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팍한 할망구



       

스코틀랜드 던디 근처 어느 양로원 병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소지품 중 유품으로 단 하나 남겨진 이 시가 양로원 간호원들에 의해 발견되어 읽혀지면서 간호원들의 가슴과 전 세계 노인들을 울린 감동적인 시입니다. 이 시의 주인공인 '괴팍한 할망구'는 바로 머지않은 미래의 우리 자신들 모습이 아닐른지요.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저는 그다지 현명하지도 않고...
성질머리도 괴팍하고
눈초리마저도 흐리멍덩한 할망구일 테지요.

먹을 때 칠칠치 못하게 음식을 흘리기나 하고
당신들이 큰소리로 나에게
"한번 노력이라도 해봐욧!!"
소리 질러도 아무런 대꾸도 못하는 노인네...

당신들의 보살핌에
감사 할 줄도 모르는 것 같고
늘 양말 한 짝과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기만 하는 답답한 노인네...

그게 바로 당신들이 생각하는 '나' 인가요.
그게 당신들 눈에 비쳐지는 '나' 인가요.
그렇다면 눈을 떠보세요.

그리고 제발...
나를 한번만 제대로 바라봐주세요.

이렇게 여기 가만히 앉아서
분부대로 고분고분
음식을 씹어 넘기는 제가
과연 누구인가를 말해줄게요.

저는 열 살짜리 어린 소녀랍니다.
사랑스런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 언니, 동생들도 있지요.

저는 스무 살의 꽃다운 신부랍니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면서
콩닥콩닥 가슴이 뛰고 있는
아름다운 신부랍니다.

그러던 제가 어느새 스물다섯이 되어
아이를 품에 안고
포근한 안식처와 보살핌을 주는
엄마가 되어있답니다.

어느새 서른이 되고 보니
아이들은 훌쩍 커버리고...
제 품에만 안겨있지 않답니다.

마흔 살이 되니
아이들이 다 자라 집을 떠났어요.
하지만 남편이 곁에 있어
아이들의 그리움으로 눈물로만 지새우지는 않는답니다.

쉰 살이 되자 다시금
제 무릎 위에 아가들이 앉아있네요.
사랑스런 손주들과 나...
행복한 할머니입니다.

암울한 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남편이 죽었거든요.
홀로 살아갈 미래가
두려움에 저를 떨게 하고 있네요.

제 아이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들이 없답니다. 젊은 시절 내 자식들에
퍼부었던 그 사랑을 뚜렷이 난 기억하지요.

어느새 노파가 되어버렸네요.
세월은 참으로 잔인하네요.
노인을 바보로 만드니까요.

몸은 쇠약해가고...

우아했던 기품과 정열은 저를 떠나버렸어요.
한때 힘차게 박동하던 내 심장 자리에
이젠 돌덩이가 자리 잡았네요.

하지만 아세요?
제 늙어버린 몸뚱이 안에 아직도
16세 처녀가 살고 있음을...

그리고 이따금씩은
쪼그라든 제 심장이 쿵쿵대기도 한다는 것을...

젊은 날들의 기쁨을 기억해요.
젊은 날들의 아픔도 기억해요.
그리고... 이젠
사랑도 삶도 다시 즐겨보고 싶어요.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니...
너무나도 짧았고...
너무나도 빨리 가 버렸네요.
내가 꿈꾸며 맹세했던 영원한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진리를
이젠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모두들 눈을 크게 떠보세요.
그리고 날 바라봐주세요.
제가 괴팍한 할망구라뇨...
제발...
제대로 한번만 바라보아주어요.
'나' 의 참모습을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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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 가지 감옥 어떤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사람에게는6가지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감옥은 자기 도취의 감옥입니다. 공주병, 왕자 병에 걸리면 정말 못 말립니다.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니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 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입니다. 내 떡의 소중함은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 봅니다.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은 이 6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을 때 우리는 이러한 감옥들에서 탈출할 수가 있겠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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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로 뿌린 씨는 위대한 열매를 얻는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한 작은 동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다. 더구나 그는 많은 학생들에게 점차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서 학교 당국에서도 큰 문제였다. 그때에 새로 부임해 온 교사가 한 사람이 있었다. 이 새 교사는 윌리암 소년에 대한 말을 듣고 그를 한 번 지도해 보겠다고 했다. 동료 교사들은 모두 말렸다. 공연히 봉변이나 당할터이니 손을 대지 말라고 만류하였다. 그러나 그 교사는 윌리암 소년을 차근차근 관찰해 가면서 그의 형편과 성격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는, 희망이 없다고 낙인이 찍히고 틀임 없이 악한 사람이 될 곳이라는 인정을 받고 있는 윌리암 소년을 친절과 이해와 끈기로 지도해 갔다. 교사는 못된 그 소년에게 사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었다. 선과 악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었다. 참된 자존심과 포부를 넣어 주었다. 그 교사는 눈물로 씨를 뿌린 것이었다. 놀라운 일이 생기기 시작했으니 그것은 뿌려진 씨앗이 싹을 트고 땅에 뿌리를 내고 자라는 것이었다. 이 소년은 나쁜 버릇을 버리게 되었다. 그리고는 밤잠을 안 자며 공부를 하였다. 그는 대학에 진학을 했다. 대학을 졸업할 때에는 우등이라는 명예로 졸업을 했다. 윌리암은 계속 법률을 공부했다. 그는 결국 미국 대법원의 부판사가 되었다. 윌리암은 뉴욕 주의 주지사가 되었고 드디어는 미국의 국무장관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그는 어려서 몹쓸 인간으로 점찍혀 버림받았으나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본 한 교사의 지도로 이처럼 위대하고 뜻 있는 일생을 보내게 된 것이다. -옮깅글
출처 :3927Bible 말씀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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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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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칭찬을 받으면, 바보도 천재로 바뀌어진다.

    2. 칭찬을 하면 칭찬 받을 일을 하고,
       비난을 하면 비난받을 짓을 한다.
       사람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칭찬 밖에 없다.

    3. 이 세상에는 외상이나 공짜가 없다.
       칭찬을 하면 칭찬이 돌아오고,
       원망을 하면 원망이 돌아온다.

    4. 칭찬 노트를 만들어라.
       칭찬이나 자신의 칭찬이든 칭찬거리가 생각나면,
       바로 노트에 기록하라. 이 노트가 기적을 창출한다.

    5. 돈을 주면 순간의 기쁨이 만榕沮痴嗤?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안겨 준다.
       칭찬하고 또 칭찬하라.

    6. 누구나 본인도 모르는 장점이 있다.
       그 부분을 찾아 칭찬해보자.
       그 기쁨과 감동은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는다.

    7. 칭찬을 주고 받는 사회는 성공한다.
       칭찬은 상승효과를 만들어,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 준다.

    8. 욕을 먹어도 변명하거나 얼굴을 붉히지 말라.
        그가 한 욕은 내가 먹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로 돌아간다.

    9. 이 세상은 발전하지 않으면 붕괴된다.
       돈이 많다고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칭찬을 통하여 변화되어 승리를 안겨 주는 것이다.

    10. 만날 때 칭찬하고, 헤어질 때 칭찬하라.
       모두가 애타게 바라는 즐겁고 신나는 세상은 그렇게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11. 운동선수에게는 응원의 목소리가 승리를 안겨 준다.
        그 외의 사람에게는 칭찬의 소리가 응원가로 들리게 된다.

    12.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다.
        미운 사람에게 칭찬의 떡 하나 더 줘라.
        값이 싼 떡으로 서로의 간격을 좁힐 수 있다.

    13. 선물을 하는 데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그러나 칭찬은 1원도 들이지 않고

        선물보다 더 큰 감동을 주게 된다.

    14. 99개의 약점이 있는 사람도 1개의 장점은 있게 마련이다.
        1개만 바라보고 칭찬하라.
        그것이 자라나면 장점만의 사람으로 변신한다.

    15. 칭찬은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고, 원수도 은인으로 만든다.
        나에게 적이 많은 것도 알고 보면 칭찬을 않기 때문이다.

    16. 부자가 되고 싶으면 칭찬하는 노력을 먼저 하라.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아 보물은 많이 찾는 사람이 최고의 부자다.

    17.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체다.
        칭찬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고,
        비난을 하고 나면 기분이 언짢은 것도 그 때문이다.

    18. 고객 만족, 고객감동이 아니면 기업은 쓰러진다.
        칭찬은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고도 남는 위대한 덕목이다.

    19.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 사랑이다.
        칭찬에 목마른 사람에게 칭찬을 해주어라.
        그처럼 큰 사랑도 없다.

    20. 해가 뜨면 별이 보이지 않듯
        칭찬이 늘어나면 원망도 없어진다.
        불행 끝 행복 시작이 눈 앞에 펼쳐지는 것이다.

    21. 10점을 맞다가 20점을 맞는 것은 대단한 향상이다.
        잘하는 것만 바라보며 칭찬하면,
        끝내는 100점이 되어 버린다.

    22. 칭찬은 아름다운 마음의 표현이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얼굴을 만든다.
        화장을 하려 말고, 칭찬을 먼저 하라.

    23. 자기를 칭찬하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칭찬하라.
        칭찬에 숙달된 조교가 성공적인 삶을 만들게 된다.

    24. 남의 약점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
        약점을 찾는 열성당원은 어둠의 노예가 된다.

    25. 사람에게는 무한 능력이 숨어 있다.
        처마 밑의 주춧돌이 빗방울에 의해 홈이 파지듯,
        반복된 칭찬이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준다.

    26. 칭찬은 소극적인 사람을 적극적으로 바꿔 주고, 희망과 의욕을 높여 준다.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의 칭찬이 의식개혁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27. 칭찬은 웃음 꽃을 만들어 주는 마술사다.
        장미도 백합도 진달래도 아름답지만,
        웃음 꽃만큼 아름다운 꽃은 이 세상에 없다.

    28.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기를 살리는 유일한 처방은 칭찬이다.
        병원처방은 돈이 들지만, 칭찬처방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아낌없이 칭찬하라.

    29. 칭찬을 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칭찬하라.
        이 세상에 외상이나 공짜가 없다는 것을 그 자리에서 알게 된다.

    30.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입에서 노래가 나온다.
        나라를 위해서도 칭찬하라.
        기쁨 넘치는 사람이 기쁜 세상을 만들어 준다..

    31.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맛을 알듯이,
        칭찬을 받아 본 사람은 더 칭찬 받고 싶어한다.
        그래서 10배, 100배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32. 칭찬을 받으면 축복이 저절로 열린다.
        태양처럼 밝은 마음속에는 어둠이 깃 들지 못하는 것이다.

    33. 칭찬을 하다보면 마음이 열려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된다.
        서로 하나가 되는 데는 칭찬만큼 효과가 나는 무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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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하지 않을 유쾌한 대화법 ◇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 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 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모두 이기는 것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면 상처는 절로 치유된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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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간 항아리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 막대기로 만든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반쯤
비어 있었다.금이 갔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른쪽 항아리는 가득찬 모습 그대로였다.
왼쪽 항아리는 주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주인에게 요청했다.

"주인님, 나 때문에 항상 일을 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금이 간 나같은 항아리는 버리고 새 것으로 쓰세요."

그때 주인이 금이 간 항아리에게 말했다.

"나도 네가 금이 간 항아리라는 것을 안단다.
네가 금이 간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바꾸지 않는단다.
우리가 지나온 길 양쪽을 바라보아라.
오른쪽에는 아무 생명도 자라지 않는 황무지이지만,
왼쪽에는 아름다운 꽃과 풀이 무성하게 자리지 않니?
너는 금이 갔지만, 너로 인해서 많은 생명이 자라나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니? 나는 그 생명을 즐긴단다."

많은 사람들이 완벽함을 추구한다.
자신의 금이 간 모습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어떤 때는 자신을 가치없는 존재로 여겨 낙심에 빠질 때도 있다.
세상이 삭막하게 되는 것은 금이 간 인생때문이 아니라 너무 완벽한
사람들 때문이다.

당신은 금이 안 간 아내인가? 그래서 남편이 죽는 것이다.
당신은 금이 안 간 남편인가? 그래서 아내가 죽는 것이다

글/김만니


흐르는 곡: 소녀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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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버의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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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공간상의 예의 *****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2. 의(義)
정성 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 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 라 한다.



 

4.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6.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자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reply 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 라 한다.


                                                                         

// 출처:사모님 사모님, 글쓴이: 낙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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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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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열두 살에 MVP로 선정 되었으나
고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팀에서 탈락.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결과 그는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루이스 라모르

100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쓴 베스트 셀러 작가인 그는 첫 원고의
출판을 하기 까지 350번이나 거절 당했다.

훗날 그는 미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의회가 주는 특별 훈장을 받았다.


 

 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원고는 출판 되기 까지 서른 세곳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 당했다. 아무도 읽지 않을 것이라며 매몰차게 거절당했던
이 책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 되어 1천만 부 이상 팔렸다.


 

 스티브 잡스

애플 컴퓨터를 설립 하기 전, 아타리와 휴렛팩커드에게 전문 대학도 못 나왔다는
이유로 입사를 거부 당했다.  결국 그는 아이디어를
혼자서 실용화 하는데 성공. 창립 첫해에 25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 했다.


 

 실베스터 스탤론

공부를 못해 여러 학교를 전전 했으며, 배우가 되려고 했지만 실패의 연속.
그래서 배우보다 글쓰기에 흥미를 느껴 영화 <록키>의 대본을 써서
자신에게 주연을 맡기는 조건으로 영화 제작의 의뢰 했으나 수없이 거절 당했다.
마침내 제작된 그 영화는 1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으며 지금 이자리 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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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 정장을 차려 입고 자신이 진짜 감독인 마냥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들락 거렸던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라 불린다.


 

 

고아원에 있을 때 부터... 구걸 하러 거리에 나섰을 때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다' 라고 새겨 말하던 그는 찰리 채플린 이라고 불렸다.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은 자신의 부하 직원들이 이것은 절대로 못한다 라고
투덜 거릴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해보기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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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설 수 없고,

 마주할 수 없는 마음..
그대는 알고 있을까요?

 

 

그대와 나..
아주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내가 그대를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그대가 알아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조금은 알것 같아요.
보고싶다고 다 볼 수있는 것만은 아니며,
받아드릴 수 없어도

받아드려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그리움의 마음이라는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움은

한줄기 눈물이 되고,
외로움의 빛바랜 아픔으로 다가선다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알아요.
 


그대의 흔적이 없어도
그대의 움직임이 없어도.. 괜찮아요.
우린

서로 사랑 하니까요...

 



... 그대는 알고 있을까요.. 림..

sg -pia

출처 :어둠 속에 갇힌 불꽃 원문보기 글쓴이 : 경원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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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 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 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 걸 원망하게 될 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 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 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진영태님의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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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고보지 마세요

    '얼마나 잘사나 두고보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고보지 마세요.
    그런 사람은 보면 볼수록 아픔만 커질 뿐입니다.

    두고보면 잘사는 것만 보입니다.
    지금까지 그를 통해 얻은 아픔으로도 충분합니다.

    이제 그를 그만 보고
    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 사람도 조금 있으면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불쌍한 존재이니까요.

    살아 있는 동안 아픔만 새기지 말고 아름다운 것들을
    생각하고 즐거운 일들을 추억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길입니다.

    죽음 앞에 이르면 모든 사람은
    벌거벗은 빈손의 불쌍한 인생일 뿐입니다.

    우리의 남은 인생을
    미움과 탄식으로 채울 수는 없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죽음을 향해 가는 인생일 뿐임을
    생각할 때 우리는 모든 사람을 향해
    좀더 넓은 마음을 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는 바보를 천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고 고장난 세상을 고치는 기술자입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조금도 사랑할 줄 안다면 우리는
    모든 곳에서 환영받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주는 사람이 세상의 참된 주인공입니다.

    출처 :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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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사랑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아주 재미있게 풀이했습니다



                                        제품명 ***     사랑  ***




용량 ***       상처받지 않을  만큼 사랑하고,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하며,

                    헤어져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 해야  한다.



효능 ***       세상이  무조건  아름다워  보이고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다,  입에서  콧노래가  떠나지  않고  끊임없이

                    기대감이  생긴다,  열등감이  사라지고  마음이  자유롭다.

                    자신이  살아  있음에  대하여  주님께  감사하게 된다.



보관법 **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 해야한다,    변질 되지  않도록

                    상호간에  끎임 없는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유호기간 **    사람에  따라  천차  만별이다



                                       사용시 주의사항 


                다음  사항 들을  늘  염두에  두고  지켜  나가야  한다.



        상대를  먼저  늘  배려할  것,   끝까지  믿을  것,   우선  참을  것,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눌  것,  화내지  말것,  성급해  하지  말  것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이고,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받아들여야한다,




부작용**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경고***     집착과  사랑, 이  둘은   서로  비슷하니,  반드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권장 소비자 가격**   돈으로  헤아릴  수  없다,  오직  희생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다



                        제조원 **   하늘나라  주식회사



                        제조  및  공급자 ****  하나님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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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될 때까지, 할 때까지, 이룰 때까지 할랜이라는 63세 노인이 있었다. 할랜은 자기가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몇년 동안 경영해왔다. 그는 약 200,000달러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의받았으나 아직 은퇴할 생각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년 후... 주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새로운 간선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 1년도 되지 않아 할랜은 모든 것을 잃었다. 그는 65세에 완전히 파산을 하게 되었고, 사회 보장 제도로 나오는 적은 액수의 금액 이외에는 수입도 없었다. 사업을 망친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늙어 버렸으니 술을 마시며 신세를 한탄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할랜은 피해자가 되는 것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쪽을 택했다. 그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은 치킨을 요리하는 일이었는데, 아마 누군가는 그 지식을 필요로 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아내에게 작별 키스를 한 후, 아이디어를 팔기 위해 고물차에 실은 압력 조리기와 자기만의 특별한 조리법을 가지고 길을 떠났다. 힘든 길이었다. 호텔에서 잘 돈이 없어서 차 안에서 자는 일도 허다했다. 모든 식당들이 그의 제의를 거절했다. 할랜은 1,009번 거절당한 후에야 그의 꿈을 믿어 주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몇년 후 할랜은 식당을 열었고, 이 식당은 전 세계에 산재한 수 천개의 지점의 시초가 되었다. 그의 이름은 할랜 샌더스다. 커널 샌더스라고 하면 알기 쉬울 것이다. 바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세운 전설적인 인물이다. 커넬 샌더스는 나이나 사업의 실패를 이유로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공자가 되었다. 63세 노인도 이런 투지가 있었습니다. 거절당하면 다른 곳에 가서 또 요구했습니다. 할랜은 1,009번 도전한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도전했던 것입니다. 실패하면 방법을 달리해서 또 도전하는 것입니다. 될 때까지, 할때 까지, 이룰 때까지... - 성공 철학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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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내 마음을 지나가는 생각들도 저렇게 밝고 깨끗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가을은 감사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많이 감사하게 됩니다 씨앗이 열매가 되는 것을 보고, 곡식을 거두는 동안은 내리지 않는 비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중에 감사할 일이 참 많음을 알게 됩니다 가을은 평화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평화를 얻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원칙과 질서에 따라 꽃 피고 잎 피고 열매 맺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들도 언젠가는 저렇게 열매 맺는 것을 알기에 우리 마음에는 평화가 흐릅니다 가을은 여행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여행을 떠납니다 높고 푸른 하늘이 먼 곳의 이야기를 또렷하게 전해 줄 때 우리는 각자의 마음만이 알고 있는 길을 따라 먼 그리움의 여행을 떠납니다 가을은 선물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누구에겐가 전할 선물을 고릅니다 풍성한 오곡백과, 맑고 푸른 하늘, 다시 빈손이 되는 나무를 보면서 내게 있는 것들을 빨리 나누고 싶어 잊고 지낸 사람들의 주소를 찾아 봅니다 가을은 시인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시인이 됩니다 쓸쓸하게 피어있는 들국화, 문득 떨어지는 낙엽, 한줌의 가을 햇살, 짝을 찾는 풀벌레 소리에 가슴은 흔들리고 우리는 시인이 되어 가을을 지나게 됩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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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길에서 딛고
건너야할 과정일 것입니다.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더블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
세월을 이겨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그대와 내가
살았던 세상이라고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두팔로 안아 보세요.

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

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  좋은글에서 -

출처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 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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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신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할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posted by esther

출처:서춘웅목사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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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1.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2.발끈

                                                       오기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3.화끈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하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라.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
                                               내숭떨지 말고 화끈한 사람이 되라!

                                 
                                                       

                                                                    4.질끈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실수나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을 쓸데없이 비난하지 말고
                                                           질끈 눈을 감아라.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입이 간지러워도 참고, 보고도 못 본척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질끈 눈을 감아라!


                                                       

                                                                       5.따끈

                                                              따뜻한 사람이 되라.
                                                     계산적인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라.
                                                       털털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
                                                             메마르지 않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따끈한 사람이 되라!



                                                  - 좋은글에서 -                        posted by esther

출처: 서춘웅목사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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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 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엄마도 사람인데 알고 기분 좋겠느냐.
모르는 게 약이란 걸 백번 곱씹고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널 위해선 당장 죽어도 서운한 게 없겠거늘…
네 아내는 그렇지 않다는 걸 조금은 이해하거라.
너도 네 장모를 위해서 네 엄마만큼 아니지 않겠니.

아들아!
혹시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조금은 보태주거라.
널 위해 평생 바친 엄마이지 않느냐.
그것은 아들의 도리가 아니라 사람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는데 자식인 네가 돌보지 않는다면
어미는 얼마나 서럽겠느냐.
널 위해 희생했다 생각지는 않지만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는 자책은 들지 않겠니?

아들아!
명절이나 어미 아비 생일은 좀 챙겨주면 안 되겠니?
네 생일 여태까지 한 번도 잊은 적 없이
그날 되면 배 아파 낳은 그대로
그때 그 느낌 그대로 꿈엔들 잊은 적 없는데
네 아내에게 떠밀지 말고 네가 챙겨주면 안 되겠니?
받고 싶은 욕심이 아니라
잊히고 싶지 않은 어미의 욕심이란다.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름만 불러도 코끝이 아릿한 아들아!
네 아내가 이 어미에게 효도하길 바란다면
네가 먼저 네 장모에게 잘하려무나.
네가 고른 아내라면
너의 고마움을 알고 내게도 잘하지 않겠니?
난 내 아들의 안목을 믿는다.


딸랑이 흔들면 까르르 웃던 내 아들아!
가슴에 속속들이 스며드는 내 아들아!
그런데 네 여동생 그 애도 언젠가 시집을 가겠지.
그러면 네 아내와 같은 위치가 되지 않겠니?
항상 네 아내를 네 여동생과 비교해 보거라.
네 여동생이 힘들면 네 아내도 힘든 거란다.

내 아들아! 내 피눈물 같은 내 아들아!
내 행복이 네 행복이 아니라
네 행복이 내 행복이거늘
혹여 나 때문에 너희 가정에 해가 되거든 나를 잊어다오.
그건 어머니의 모정이란다.
너를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어미인데
너의 행복을 위해 무엇인들 아깝지 않으리.
물론 서운하겠지. 힘들겠지.
그러나 죽음보다 힘들겠니….

그러나 아들아!
네가 가정을 이룬 후 어미 아비를 이용하지는 말아다오.
평생 너희 행복을 위해 바쳐온 부모다.
이제는 어미 아비가 좀 편안히 살아도 되지 않겠니?
너희 힘든 건 너희들이 알아서 살아다오.
늙은 어미 아비 이제 좀 쉬면서 삶을 마감하게 해다오!

너의 어미 아비도 부족하게 살면서 힘들게 산 인생이다.
그러니 너희 힘든 거 너희들이 헤쳐가다오.
다소 늙은 어미 아비가 너희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건 살아오면서 미처 따라가지 못한 삶의 시간이란 걸
너희도 좀 이해해다오.

우리도 여태 너희들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니?
너희도 우리를 조금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면 안 되겠니?
잔소리… 가치관…
너희들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렴….
우린 그걸 모른단다. 모르는 게 약이란다.

아들아!
우리가 원하는 건 너희의 행복이란다.
그러나 너희도
늙은 어미 아비의 행복을 침해하지 말아다오.
손자 길러 달라는 말 하지 말아라.
너보다 더 귀하고 예쁜 손자지만
매일 보고 싶은 손자들이지만
늙어가는 나는 내 인생도 중요하더구나.
강요하거나 은근히 말하지 말아라.

날 나쁜 시어미로 몰지 말아라.
내가 널 온전히 길러 목숨마저 아깝지 않듯이
너도 네 자식 온전히 길러 사랑을 느끼거라.
아들아! 사랑한다.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
그러나 목숨을 바치지 않을 정도에서는
내 인생도 중요하구나.

『사람을 업그레이드하는 사고뭉치』김찬재

출처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 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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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을 주면 행복이 온다. "  

남에게 어떠한 행동을 하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복도 결정된다. 
남에게 행복을 주려고 하였다면 
그만큼 자신에게도 행복이 온다.

자녀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행복을 느낀다. 
자기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이치는 
부모나 자식 사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 플라톤 -
 
당신이 주신 그 큰 용기 

나의 가는 길에 장애물이 가로막을 때
당신은 언제나 그 해결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가장 온전한 때는 
내가 나약해지는 바로 그때임을 기억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눈앞에 닥친 패배와 곤경과 비난이 
나의 성장을 돕는 기회임을 알았습니다.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을 때
좌절하고 주저앉고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이 
용기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
그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장애물이 있었기에 
용기를 준 당신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힘들게 했던 장애물이 
고마운 존재로 여겨집니다. 

[존 스미스의《포옹 Hugs for Dad》중에서]


밤이 깊어 갑니다 
홍차 한잔 드립니다 
홍차는 치아를 좋게 한다네요 
따뜻하게 한잔 드시고 
편안한 잠 주무시고
주님의 날을 맞이 하세요
워아이니!!~~ 







[오늘의 만나]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장 7-8절

흐르는곡/The Christmas Collection / IL Divo 


준비: 달빛사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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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을 뿌리는 마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목 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음은 예외입니다.
 그것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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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0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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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정성껏 들어주면 ...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남의 명예를 깎아 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 받는다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 시켜라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 듣는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다린다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침묵이 대화 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첫 한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된다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말투는 내용을 담은 그릇이다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유머에 목숨 걸지 말라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 한다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말) 서비스에 가치는 대단히 크다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흥분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과거를 묻지 말라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를 파는 일이다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타협이란 완승,완패가 아니라 둘다 승이다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진짜 비밀을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 놓는다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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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요즘은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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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있는 말  &  맛있는 말


살맛나고  멋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언어가 달라져야 한다.
언어는 인간 생활을 도와주는 음성표현문자로서
사상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활동적 매개체이다.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은
기본적으로 듣기와 말하기로 이루어져 있다.

긍정적으로 듣고 낙관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윤택한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감이 든다.



낙관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즐거워지고 기쁨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편안감과 안정감을 주는 말,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멋진 사람이다.


말은 요리와도 같다.
맛있고 멋있는 요리를 또다시 찾듯이
맛과 멋을 느끼게 하는 말은 더 듣고 싶어지는 것이다.
요리의 맛과 멋을 내기 위해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를 선택하여 정성을 다해 조리해야 한다.

말의 맛과 멋도 시대적 상황에 맞는
밝고 올바른 용어를 선택하여 자신있게 표현해야 한다.



' 멋있는 말 ' 은 
'당신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참고,
견디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사랑의 말이다.

' 맛있는 말 ' 은
'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
라고 신뢰를 표현하는 믿음의 말이다.


사랑의 재료는 이해와 관용과 화합과 배려와 포용이다.
믿음의 재료는 용기와 격려와 위로와 존경과 감사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재료를 선택하여 희망의 요리를 만들어 주고,
불안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믿음의 재료를 선택하여
용기의 요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살맛나는 세상은 서로를 사랑함에 있고,
멋있는 세상은 믿음에 있다


                  -  좋은글  -

출처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 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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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

그대 힘겨워 하지 마세요
그대의 모습이
다른 이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힘겨움을 이기지 않고
아름답게 거듭나는 것은 없습니다.

작은 꽃 한 송이도
땡볕과 어두움과 비바람을
똑같이 견딥니다.

마을 어귀의 팽나무와 느티나무가 견디는
비와 바람을
채송화와 분꽃도 똑같이 견딥니다.

그대 거기 있다고
외로워 하지 마세요
살아있는 것 중에
외롭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들판의 미루나무는 늘 들판 한 가운데서 외롭고
산비탈의 백양나무는 산비탈에서 외롭습니다.

노루는 노루대로
제 동굴에서 외롭게 밤을 지새고
다람쥐는 다람쥐대로 외롭게 잠을 청합니다.

여럿이 어울려 흔들리는 들풀도 다
저 혼자씩은 외롭습니다
제 목숨과 함께 외롭습니다.

모두들 세상에 나와 혼자 먼 길을 갑니다.
가장 힘들때에도 혼자 스스로를 다독이고
혼자 결정합니다.

그래서 늘 자기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외로운 이들을 찾아 나섭니다
나만 외로운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외롭습니다.

지금 그대 곁에 있는
사람도 그대만큼 외롭습니다.
그대가 거기 있어 외로운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우리 모두는 외로운 존재인 것입니다.

그대가 거기 있는 것처럼
소박한 모습으로 서서 자기들이 있는 곳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꾸어 놓은 이들이
세상에는 참으로 많습니다.

그들이 이 세상을 꽃밭으로 가꾸는 것처럼
그대도 그렇게 꽃으로 있습니다
그대 힘겨워 마세요
그대의 모습이 다른 이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도종환님의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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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같은 사람 "연필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어. 그걸 네 것으로 할 수 있다면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게야. 첫번째 특징은 말이다, 네가 장차 커서 큰일을 하게 될 수도 있겠지? 그때 연필을 이끄는 손과 같은 존재가 네게 있음을 알려주는 거란다. 명심하렴. 우리는 그 존재를 신이라고 부르지. 그 분은 언제나 너를 당신 뜻대로 인도하신단다. 두번째는 가끔은 쓰던 걸 멈추고 연필을 깎아야 할 때도 있다는 사실이야.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게야. 세번째는 실수를 지울 수 있도록 지우개가 달려 있다는 점이란다. 잘못된 걸 바로잡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오히려 우리가 옳은 길을 걷도록 이끌어 주지. 네번째는 연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외피를 감싼 나무가 아니라 그 안에 든 심이라는 거야. 그러니 늘 네 마음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렴. 마지막으로 다섯번째는 연필이 항상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이야. 마찬가지로 네가 살면서 행하는 모든 일 역시 흔적을 남긴다는 걸 명심하렴. 우리는 스스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늘 의식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란다." -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 - A New Irish Tune - Tol & 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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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이
    수 없이 박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 후 부터 남편은 변했습니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며 아꼈습니다.

    어느 날 아내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여보! 이제는 끝났어요.
    당신이 고마울 때마다
    못을 하나씩 뺏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아직도 멀었소,
    못은 없어졌지만 못자국은 남아 있지 않소?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 안고서 고마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출처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 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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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를 잃지 않는 사람이 유능한 지도자 미국 대륙의 철도를 건설하는 대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감독관 헨리 카이저(Henry Kaiser)는 아주 유쾌하게 공사를 진행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인부들은 거대한 산을 뚫어 터널을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건축 장비가 모두 진흙 속에 묻히고 말았다. 폭우가 걷히고 햇빛이 비칠 때 인부들은 비통한 분위기에 잠겼다. “카이저, 우리는 이제 완전한 절망이다. 저 거대한 진흙더미가 보이지 않는가?” 카이저는 인부들을 둘러보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내 눈에는 그것이 보이지 않는다. 단지 푸른 하늘과 밝은 태양이 보인다. 그리고 저 진흙더미를 뚫고 힘차게 달리는 기차가 보인다. 인부들은 그의 말에 용기를 내어 공사를 완공했다. 세상의 일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어떤 절망적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사람을 우리는 유능한 지도자라고 부른다. - 예화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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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 줍니다.

매력 있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사람들을 당기는 힘이 있고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매력은 참 멋진 개성입니다.

매력은 사람들을

잘 묶어주는 힘입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참과 거짓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고통의 순간조차

기쁨으로 바꾸어놓는 사람은

매력이 있습니다.



슬퍼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할 때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삶에 독창성이 있는 사람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남을 신뢰할 줄 아는 사람은

매력이 있습니다.



서로를 신뢰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매력이 있습니다.



매력은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우리들의 삶을 부드럽게 인도해 줍니다.



거짓으로 꾸미고 가장하는 것은

매력을 만들지 못합니다.



남을 배려해주는 사람은

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욕심 속에 살지 않고

나눔 속에 살아가는 사람은

남을 진심으로 칭찬하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사람입니다.



사랑을 하면

강한 의욕이 만들어집니다.

삶에 대한 강한 의욕은

매력의 산실입니다.



사랑을 주고받으면

매력은 배가됩니다.



내 매력은

당신의 가슴에서 자라납니다.


좋은 생각


     ♬ 0 Kaleid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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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요즘은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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