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정치적 불운을 겪는 영적 이유: 미르=龍

이단경계 2016. 11. 3. 04:10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적 불운을 겪는 영적 이유: 미르=龍



< 기도 >
우리 하나님 아바 아버지시여!
우리 대한민국을 주님의 오른 손으로 꽉 붙잡아 주시옵소서!
박근혜 대통령이 이 기회에  자신의 힘과 용에 속한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그의 전생애를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 맡기고,
범사에 국정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기도하며 운영하는
다윗과 같은 지도자로 세워주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금식하며 강청기도 드리옵니다.

작금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적 불운과 위기에 직면한 영적 이유는 미르=龍

옛 뱀인 용은 하나님이 가장 혐오하는 존재입니다.
그가 짐승(The beast), 곧 적그리스도에게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계 13:2하; 13:4)
성경에서 용은 마귀, 사탄을 상징합니다. (계 12:9)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태민의 딸 최순실이 한국의 대기업 12곳에서
무려 800억 가까이 기부금을 받아서 설립했다는
재단법인 미르.

"미르"는 고어로 '용'(Dragon)이라는 뜻입니다.
미르재단 간판 속에 있는 그림을 보십시오.




최순실이란 여자가 미르, 즉 용을 지극히 사랑하고
용의 지배 아래 있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익히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이세벨 같은 여자를 박근혜 대통령은 총애하였고
각별히 의지했습니다.
박 대통령에게 불운이 따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약과에 불과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재작년 여름 그리스도의 대리자를 사칭하는
로마 교황을 초청하여 그의 활동을 "범정부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카톨릭 국가가 아닌데도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서울 광화문 광장은
그해 여름 바티칸 광장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메르스'라는 전대미문의 국가적 재앙과
박 대통령 개인의 정치적 불행을 결정적으로 초래한 것입니다.
왜?
바티칸의 주인도 "미르"이기 때문입니다.

CLICK!

바티칸의 주인 용
http://m.cafe.daum.net/ALILANG/ETNE/26?svc=cafeapp

로마 교황의 축복과 저주 (다운로드용 파일 첨부)
http://m.cafe.daum.net/ALILANG/ETNE/309?svc=cafeapp

가마를 타고 행차하는 교황
http://m.cafe.daum.net/ALILANG/ETNE/408?svc=cafeapp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cafe.daum.net/ALI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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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의 주인
=
 용

그 실체 바로보기!

 

 베드로 대성당 박공(??)에 자리 잡고 있는 용


▲건축물의 전면 박공(pediment)부(문의 정중앙 현관 위)는
그 건물 전체를 대표하는 상징 조형물이 자리를 잡는다.
그곳은 개인 주택으로 친다면 집 주인의 문패가 붙는 곳이다.

▼아래는 바티칸 베드로 대성당 사진.
이 건축물의 박공(pediment) 부분을 주시해 보라(동그라미).






드로 대성당 중앙상단의 박공(pediment) 


▲가까이서 본 베드로 대성당 전면 박공(pediment).
날개 달린 용이 조각돼 있다. 성경에서 용은 마귀를 상징한다.

고신대학, 대신대학, 영남신학대학 등에서 『기독교와 미술』이라는 과목을 강의하고 있는 서양화가 신규인 교수는 『성경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로마 카톨릭의 총 본산인 베드로 대성당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용이다. 이러한 결론은 이 건축물이 웅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전면 박공(pediment)부는 그 건물 전체를 대표하는 상징 조형물이 자리를 잡는데, 그곳은 개인 주택으로 친다면 집 주인의 문패가 붙는 곳이다. 이곳에 용이 자리를 잡고 있다면 용이 이 건물의 주인이라는 뜻이 아닌가? 성경에서 용 또는 뱀은 사단을 상징한다. 성경 말씀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을 이루는 계시인데 언필칭 기독교 건축물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형상이 중심에 있다는 것은 모순 중의 모순이다. 이러한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이 있다면 그것은 거짓 기독교이다. 적그리스도의 짓이다. 지금까지 그것을 기독교의 건축물로 알고 있었다면 우리는 속은 것이다. 사단은 속이는 자이다.”(신규인, 『성경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예영커뮤니케이션, 2007, p.45 )

 


‘박공’에는 날개 달린 용뿐만 아니라 ‘독수리’도 조각돼 있다. 용과 함께 있는 이 독수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구약성경 레위기 11장 13~19절에 그 해답이 있다. 

 
“새 중에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것이라
이것들이 가증한즉 먹지말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어응과
매와 매 종류와 까마귀 종류와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올빼미와 노자와 부엉이와 따오기와
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니라.”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백성이 가증히 여겨야 할 부정한 새들의 목록이 있다. 그 첫 번째 새가 바로 ‘독수리’이다. 이것은 카톨릭이 계시록 17, 18장의 음녀, 곧 영적 바벨론이라는 사실을 그들 스스로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계시록 17, 18장의 '큰 음녀 바벨론'이 로마 카톨릭이라는 사실은 본 사이트 게시판 "666적그리스도" 안에 요한계시록 17장 해석에서 상세히 설명했음). 계시록 18장 2절은 큰 도시 바벨론, 곧 바티칸을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말한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시록 17장이 예언한 음녀의 정체를 정확히 이해하시려면 클릭

 

요한계시록 17장①

요한계시록 17장②

요한계시록 17장③

요한계시록 17장⑤

 

바티칸 곳곳에서 발견되는 용의 형상들!




베드로 대성당의 중앙 상단 박공(pediment)에 있는 옛 뱀 용

바티칸(Vatican)이라는 단어 자체가 '신성하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Vatis와
'뱀'이라는 뜻을 가진 Can이 합쳐진 단어이다.

Vatis = diviner, can = serpent.
Vatican = The Divining Serpent.       

옛 뱀이라고 하는 용의 형상이 바티칸 도처에 자리 잡고 있다.



베드로 대성당 출입구 바닥에 새겨진 용

▲베드로 대성당 입구에 있는 분수대에 부조된 용



▲베드로 기념비가 있는 바티칸 시의 지리학적 중심부 근처의 바티칸 정원.
연못에는 날개 달린 용이 물을 내뿜고 있다.

http://www.katherinebelarmino.com/2013/04/vatican-gardens-walking-in-footsteps-of.html



베드로 대성당 천장의 용

베드로 성당의 주 제단. 천개(canopy)라고 부른다.
거대한 뱀 모양의 기둥 네 개가 세워져 있다.

 

뱀 형상의 기둥이 세워진 제단 정면 양쪽으로
자주 빛붉은 빛 옷을 입은 고위 사제들이 둘러 앉아 있다.
요한계시록 17장에 기록된 음녀의 복장이 자주 빛붉은 빛이다.



자주빛(뒤쪽)붉은빛(앞쪽) 옷을 입고 있는 천주교 고위 사제들







왕관을 쓴 독수리와 날개 달린 용이 있는 교황 바오로 5세(1605-1621)의 문장

The coat of arms of Paul V (Camillo Borghese, 1605-1621) with the crowned eagle and the winged dragon


 

▲추기경 Scipione Borghese의 문장.
로마 교회(the Holy Roman Church)의 도서관원(1609~1618)이었다.
왕관을 쓴 독수리와 날개 달린 용이 있다.
이 문장은 바티칸 비밀 공문서 보관소 안에 걸려 있다.

Coat of Arms of Cardinal Scipione Borghese, librarian of the Holy Roman Church (1609-1618),
with the crowned eagle and the winged dragon



교황 그레고리 13세(Gregory XIII)의 용 메달
1582년에 주조된 것으로 그레고리 교황이 달력을 바꾼 해이다.
날개 달린 용이 숫염소를 감싸고 있다. 숫염소도 용도 사탄을 상징한다.



교황 그레고리 13세(1572~1585 AD)는 날개 달린 뱀,
즉 용을 그의 상징으로 자신의 문장 방패 위에 채택했다.
<시스틴 성당(Capelle Sistina) 천장> 


시스틴 성당(Capelle Sistina) 천장의 용.
이곳은 교황의 공식 예배당으로서 교황 선출장소이기도 하다.



문장 속의 용을 크로즈업한 사진



교황의 상징 아래 용이 주인으로 앉아 있다. 그 아래에 있는 얼굴은 도깨비 형상이다. 

 

▲성 베드로 성당 안 교황 그레고리 13세(Gregory XIII)의 무덤. 아랫쪽에 용의 머리가 보인다.

  

날개 달린 용이 기어 나오고 있다.
용은 그레고리 13세의 상징이며, 그의 문장에도 놓여 있다.
이 조각상은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 안에 있다. 이 교황은 죽어서도 용과 함께 하고 있다. 
 



*출처: "밝혀진 적그리스도의 정체"(유석근 저, 예루살렘 간), 179쪽*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유석근 목사
cafe.daum.net/ALILANG
http://cafe.daum.net/ALILANG/ETND/161 (원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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