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의 본 정체는 마귀의 경전입니다


현용수는 쉐마교육연구원장 유대인의지혜가 여러민족 중에 뛰어남을 선전하며 자녀들에게 탈무드와 유대인의 지혜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이것은 현용수가 탈무드의 깊은 본질을 모르는 사람이거나  탈무드의 깊이를 알고 있는 자라면 기독교인을 기만하며 미혹하는 자 인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써 유대교바탕 되는 탈무드가 무엇이며 그 본질과 정체를 알아보고자 합니다.탈무드는 전해내려 오는 유대인의 선생 겪인 장로들의 유전을 엮어 만든 유대교의 경전이며 그 내용은 율법 토라 해석, 생활 양식. 도덕 과학 관습 규례등을 포함하여 그내용이 워낙 방대하여 일만이천페이지에서 일만육천에 이른다고하며 유대인 자신들도 무슨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그 깊이를 알 수 없다하여 “바다”라는 별칭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탈무드의 지혜등은 껍질에 해당하며 그것도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일부만을 번역하여 만든 탈무드의 지혜나 교훈이 전세계에서 읽히고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탈무드를 친숙하게 여기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깊은 내용은 투철한 선민의식에서 기인한 유대사상에 기초를 두고있으며 그 유대사상을 완성할 메시아의 출현을 염원하는 유대교의 교리가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탈무드는 두 가지가 전해 오는데 4 세기 경에 완성 된 탈무드는 예루살렘 탈무드라 하고 또  6-7세기경 완성 된 탈무드를 바벨론 탈무드라 부르며 유대인들은 후기 탈무드의 비중과 가치를 더높이평가 한다고 합니다.  필자는 한정된 지식으로 탈무드의 모든 내용과 사상을 모두 알 순 없지만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탈무드를 보는 시각을 바로잡아 주고 싶습니다.

유대인은 성문화 된 모세오경보다 그것을 해석한 장로들의 유전을 우선시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마치 다이아몬드 보다 그것을 설명하는 설명서를 더 중요시 하는 것과 같으며 상품보다 설명서를 더귀히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막:7장7-8절에 성경보다 구전[유전]을 귀히여기는유대교인들을
꾸짖는 장면이나옵니다 .
유대인들이 사람들의 유전을 더 귀히 여기는 것은 오랫동안 이방인의 포로생활을 겪으며 형성 된 이스라엘 민족 만의 특성인 것 같습니다
선택 된 하나님의 유일한 백성이라고 스스로 여기는 이스라엘 민족 또 아말렉전쟁을 지금도 문자적으로 믿고 가나안 일곱 족속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지금도 유효하다고 믿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들이 개처럼 여기는 이방인에 의해 치욕적인 노예생활을 하며 입에서 입으로 유전 되어 형성 된 이스라엘 민족역사 책인 탈무드가 얼마나 굴곡 되고 왜곡된 사상을 담고 있을지는 우리는 미루어 짐작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방인에 대한 차별과 증오의 사상이 고스란히 탈무드에 담겼을 것입니다.

탈무드는 이방인에게는 접근이 어려우며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깊은 내용은 유대교 랍비 외에는 열람이 불가할 정도로 비밀에 부친다고 합니다.

   독일의 대학교수에 의해 밝혀진 일부 내용에 의하면

“유대인을 때린 비유대인은 때려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다.”

"이방인에게 탈무드를 가르치는 것은 금지한다."

탈무드를 연구하는 이방인은 죽어 마땅하다."

“비유대인과의 식사는 동물과 식사하는 것과 같다.”

“메시아가 도래하면 유대인 1인당 2만8천의 비유대인 노예를 갖게 된다.”

등등의 내용의 일부가 밝혀진 것입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을 철저히 짐승으로 노예로 보는 것이며 장차 메시아가 출현하면 자신들의 소망이 실현될 것이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 있어서 “사람”은 유대인인 자신들만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지으실 때 사람의 모습으로 창조하셨지만 영혼이 없이 지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이것이 탈무드의 진정한 모습인 것입니다

유대인은 나라를 잃고 디아스포라가 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 퍼져 있을 때에도

이탈무드 사상이 족쇄가 되어 어떤 나라에서도 동화되지 못하고 환영 받지 못하는 민족으로 멸시 받으며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탈무드 사상을 배워 상술과 돈놀이에는 뛰어난 재질을 발휘하여 부를 쌓았습니다.

세계 각국에 붙어 살면서도 그 나라 민족들을 한낱 돈벌이 대상으로나 치부하고

돈놀이에는 피도 눈물도 없이 그들이 번돈을 고리의 이자로 쓸어가고

자기들끼리만 뭉치고 마음을 열지않고 늘 한걸음 멀리하는 유대인들이 환영받지 못하고 핍박과 멸시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을 것입니다.

세익스피어의 명작 “베니스의 상인”에 등장하는 샤일록 이라는

유대인 고리대금업 자는 유대인들의 이방인과 돈에 대한 시각과 관념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은 철저히짐승으로 여기며 돈버는 비즈니스 도구 이상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일예로 일본 사람들이 돈버는 솜씨가 비상함을 보고 일본 사람들을 가리켜 돈 잘버는 짐승이라는 뜻으로 이코노믹 애니멀이라고 처음 부른 사람들이 미국계 유대인들이라고 하니 이들의 시각을 짐작케합니다 .......

이들의 돈놀이 솜씨는 오늘 날도 이어져 전세계의 금융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금융의 본산지인 월가도 이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요사이 이들의 금융 독재와

횡포에 항거하는 데모가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음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반사회적 반인간적인 악한 사상은 탈무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탈무드는 결코 지혜나 교훈만을 주는 범상한 책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싫어하셨던 사람의 계명인 탈무드를 당연히 멀리해야 합니다. 다만 유대인들을 위해서는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들이 하루 속히 탈무드를 버리고 성경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고

전도해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에게 남다른감정과 친밀감을 갖습니다.

비록 육적이지만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또한 애끓는 심정으로

자신의 목숨을 저들의 구원과 바꿀 수있다면 자신은 어떻게 되더라도

좋다는 간절한소원을 로마서에 담은 사도 바울의 동족이기도 하며

기독교의 탄생 지이기도 하고 또한 2000 년 만에 기적처럼 독립하여

이것을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이는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주시의 대상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그들의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 차는 너무 현저합니다.

일예로 1988년은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개최 된 해였고

올림픽을 지휘한 총책임자는 신실한 기독교인이었던 박세직 씨였습니다.

박세직 씨가 이스라엘의 올림픽 위원장을 만나자 매우 반갑게 인사하며

우리 나라와 이스라엘의 닮은점을 비교하며 우리나라도 이스라엘처럼 주변국들에게 침략과 괴롭힘을당한 약소국이었노라고 동질감을나타내며 친밀감을 표시했다고합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위원장의 반응은 싸늘한 냉소섞인 비웃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감히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과 이방인인 대한민국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호감을 나타내던 박세직 씨는 그만 머쓱하고 물러났다고 합니다.

이것은 올림픽 후 박세직 씨의 후일담을 신문에서 본 것입니다.

기독교인과 유대교인의 서로 상대를 바라보는 현격한 시각차를 그대로 나타내 주는 일화입니다.

이러한 유대인들의 배타적인 시각은 모두 탈무드의 영향입니다.

유대랍비들이 자신들의 입으로 구전 된 탈무드를 자손대대로 철저히 전수시킨 것입니다.

탈무드에 세뇌된 유대인들이 보는 이방인과 기독교인은 이단이며 멸망할 짐승일 뿐입니다.

6.7세기에 기독교가 흥왕하자 이에 당황한 유대 랍비들이

후기 탈무드에 기록한 예수는 창녀와 로마 병정 사이에서 난 사생아이며

이집트에서 마술과 우상숭배를 들여와 마술로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미혹하여 우상숭배를 행하게 하는 큰 죄를 지었고 이를 꾸짖자

유대교를 전복하려다 돌로쳐 죽임 당해 십자가에 매달았으며

이 죄로 말미암아 지옥에서 펄펄끓는 똥물에서 지금도 형벌을 받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탈무드를 믿는 유대인이 기독교를 철저히 배척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쉐마교육연구원의 현용수는 반기독교적인 이런 탈무드를

우리자녀에게 가르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계명을 믿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꾸짖고

저주하시는 말씀이 사복음서 곳곳에 기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용수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 교묘하게 속이고 유대교의 탈무드사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 기독교 계가 마귀의 경전을 성경의 사촌 쯤으로 속아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작성자: 안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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