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수업 거부한 기독교인 학생 F학점!...격분한 학부모
이슬람의 실체 2016. 2. 5. 19:41
사진=존 케빈 우드(John Kevin Wood)와 멜리사 우드(Melissa Wood)부부. 보도영상 캡처
사진=매릴린드주의 라 플라다 고등학교(La Plata High School).보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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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가 강제로 내 아이를 이슬람교 사람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미국 매릴린드주의 라 플라다 고등학교(La Plata High School)가 학생들에게 이슬람 세뇌 교육을 허용해 학부모가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의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공립학교는 세계사 수업 시간에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같은 신이고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가르쳤다. 또한 학생들에게 이슬람 신앙고백 샤하다(Shahada)를 쓰고 고백하도록 강요하고 이슬람의 5대 지주를 외우라고 명령했다.
샤하다(Shahada)는 “알라가 유일신이고 무하마드는 알라의 선지자다”라는 이슬람교의 사도신경이다. 이 샤하닷을 중인 앞에서 공언하면 공식적으로 이슬람교도가 된다.
이슬람의 5대 지주는 샤하다(Shahada, 이슬람 신앙고백), 살라(Salah, 매일 5번 기도), 자카트(Zak?t, 자선, 구제), 사움(Sawm of Ramadan: 금식), 하즈(hajj, 성지 순례, 메카 순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해야)를 의미한다.
존 케빈 우드(John Kevin Wood)는 딸이 그 세계 역사 수업에서 샤하다 공언을 강요받고 이슬람교 세뇌교육을 받게 된 것을 알게 되고 격분했다.
그는 학교에 전화하여 딸이 이슬람 수업에서 탈퇴하고 다른 수업을 대체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부교장은 “이슬람 수업을 탈퇴하면 “F”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아버지 우드가 계속해서 학교에 문제를 제기하자 부교장은 법원을 통해 존우드가 학교에 오는 것을 금지시켰다.
결국 과제를 제출하지 않은 존우드의 딸은 대학 진학 학점에 있어서 손해를 보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상실했다.
재학생들에 따르면 “평화적 종교 이슬람교는 사실이고 기독교와 유대교는 그냥 신념이라고 가르쳤다”며 “지하드는 이슬람 ‘거룩한 전쟁’으로서 종교적인 의무이고 영적 훈련을 포함한 이슬람에 헌신하기 위한 내적 투쟁이라고 배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911 테러와 보스턴 폭격등의 지하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드 부부는 결국 찰스 카운티 공립학교 교육위원회(Charles County Public Schools, the Board of Education)와 라 플라타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이 학교에서는 십계명이나 성경의 어떤 부분도 다루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비하하는 발언은 물론 이슬람 교리에 다루고 있는 책은 집에 가지고 가지 못하고 학교에 놔두고 다녀야 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소송을 맡은 법률센터의 리차드 톰슨 대표는 ‘기독교에 대해 차별하는 것은 특정 종교를 홍보해서는 안 된다는 헌법을 위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12월에도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州) 오거스타 지역에 위치한 리버해드 고등학교에서는 “이슬람교의 신앙고백인 샤하다가 아랍어로 따라 쓰라”는 숙제 때문에 온 마을이 발칵 뒤집혀 마을 전체 학교가 일시적으로 폐쇄되기도 했었다.
최근 미국은 종교적 관점이 변화고 있는 과도기에 있다. 이런 가운데 이슬람에 관한 교리를 가르치는 공립학교가 자꾸 나타나고 있어 미국 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미국 매릴린드주의 라 플라다 고등학교(La Plata High School)가 학생들에게 이슬람 세뇌 교육을 허용해 학부모가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의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공립학교는 세계사 수업 시간에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같은 신이고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가르쳤다. 또한 학생들에게 이슬람 신앙고백 샤하다(Shahada)를 쓰고 고백하도록 강요하고 이슬람의 5대 지주를 외우라고 명령했다.
샤하다(Shahada)는 “알라가 유일신이고 무하마드는 알라의 선지자다”라는 이슬람교의 사도신경이다. 이 샤하닷을 중인 앞에서 공언하면 공식적으로 이슬람교도가 된다.
이슬람의 5대 지주는 샤하다(Shahada, 이슬람 신앙고백), 살라(Salah, 매일 5번 기도), 자카트(Zak?t, 자선, 구제), 사움(Sawm of Ramadan: 금식), 하즈(hajj, 성지 순례, 메카 순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해야)를 의미한다.
존 케빈 우드(John Kevin Wood)는 딸이 그 세계 역사 수업에서 샤하다 공언을 강요받고 이슬람교 세뇌교육을 받게 된 것을 알게 되고 격분했다.
그는 학교에 전화하여 딸이 이슬람 수업에서 탈퇴하고 다른 수업을 대체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부교장은 “이슬람 수업을 탈퇴하면 “F”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아버지 우드가 계속해서 학교에 문제를 제기하자 부교장은 법원을 통해 존우드가 학교에 오는 것을 금지시켰다.
결국 과제를 제출하지 않은 존우드의 딸은 대학 진학 학점에 있어서 손해를 보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상실했다.
재학생들에 따르면 “평화적 종교 이슬람교는 사실이고 기독교와 유대교는 그냥 신념이라고 가르쳤다”며 “지하드는 이슬람 ‘거룩한 전쟁’으로서 종교적인 의무이고 영적 훈련을 포함한 이슬람에 헌신하기 위한 내적 투쟁이라고 배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911 테러와 보스턴 폭격등의 지하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드 부부는 결국 찰스 카운티 공립학교 교육위원회(Charles County Public Schools, the Board of Education)와 라 플라타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이 학교에서는 십계명이나 성경의 어떤 부분도 다루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비하하는 발언은 물론 이슬람 교리에 다루고 있는 책은 집에 가지고 가지 못하고 학교에 놔두고 다녀야 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소송을 맡은 법률센터의 리차드 톰슨 대표는 ‘기독교에 대해 차별하는 것은 특정 종교를 홍보해서는 안 된다는 헌법을 위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12월에도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州) 오거스타 지역에 위치한 리버해드 고등학교에서는 “이슬람교의 신앙고백인 샤하다가 아랍어로 따라 쓰라”는 숙제 때문에 온 마을이 발칵 뒤집혀 마을 전체 학교가 일시적으로 폐쇄되기도 했었다.
최근 미국은 종교적 관점이 변화고 있는 과도기에 있다. 이런 가운데 이슬람에 관한 교리를 가르치는 공립학교가 자꾸 나타나고 있어 미국 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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