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통변을 여기 적어봅니다. 
 

병낫기를 구하는 분들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말씀

"사랑하는 딸아, 내가 어찌하면 좋겠느냐, 내가 저들을 어찌하면 좋겠느냐.
저들이 내 앞에 나아오나 내가 저들을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자기의 죄를 회개치 아니하고
죄와 동거하기를 원하니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저들에게 고하여라.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그곳에서 나올 수 없으리라.
내게로 나오려거든 "죄" 를 버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하여라. "
 
그리고 후에 주신 말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최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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