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요구된다. 그것을 위해서 읽어야 할 책과 만나야 할 사람과 찾아가야 할 장소들이 있다. 자기개발로 표현되는 인격의 성숙은 지고 가야 할 무거운 짐이 아니라 누려야 할 특권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일상의 작은 일에 개입하기를 기뻐하신다. 그분은 우리 일생에 들어오셔서 우리가 자라고 진보하도록 도우시기 때문이다. #내겐 너무 멋진 하나님/브루스&스탠

'은혜의 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의 뜻-1800 년의 인내심  (0) 2016.01.15
퇴행의 상처  (0) 2016.01.14
침묵해야 할 때  (0) 2016.01.12
사랑의 등불  (0) 2016.01.09
용감한 탐험가의 기도  (0) 2015.12.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