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다림으로써 우리는 주권자가 누구인지를 상기하게 된다. 주도권을 쥐고 계시며 만사의 때를 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목적에는 다 때가 있으며 하나님을 기다림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때야말로 가장 결정적이며 최선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하나님을 기다림으로써 우리는 안정감 있는 성품을 개발하게 된다. 인간적인 압력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좀더 평온하고 평화롭게 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며 그분께만 관심을 고정시키고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라는 사실을 상기하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레베카 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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