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라도 행복하세요.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0. 12. 7. 08:19
밤새도록 쏟아지던 겨울 비가
그치고,
싱그런 햇살이 창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아침입니다.
어제까지 힘들었던 모든 것
훌훌 털어버릴 수 있다면...
따끈한 차 한잔으로
새날을 가꾸어 보세요.
오늘 하루라도 행복하세요. ^^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한 해 감사했어요~ (2) | 2010.12.25 |
---|---|
그대, 크리스마스를 맞을 준비가 됐나요... (0) | 2010.12.22 |
감사해요, 사랑해요... (0) | 2010.11.29 |
그리운 내 친구야 (0) | 2010.11.20 |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0) | 201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