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없는 현재는 없다. 현재는 과거의 아들이다.■소련이 2차세계대전 승전국가로 미국에게 지중해 진출권을 요구 했으나 거절 당하자 동해의 부동항을 확보하기 위해 북한을 식민지화 했다. 그 위장술로 서른살 앳된 김일성을 이용했다. 김일성이야 말로 민족을 소련에 팔아 넘긴 매국노중 매국노이다.

미국 역시 소련과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소련과의 적당한 타협으로 한국을 미국의 영향권아래 두고 서둘러 철수 하려 했다. 그래서 미국이 먼저 신탁통치안을 제안 했었다.

이에 한국인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치자 소련은 신탁통치를  찬성하고 국내좌익도 하루만에 반대에서 찬성 쪽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오히려 이에 굴복 하지 않고 이승만은 오히려 더 강력하게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주장 했다. 미국의 정책에 정면으로 도전 한것이다.

미국은  이승만을 자택연금을 시키며 모든 자금줄을 봉쇄했다.
그리고 좌우합작파인 김구와 김규식을 지지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단20년만에 세계경제 10위와 무역규모 6위의 기적을 달성 한것은 이와같은 이승만의 선구자적인 국제안목과 공산주의를 꽤뚫어 보는 혜안을 갖고 초강대국 미국과 소련을 상대로 한 목숨을 건 사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 한것이다.

그러나 김일성은 17살때 부터 집을 나와 조폭인 마적단을 따라 다니면 살인 강도짓을 하다 쫓기다 20살에 중국인으로 귀화하여 중국공산당에 가입하고 중국을 위해 일본과 싸우다 막다른 골목에 몰리자 상관과 동료들을 놔두고 소련으로 탈출하여 거시서 또 소련인으로 귀화하고 소련국적을 받아 소련군대 입대해서 북한을 송두리채 소련에게 갖다 바치는 매국노짓을 했다.

이것은 해방전에 극동군 정치 사령관으로 북한 정치장군 로마넨코를 직접지휘 했고 해방후 북한대사를 지닌 스티코프의 일기에 적힌 내용이다. 이것이 소련의 비밀문서가 해제 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팩트이다.

북한은 친일청산을 다 했고 남한은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 이다. 남한은 친일반민족 재판을 열다가 북한이 해방 직후부터 게릴라와 국내 공산주의자들이 극렬 해지자 어쩔수 없이 이들을 색출 수사하기 위해 일제시대때 공산주의자들을 체포하는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쓸수 밖에 없었다.

북한은 당시 북한의 실권자인 소련의 공식문서 어디를 찾아봐도 친일파를 처벌 했다는 기록이 없다.

오히려 김일성의 친동생 김영주는 일본군에 근무 했으며, 북한공군 사령관 이활은 일본군 공군 조종사였고, 북한 서기장을 지낸 강양옥은 일제시대 도지사를 지낸자 이고 일제시대 검사출인자 한낙규는 북한의 북한의 장관급의 고위 공직자를 지냈다.

그런데 국내 좌익은 김일성을 위대한 민족의 태양이라 하며 이승만과 박정희를 민족을 팔아 먹은 친미 친일 역적 이라 한다.

이러한 역사교육을 전교조에서 반대를 하고 오히려 친북교육을 하고 있으니 젊은이들의 정신세계가 어떻겠는가?

글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