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제가 자주가는 목사님 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밑에 같은 제목으로 올린글에는 사진이 안나와서 다시올려요(비밀번호를 몰라서 삭제가 안되네요)

여호와 증인의 정체

 

    아래의 글들은 제가 집필하여 놓은 책의 내용의 일부와 평소에 기록하여 놓은 글들을 서로 혼합하여 질문자의 답변 글로 사용한다. 우리 카페의 모 회원님 중에 여호와증인에서 나와 현재는 합동측의 교단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분이 요청하여 올린 글이다. 이 운영자에게는 여호와증인의 창시자인  찰스 데이즈 럿셀(Chares Taze Russell 1852~1916)이 프리메이슨이라는 확실한 문헌을 여러권 소장하고 있다. 나중에 카페에 스캔하여 올리면서 여호와증인들이 주장하는 이단적인 주장들을 모두 신구약성경을 통해 비판할 것이다. 여호와증인들을 사탄을 숭배하는 집단의 조직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더 이상 감출 수 없다.

   우리는 여호와증인들에 관하여 더 이상 논할 가치도 없다. 여호와증인의 창시자 찰스 데이즈 럿셀(Chares Taze Russell 1852~1916)이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의 최고 계급인 33도(계급)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무덤은 프리메이슨을 뜻하는 피라미드와 프리메이슨의 한 조직인 템플기사단(Orde of the Knights of Templar)을 뜻하는 왕관 속에 십자가로 장식되어 있다.

   그의 묘는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주 피츠버그(Pittsburgh)시에서 조금 떨어진 여호와의 증인들의 공동묘지인 로즈몬트 연합묘지에 있다. 이곳에는 여호와의 증인들을 위한 대형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 형태는 전형적인 프리메이슨 라지(Lodge: 집회소 건물)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비문에는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심벌(마크)과 프리메이슨의 집회소를 뜻하는 메소닉(MASONIC: 비밀공제 조합원 집회소)이라고 적혀 있다. 누가 이것을 부인할 수 있겠는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다. 아래의 사진들을 확인하여 보라!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러셀의 무덤

    프리메이슨 템플 기사단 문양


비석에 프리메이슨 집회소 센터라고

새겨져 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러셀의 무덤 확대

        왕관 속에 십자가

프리메이슨의 템플기사단(Orde of the Knights of Templar)의 표시이다. 참고로 여호와의 증인들은 십자가(The Cross)를 이교도의 형틀이라고 하여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기둥처럼 생긴 말뚝에서 돌아가셨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사진 출처: 참고문헌 118, 119


       프리메이슨(Freemason)

템플기사단(Orde of the Knights of Templar)의 심벌(Symbol)이다. 필자가 프리메이슨 템플기사단의 홈페이지에서 가지고 온 것이다. 한국 교계는 이런 사실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목사들의 목에 두루는 후두에 왕관 속에 십자가를 사용하고 있다.

 


 

    오늘날 사탄을 숭배하고 있는 여호와증인들은 주후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때 아리우스(Arius)가 주장한 “예수 그리스도는 최초로 창조된 피조물이다.” 란 이단 교리를 그대로 수용하여 따르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주장하기를 “그러나 성서에는 예수를 (god) 혹은 하나님이라고 한 곳이 있지 않는가?"하고 묻는 사람들이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사단’도 신(god)이라고 불리웠습니다. …중략…삼위일체 중 소위 셋째 위라는 “성신” 혹은 “성령”에 관하여 우리가 이미 살려 본 바와 같이 한 위() 혹은 한 인격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활동의 활동입니다. 침례자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가 물로 세례를 베푼 것처럼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실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물이 한 인격체가 아닌 것처럼 성령도 한 인격체가 아닙니다.1)”고 하였다(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수 있다).

더 나아가 이단인 여호와의 증인들은 말하기를 “삼위일체 중 소위 셋째 위라는 “성신” 혹은 “성령”에 관하여는 우리가 이미 살펴 본 바와 같이 한 위() 혹은 한 인격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활동력입니다. 침례자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가 물로 침례를 베푼 것처럼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실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물이 한 인격체가 아닌 것처럼 성령도 한 인격체가 아닙니다(마태 3:11).2)”고 하였다.

    여기서 우리가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할 것은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인 러셀은 사탄을 숭배했던 프리메이슨의 템플기사단의 33계급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날 여호와증인들은 그를 자신들의 형제라고 부르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님을 피조물로, 성령님은 전기와 같은 힘으로 주장하고 있다.

   성령 하나님도 인격체로 생각하지 않는다. 참으로 제멋대로 해석하는 집단이다. 사탄의 회이니 당연한 일일 것이다.    

   성경의 기본도 없는 무가치한 엉터리 말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신자 중에는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현혹되어 영혼을 사단에게 팔고 지옥 가는 연습을 부지런히 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불쌍하기 짝이 없다. 도대체 교회에서 어떻게 성경 교육을 시키기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는 말인가? 사탄의 유인책에 부지기수로 속아 넘어 가는 불쌍한 영혼들이 그저 안타깝기만 하다. 그래서 이런 연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여호와증인들이 주장하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며 성경에서 빗나간 주장들이다. 여기에서는 여호와증인들의 주장하는 내용들 중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 중에 두 가지만 다루기로 하겠다. 가장 중요한 부분 두 가지만 틀리면 모두 틀리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증인들 주장처럼, 예수님은 피조물이며,  성령님은 전기와 같은 힘일까? 우선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주장들을 살펴볼까 한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셨다.

 

10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셨다.

이성을 초월한 사건들! 이성으로서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사건들!

 

예수님께서 활동하시던 공생에 기간 동안에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들을 많이 하셨으며, 사람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불가능한 놀라운 기적들을 많이 행하셨다. 그 내용들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1. 예수님은 평소에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이다.”고 하였다(요 10:30, 요 10:30, 요 14:9 요 8:58).

“죽음을 당하고 3일 후에 살아나리라”고 하였다(마 16:21, 마 27:63, 요2:19-22).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고 하였다(요 11:25).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고 하였다(요 14:6).

“나는 선한 목자다.”고 하였다(요 10:11, 요 10:14).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다.”고 하였다(요 12:46).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였다(마 11:28).

“목마른 자여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하였다(요 7:37).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고 하였다(요 14:27).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였다(마 9:5, 막 2:5, 눅 5:20, 막 4:12, 눅 7:48).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다”고 하였다(요 7:14).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고 하였다(요 8:42).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고 하였다(요 10:15).

“나는 양의 문이다.”고 하였다(요 10:7).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안에 계신다.”고 하였다(요 15:5).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하였다(요 7:37).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라”고 하였다(요14:13).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하였다(행 1:5).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였다(행 1:11).

 

2. 죽은 사람들을 살리셨다.

 

1) 썩어서 냄새가 나는 시체에게 무덤에서 나오라고 하셨다.

“나사로야 나오라”고 하였다(요 11:43).

죽은 지 나흘(4일)이 되어 이미 썩는 냄새가 나는 나사로의 무덤(바위 무덤)에 찾아가신 예수께서는 “나사로야 나오라”고 외치자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났다(요 11:20-45). 이 놀라운 광경을 현장에서 지켜보던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었다(요 11:45, 요 12:11).

 

2) 죽은 소녀를 살리셨다.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고 하였다(막 5:41).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키거나 자녀 교육장이나 재판소로 활용했던 장소가 바로 회당(會堂)이다. 이곳의 우두머리가 회당장이다. 어느 회당장에게  딸이 하나 있었는데 병으로 위급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각색 병든 자를 고친다는 소문을 들은 회당장 야이로는 병으로 죽어가는 12살짜리 딸의 모습을 보고(막 5:23) 급히 예수님을 찾아 뵙고 발아래 엎드려서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막 5:22-23).

그 부탁을 받으신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으로 가는 도중 회당장의 종으로부터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었다(막 5:35). 사랑하는 딸의 죽음을 전해들은 회당장은 큰 슬픔에 빠졌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회당장을 위로하시면서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셨다.

소녀의 죽음으로 통곡하는 유족들과 고용되어 의무적으로 통곡하는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소녀의 싸늘한 시신 앞에 선 예수님은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었다”고 하였다(막 5:

출처: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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