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와 신천지의 한계

지옥이 없다고 하는 결국  안식교는 부활조차 없다고 하는것과 같다.

첫째사망은 육과 영의 분리요.

둘째사망은 변환된 육과 영이 부활한 후 받는 사망인 것이다.

세세토록 밤낮으로 괴로움을 받는것은 영이 아니라 부활된 몸과 영이다.

그럼에도 지옥이 없으며 괴로움이 없다고 하는것은 피조물인 인간 화잇 아줌마의 한계다.


교회는 하나님의 밭이다.

그러므로 신천지는 교회에서 알곡을 추수한다고 한다.

그러나추수는 곳간에 넣는것인데 신천지는 자기들도 교회라고 한다면 신천지도 밭이다.

그럼에도 교회(밭)에서 교회(밭)로 옮기는것은 추수라 하지 않고 모종을 옮긴다고 한다

추수와 모종을 옮겨 심는것도 모르는 것은
역시  피조물인 인간 이만희의 한계이다.

글/백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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