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로 표현된 주님과의 사랑
사모님들의 이야기 2016. 6. 9. 02:13제목: 누가. 가.나.다.를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새 계명을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함입니다.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 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주님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십자가의 향기를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
┃마┃음속 깊이 주님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
┃바┃라 볼수록 주님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침묵속에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 입니다.
♡━┓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주님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추위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은 주님의 '따뜻함' 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주님 곁에 머물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
┃파┃란 가을 하늘과
┗━┛구름처럼 주님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마지막 말이 있다면 '사랑' 입니다.
출처:사모님사모님/와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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