는 것이다.
이는 운동량에 비해 산소와 혈액의 공급량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산길을 걷기 시작하면 서서히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고 운동량이 자신의 심폐능력 이상으로 커지면서 더이상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가빠지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증상이 온다.
이같은 증상은 신체에서 요구하는 산소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산소부족상태로 사점(dead point)이라고 한다.
사점에 도달하는 운동량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산행 중 한번씩 겪게 되는
증상이기도 하다.
상식적으로 사점에 빨리 도달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도달하는 것이 좋다. 사점에 가까워진다고
느껴지면 걷는 속도를 늦추고 심호흡을 하여 사점을 극복해야한다. 이때 오래 휴식을 하면 다시 사점을 겪게 되므로 휴식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런 식으로 사점을 잘 극복해 나가면 적응되어 순탄한 산행을 계속할 수 있다.

● 잘 걷는 방법
등산을 위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는 한 등산을 처음 시작하면 숨이 차고 다리에 근육통이 오기도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짧은 거리부터 시작하여 긴 거리로 차츰 늘려나간다.
그러면 고통은 점차 줄어들고 산행은 수월해진다. 이와 동시에 자신의 몸에 맞는 걷는 습관을 익힌다.
유연성있고 리듬있게 걷는다.
걸음은 자신에게 알맞는 보폭으로 리듬있게 걸어야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석이다.
오랜 경험을 가진 이들의 걸음걸이를 보면 리드미컬한 발걸음과 동시에 상체를 어깨춤을 가볍게 추듯이 좌우로 흔들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눈에 잘 걷는다는 느낌을 받게 걷는다.
체중이동을 확실히 한다.
걸음이란 좌우측 발을 번갈아 움직이는 동작이므로 엄밀하게 따져보면 한발을 움직일때마다 체중을 이동시키는 동작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을 중립에 두지 말고 내디디는 발쪽으로 확실 하게 옮겨야 다리힘이 적게 들어 오래 걸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어깨의 힘을 빼고 편한 자세로 상체를 앞으로 조금 구부리고 무릎은 약간 들어 올리면서 한발자국씩 내딛는다.
내딛는 발바닥에 몸의 중심 즉 체중을 옮겨 땅을 밟는다.
땅을 밟을 때는 발바닥 전체로 안정감 있게 디뎌야 한다.
다리로 몸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서 다리가 따라 가도록
한다.
그러면 자연히 몸이 앞으로 나가면서 그중심이 내딛는 다리에 얹힌다. 다리로 걸으면 몸을 끌고 가기 때문에 힘이 든다.
호흡은 발걸음에 맞추어 가능하다면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을 같은 간격으로 유지한다.
코로만호흡해야한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상식아며 입과 코를 적절히 사용해서 호흡해야 필요한 호흡량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 오름길과 내림길 걷는 방법

오름길에서는 보폭을 작게 한다.
경사진 곳에서 걸음을 크게 내디디면 몸의 중심이 어중간해져 걷기가 힘들어진다. 보폭을 좁혀 한발자국씩 확실히 내디딘다. 팔은 크게 내젓지 말고 양어깨는 보폭에 맞추어 리듬있게 좌우로 움직인다.
경사가 급한 곳을 오를 때 뒷발을 앞발과 직각이 되게 디디면 마찰력이 커져 미끄러지지 않고 멈추어설 수 있으므로 잠깐씩 쉴때 좋다.
나무, 바위모서리같은 지형지물을 잡고 오를 때는 뿌리가 흔들리는 나무나 썩은 나무, 푸석바위, 물기가 있는 바위는 주의해야한다.
경사진 바윗길을 오를 때에는 발앞굽을 구부려 체중을 싣고 바위면의 요철을 잘 보고 딛는다.
손을 사용할 만큼 경사가 급할 때에는 손놀림에 의해 발에 실린 무게중심이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한다.
잔돌이 많은 경사진 곳을 오를 때는 무게중심을 약간 앞에 두고 발목과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며 리듬을 타고 오른다.
무게중심은 경사가 급할 수록 앞꿈치로 옮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는 계단에 발전체를 딛는다.
오르막일 경우에는 무게중심을 약간 앞에
두어야 균형잡기가 쉽고 피로해지지 않는다.
내리막의 경우에는 무게중심을 낮추고 두서너발 앞을 내다본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발앞꿈치나 뒤꿈치만 딛지 않도록 한다.
쇠줄이 설치된 바윗길을 오를 때는 한쪽 줄을 두손으로 모아잡거나 팔을 벌려 두줄을 잡고 오른다.
이때 줄을 잡은 손이 항상 위쪽에 있어야 중심잡기가 좋다.
오르막길을 오를때는 가능한 체력소모가 적은 길을 선택하고 경사면을 갈짓자로 오르는 것이 체력소모가 덜된다.
하지만 25~40도 이하나 이상의 경사일 경우에는 곧바로 오르는 것이 힘이 덜 든다.
바위면을 내려갈 때는 경사가 급해질수록 자세를 낮추고 발 전체에 균등히 체중을 실어준다.
쇠난간이 설치된 길을 내려올 때는 쇠기둥에 발을 대고 내려오며 될 수 있으면 팔힘을 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6.발과 무릎보호에 대하여

● 발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
물집은 헐거운 등산화, 느슨하게 조인 등산화끈, 창이나 발목이 딱딱한 등산화, 얇은 면양말 착용등으로 딱딱한 신발과 부드러운 피부가 마찰하면서 생긴다.
신발바닥에 파우더를 뿌리거나 양말바닥에 비누를 문질러서 마찰을 최소화한다. 근본적으로 좋은 질의 두터운 양말과 자신의 발에 잘 맞고 익숙해진 등산화가 바람직하다.
물집이 생겼을 경우에는 반창고나 두꺼운 거즈를 대고 일회용 밴드를 붙여야한다.
이미 생겼을 경우에는 물집 주위에 솜으로 된 붕대를 덮어서 물집위로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일부러 터뜨리지 않도록 한다.

● 발목통증이 생기는 경우
산행중 발목의 통증은 주로 잘못된 걷는 습관과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등산화로부터 생기는 경우가 많다.
걸을 때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앞꿈치 순으로 땅에 닿게 하여 발바닥 전체로 땅을 밟도록 해야하며 발아래를 잘 살펴 안정적인 지점에 발을 디디도록 주의해 부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등산화는 장기등산의 경우 발목까지 감쌀 수 있는 등산화를 선택해 발목의 피로와 부상을 예방한다..
자신의 발에 익숙해지지 않은 등산화일수록 발뒤꿈치나 발목부위의 통증을 일으키기 쉽다.

● 무릎통증이 생기는 경우
일반적으로 산행중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부분이 무릎이다.
하산시에 발목과 무릎에 전해지는 부담은 자신의 체중의 3배라고 한다.
거기다가 배낭무게까지 합하면 하산시 무릎에 상당한 부담이 됨을 알수 있다.
일단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면 산행을 당분간 자제하며 쉬도록 한다.
가벼운 대부분의 경우 휴식기를 가지면 회복된다.
산에 갈때마다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게 되면 병원이나 한의원에 찾아가 정밀한 진단을 받아 보고 그에 합당한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한다.
보통 침이나 물리치료를 받게 된다.
산행때마다 무릎에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경우,무릎 연골의 운동방향이 무리한 하중에 견디지 못하고 운동방향이 어긋나거나 기타 무릎의 힘줄이나 근육조직이 손상을 입게 되는 것이 그 이유이다..
병원에서 X레이 촬영을 해도 이상없음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꾸준히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한 후 설사 일상생활시 통증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산에 가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완전히 완치된 후 산에 가도록 한다.
치료를 게을리하고 계속 재발되는 경우 증세가 심해져 산에 가지 못하는 경우까지 생긴다고 하니 충분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무릎보호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한다.

◦ 하산시 절대로 뛰지 않는다.
◦ 자신 몸무게의 1/3이상의 배낭은 메지 않도록 주의한다.
◦ 알파인스톡 사용과 깔창, 무릎보호대를 사용하여 사전에 무릎을 보호한다.
◦ 통증이 있을때 산행을 자제하며 완전히 통증이 사라질때까지 휴식과 치료를 받는다.
◦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하며 하루 15킬로이상, 6시간이상의 산행을 하지 않는다 식의
◦ 원칙을 정해두고 스스로 지켜나간다
◦ 평상시 자신의 체력에 합당한 운동을 순차적으로 강도를 높여가며 꾸준히 한다.
◦ 무의식적으로 한쪽다리만을 계속 사용하지 않고 양다리를 균형있게 사용한다.

7. 산행중 주의해야 할 것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않으며 보행중에는 복장을 고친다던가 하는 걷는 것 이외의 행동을 삼가하고 주의를 집중한다.
보행중 흡연은 절대로 삼가한다.
산행에 함께 나서는 동료들을 위해서 산행할 산에 맞는 체력을 기르고 장비를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동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예의이며 좁은 교차로에서는 땀흘려 올라오는 사람을 위해 내려가는 사람이 길옆으로 비켜주는 것이 예의이다.
여러사람이 함께 산행할 때 뒤로 뒤쳐져서 동료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전체에 대한 예의이며 뒤로 쳐진 동료를 위해서 산행속도를 늦춰 함께 보조를 맞추는 것이 동료애다..
산에서 오가며 만난 이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것은 산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감이며 앞사람을 앞지를 때는 "먼저 가겠습니다" 하고 양해의 인사를 잊지 않으며 큰소리로 떠들거나 하여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주는 행동을 삼가한다.
지나온 자리가 남지 않도록 자연보호나 쓰레기 되가져오기에 충실한다.

8. 산행 예절

산행에서는 일상생활과는 다른 여러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므로 그에 걸맞은 예의가 필요하다.
등산은 육체의 건강 증진 외에도 정신의 위안을 얻기 위한 행위이다.
따라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이에 바르게 지켜야 할 도리가 많이 요구된다.
등산 예절은 산행에 나설 때의 옷차림에서부터 시작된다.
유행하는 값비싼 등산복은 아니지만 산행하기 편한 깔끔한 옷차림에 배낭을 단정하게 멘 사람은 한눈에도 예의 바르고 경험 많은 등산인임을 알 수 있다.
산행하기에 불편한 청바지를 입고 등산양말을 바지 위로 올려서 신는 따위는 많은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잘못된 등산 옷차림이다.
또 멋진 등산모자를 쓴 것은 좋으나 훈장처럼 다닥다닥 배지를 붙여서 등산경력을 과시라도 하는 듯한 차림도 꼴불견이다.
배낭에 이런저런 물건을 주렁주렁 매다는 것도 피난 보따리처럼 보여 흉할 뿐만 아니라, 산행 중에 불편하므로 삼가야 한다.
산행을 함께 하는 동료나 다른 등산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은 기본 예절이다. 이는 산행에 나서기 전에 장비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산행 대상지에 맞는 체력을 기름으로써 가능하다.
산행 중에 남에게 물을 얻어 마시려는 사람은 `나는 준비가 부족한 등산 왕초보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산행 중의 물은 그가 애타게 원하는 것처럼 남에게도 귀중한 것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산행할 때는 혼자 뒤처져서 동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전체를 위한 예의이고, 뒤처지는 사람이 있을 때는 산행 속도를 늦춰 보조를 맞춰주는 것이 동료애다.
쉴 곳에 먼저 도착한 사람들은 뒷사람이 도착할 때까지 배낭을 멘 채 서서 기다렸다가 함께 쉼으로써 동료에 대한 예의를 다할 수 있다.
산행 중에는 주고받는 정다운 인사는 산행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의 순수한 교감이다.
좁은 등산로를 교차해 지날 때는 내려오는 사람이 발걸음을 잠깐 멈추어 땀 흘리며 올라오는 사람을 배려한다.
이 때 올라오는 사람의 배낭을 건드려 균형을 깨뜨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산장에 묵을 때는 각별한 예절이 필요하다.
산중의 대피소 구실을 하는 산장은 아무리 잘 지었다 해도 집 생활에 비해 불편한 것이 많아 한층 절제된 행동을 해야 한다.
특히 공간과 식수의 사용에 서로의 양보와 이해가 필요하다.
자연에 대한 예절도 필요하다. 산행의 대상인 산과 그 산을 구성하는 생물 또는 무생물 요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등산인들이 산 속에 쓰레기를 버리는 일은 이제 거의 없지만, 관심과 애정이 없어 이름조차 모르는 야생화를 꺾거나 계곡 물에 세수를 하고 발을 담그고 심지어 머리까지 감는 일은 아무 거리낌없이 잘도 한다.
산 속의 쓰레기 수거가 자연보호의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자연계를 더욱 깊이 이해해 이를 보전하는 작은 일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한 산행 예절이다.

9. 산행후에 관절보호하는 방법

산행후에...
무릎.발목관절을 많이 쓰신후에
당일에 사우나.목욕탕에 가서
온탕에 들어가서 근육을 풀지마시고
간단하게 샤워만 하시고 다음날에 사우나에
가셔서 온탕에 몸을 푹담구셔서 근육을 풀어주십시요.

이유는
발목관절이나
무릎관절을 많이써서
연골에 열이 많이 날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뜨거운 물을대면 더 않좋습니다.
열이 많이 나있는 상태에서 뜨거운것을 올려놓으면
열이 더나서 않됩니다.

젖은 수건을 냉동실에 넣어 얼리거나 얼음 주머니를
관절(연골)에 대주셔서 이완된것을 원상태로 만들어야지요.
그러고 나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대로 알고 계시는분이 많습니다.
또한 온탕에서 담글때 온몸을 담구면 심장부터 피곤이 풀려
무릅 부근까지 전달이 늦어지므로, 하체만 담금고 있는것도(반온탕)
무릅 및 관절 보호에 좋다고 합니다.

펌글

< 마늘 효능 & 마늘의 부작용 >

1. 항암작용을 하는 마늘

마늘에는 알리신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유황화합물질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간암과 대장암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40여종의 항암식품들 중 최정상에 마늘

알리신이 생성하는 셀펜산이라는 물질은 지금까지 알려진 항산화 물질 중 활성산소 제거 속도가 가장 빠르답니다.


2.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마늘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증가하게 되면..

혈전이 혈관 벽에 붙어 혈관이 좁아지고 신축성이 떨어지면서 각종 혈관질환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마늘에 함유된 아조엔과 피라진이 혈소판 응집현상을 막아 주고 억제하여..

혈류를 개선시켜줌으로써 혈관질환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또한 칼륨성분은 혈중의 과다 나트륨을 제거해 혈압을 정상으로만들어 준답니다.


3. 당뇨를 예방하는 마늘

당뇨는 유전이나 식습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 부족으로 발병하는데요..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B1과 마늘 알리신이 결합해 비타민B1보다 강력한 당질대사를 촉진하며.

비타민B6과 결합해 췌장의 세포를 활성화시키므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킨답니다.


4. 강장, 강정작용을 하는 마늘

생리활성 물질인 스코르디닌 성분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아연 함유량이 많아 남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므로 정력증강에 효과가 있답니다.


5. 피로회복과 노화방지를 하는 마늘

마늘의 알리신이 비타민B1의 흡수를 10~20배 정도 높여 주어피로회복

각기병을 예방하고 체내에서 과산화지방의 생성을 방지해 노화를 막아 준답니다.


6. 살균 및 항균작용을 하는 마늘

마늘의 자극성 냄새인 알리신은 바이러스나 곰팡이,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에 대한 살균효과가 뛰어난데요..


생마늘은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하며.. 식중독균을 죽이고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7. 소화를 도와 변비를 예방하고 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은 마늘

마늘의 알리신이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하고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는데요..

소화능력을 향상시키고 대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한답니다.


피부미용의 큰 장애물인 변비를 해결해주고 세포의 신진대사와말초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므로 피부미용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은 마늘효능이랍니다.


8. 해독작용과 알레르기 억제 작용을 하는 마늘

마늘에 함유된 시스테인과 메티오닌 성분은 해독작용으로 간장기능을 강화시켜주고

알리인, 알리신 등의 성분이 수은 등 중금속을 배출하고 세균을 제거한답니다.

또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마늘효능이 있답니다.


9. 신경안정과 진정에 좋은 마늘

알리신과 비타민B1이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시키고 안정시키며..

혈액순환 및 체온상승작용을 해 스트레스해소 및 불면증을 없애 준답니다.


◇°마늘의 부작용°◇

생마늘에는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있는데요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생마늘을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섭취하게 되면 지혈이 잘 안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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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 신진대사 능률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체중이 증가하고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여성은 성인이 되면 매년 평균 0.7㎏씩 체중이 늘어난다. 또 호르몬이 급변하고 근육이 소진되면서 지방을 태우기 더욱 어려운 상태가 된다.

나이를 먹으면서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살이 찌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건강한 다이어트 전략을 통해 신진대사를 향상하고 체중 증가를 예방할 수도 있다.

'프리벤션닷컴'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할 때 신진대사를 늦추는 몇 가지 실수를 피하면 성공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1. 너무 조금 먹는다

살을 빼려면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칼로리를 제한하면 오히려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다이어트를 방해 받게 된다. 여성의 경우 하루에 1200칼로리보다 더 적은 양의 식사를 하면 신진대사 기능에 제동이 걸린다.

우리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근육에서 에너지를 꺼내다 쓰면서 근육 손실을 유발한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려면 한 끼 400칼로리가 넘는 식사를 유지해야 한다.

2. 차를 전혀 안 마신다

녹차나 커피 등 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우리 몸의 중추 신경계를 자극해 신진대사를 5~8% 정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신진대사 기능이 이만큼 향상되면 하루에 98~174칼로리를 더 소모할 수 있다.

일본의 한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우려낸 차를 한잔씩 마시면 신진대사 기능이 12% 상승한다. 차 속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이 이와 같은 역할을 돕는다.

3. 철분,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

다이어트를 할 때 소모되는 근육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식사 후 견과류 2티스푼, 저지방 요구르트 200g 등을 먹으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철분 역시 다이어트를 할 때 필수적인 영양 성분이다. 철분은 근육에 산소를 운반해 지방을 태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여성들은 폐경기까지 매달 생리로 인해 철분 소비가 크므로 조개, 콩, 살코기, 시금치 등을 통해 철분을 보충해야 한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지난 한해 베풀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 해, 은혜롭게 마무리 잘 하시고

주 안에서 복된 새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목양연가 섬기미: 최송연 드림.^^

 

 

◈제목: 놀라운 치료법, 더운물 마시기



저는 이 내용대로 더운 물을 10일간 마셨는데, 두통 현기증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더운물 마시는 습관이 몸에 좋은 약입니다. 10일간 아침에 더운 물을 마셨는데 지금까지 결과는 두통과 현기증이 사라지고 없어졌어요.



위장병: 나는 가스명수 그리고 일본에서 가져온 카비정 매일 먹던 약이 이제는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당뇨약도 어제부터 끊었어요,



의료 경보: 가족과 친구들에게 꼭 얘기해야 될 따뜻한 물 요법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일본 의사 그룹은 따뜻한 물이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100 %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고칠수 있는 질병종류 >



01. 편두통
02. 고혈압
03. 저혈압
04. 관절 통증
05. 갑작스런 심장 박동 증가 및 감소
06. 간질
07.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08. 기침
09. 신체적 불편
10. 골루 통증
11. 천식
12. 백일해 기침
13. 정맥의 막힘
14. 자궁 및 소변과 관련된 질병
15. 위장병
16. 식욕 부진
17. 또한 모든 질병은 눈, 귀, 목에 관련됩니다.
18. 두통



뱃속이 비었을 때 아침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물 약 4잔을 마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4잔의 물 마시기가 힘들 수는 있어도 천천히 적응이 될 것입니다.



참고 : 물을 마신후 45분 아무것도 먹지 마십시오. 따뜻한 물 요법은 다음과 같은 적정한 기간내에 당신의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01. 30일후 당뇨병.
02. 30일후 혈압.
03. 10일만에 위장 문제.
04. 9개월내에 모든 유형의 암.
05. 6개월내에 정맥 차단.
06. 10일후 식욕 부진 해소.
07. 10일후 자궁 및 관련 질환.
08. 10일 이내에 코, 귀 및 인후 문제.
09. 15일만에 여성 문제.
10. 30일후 심장 질환.
11. 3일후 두통 / 편두통.
12. 4개월내에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
13. 간질과 마비가 9개월만에 지속적으로 개선.
14. 4개월만에 천식 개선.


차가운 물은 당신을 위해 나쁜 작용을 합니다. 찬물이 어린 나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노년기에 당신을 해치게 됩니다. 차가운 물은 심장의 4 정맥을 닫아 심장 마비를 일으킵니다. 차가운 음료가 심장 발작의 주요 원인입니다. 또한 간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것은 지방을 간으로 붙이게 만듭니다.

간 이식을 기다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냉수를 마신 희생자입니다. 찬물은 위벽에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대장에 영향을 미치고 암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정보를 당신 자신만 갖지 마십시오. 가까운 주위 분들에게 전달하면 여러분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정보입니다.
출처: http://cafe.daum.net/gangwon-do/Eadt/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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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듯한 물만 냅다 마시는 것이 아니라

몇가지 방법에 의하기만 하면 좋아질것을 확신합니다.

오래전부터 실시해온 결과  지금까지 약일체 먹을 필여가 없게 되었고

병원에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오즘질질싸는 전립선환자는 주목하시기 바람니다.


그럼 마시는 량과 시간은

1) 아침 기상과 동시에 따스한 맹물 8온스 한컵

(나는 187파운드라 10온스를 마심/몸중량에 따라 180파운드 이상 10온수)

2) 아침 식사 30분전 또 한컵 

3) 10시경 또 한컵 
4) 11. 30분경 또 한컵 (12시에 점심 식사)
5) 2시에 또 한컵 
   3-4시경쯤에 과일
6) 또 한컵 
7) 저녁식사 30분전에 또 한컵 
8) 자기전에 또 한컵 

그러면 위에 적은 컵수가 몇인지는 몰라도 모두 8컵 마시되 
따스한 물로 그것도 맹물은 맹물인데 
냉동실에 얼렸다가 녹은 맹물을 (5각에서 한각늘어난 6각수) 따듯하게 데워서 마시되
몸무게가 180파운드이상 나가면 10온스, 8잔 
180파운드 이하면 8온스로 마시기 바람 

하나더 지킬것은

술작작, 담배는 뚝

잠은 일찍자고 일찍일어나 걸을것 (나는 이틀마다  8000보)

하나 아주 중요한것은

"바쁘면 말짱 헛일이며 만나는것 보는것 마시는것 버는것 등등 줄여야됩니다"

외로운 훈련을 함양(涵養)하세요 (휴게실 5758번 방에 벤허글 참고)

넘어 바쁘면 반드시 병들고 병원 왔다갔다하다가 죽어서 지옥 갑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경험에 의한 건강정보임을 알려드립니다.

9988123  이건 해병대 군번이 아니라

99살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첫날 세상떠날 준비

둘째날 병원에서 영혼은 천군천사 호위아래 천국으로 몸둥이는 일체 동작그만

셋째날 조용히 간촐하게 장례지내면서 인생 전반전 께임 마치고 후반전으로 돌입하므로

인생의 최고의 출세(出世)요 최고의 영광(榮光)이 될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지인의 카톡에서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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