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낫기를 구하는 분들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말씀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23. 6. 4. 23:16방언통변을 여기 적어봅니다.
병낫기를 구하는 분들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말씀
"사랑하는 딸아, 내가 어찌하면 좋겠느냐, 내가 저들을 어찌하면 좋겠느냐.
저들이 내 앞에 나아오나 내가 저들을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자기의 죄를 회개치 아니하고
죄와 동거하기를 원하니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저들에게 고하여라.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그곳에서 나올 수 없으리라.
내게로 나오려거든 "죄" 를 버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하여라. "
그리고 후에 주신 말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최송연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사들의 도움으로 (6) | 2023.10.09 |
---|---|
주님의 얼굴을 구하라 (1) | 2023.10.02 |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유감 (0) | 2022.10.17 |
별똥별/최송연 선교사의 성지순례 기행문(1) (2) | 2022.10.17 |
성지순례 기행문 (2) (1) | 202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