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VR(가상현실)이 화두가 되면서, VR 기술의 보다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컴퓨터와 연동될 수 있는 칩을 뇌에 박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뇌의 칩을 박는 기술은 어디까지 왔는지, 지난 기사들을 통해 잠시 살펴보자. (VR에 관한 글은 내일 게재합니다.)


첫 번째는 인텔이 2020년까지 컴퓨터를 움직이는 칩을 뇌에 삽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2009년(벌써 7년 전) 기사이고, 두 번째는 뇌의 장기 기억저장소인 해마에 칩을 박아 학습능력을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다고 선전하는 동영상이다.


인간의 몸속에 컴퓨터와 연동하는 칩을 삽입하여 감시 통제하려는 일루미나티의 계획은 궁극적으로는 뇌의 칩을 박는 단계까지 나아가게 될 것이다.


1신 >> Intel: Chips in brains will control computers by 2020



2020년이면 당신은 당신의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더 이상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치 않게 될 것이라고 인텔의 연구자들을 말하고 있다. 이런 기구가 없이도 뇌파를 이용해 서류를 열람하고 웹서핑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피츠버그에 있는 인텔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뇌파를 읽고 끌어내 컴퓨터와 텔레비전 그리고 스마트폰을 작동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머리속 뇌파를 끌어(읽어)내는 데는 인텔이 개발한 사람의 뇌 속에 이식할 센서(칩)가 사용될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것이 단순히 공상과학 영화속 장면도 아니며, 빅 브라더가 강제로 이 칩을 당신의 머리에 삽입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연구자들은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이 칩을 박기 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3년 제작된 동영상을 통해 뇌의 장기 기억저장소인 해마에 칩을 박아 기억력을 획기적으로 증강시킴으로 놀라운 학습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한 과학자가 장기 기억 저장소인 해마와 연결되는 칩을 박아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뇌에 칩을 박은 아이의 한쪽 눈을 강조함으로 이 기술이 바로

적그리스도(호루스)를 위해 개발된 것임을 인증하고 있다.



뇌에 칩을 박은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획기적인 학습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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