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하루 기도와 선한 싸움 (법 통과 안되도록) 이것도 주의 일

2011년 12월 15일 오늘이 지나고 보게되면

평생 깊이 후회할 내용이 있어서 긴급히 나눕니다

 

이번에 미국 갔을때 충격 받은 것이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중 두가지만 좀 나누겠습니다

먼저 샌프란시스코를 갔었습니다

(무지개 깃발은 동성애를 상징한다)

잘 아시는대로 동성애자들의 천국이라 할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자의 표시인 무지개 깃발을 집집마다 걸어놓고

당당하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디를 가던 다 무지개 천지이다)

(길 곳곳마다 쭉 늘어서 있는 무지개 깃발들)

그런 분들이 모여사는 거리가 있었는데

한번 돌아보려고 길거리에 차를 세웠습니다

내리자 마자 벽면 전체에 아주 크게 있는 광고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광고는 약 광고였는데

배를 안나오게 하는 약이었습니다

에이즈 환자들이 먹는 약이 있는데

그 약을 먹으면 배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광고는 에이즈 걸린 사람들이 먹는 약 때문에 나온 배를

덜 나오게 하는 약을 광고하는 광고문이었습니다

(에이즈 약 때문에 나오는 배를 조절해주는 약 광고 양옆에 실제 사람들이 실명을 걸고 모델이 되어있다)

다시 얘기하면

에이즈 걸려서 먹는 약 때문에 나오는 배를 조절해 주는 약을

이렇게 크게 광고한다는 것은 

에이즈는 그냥 일단 기본 일상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충격적이었습니다

(충격적인 광고 내용)

또 한가지 극심한 충격을 받았던 것은

캘리포니아에는 법이 통과 되어서

이제 어린 아이들한테 학교에서 동성애를 공공연하게

만화로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이런 만화로 말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학교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이러한 만화들로 동성애를 교육하기로 결정했다)

어린 아이들에게 공공연하게 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친다면

대체 아이들에게 어떤 충격이 가해지겠습니까?

세상이 어떻게 미쳐 놀아나게 되겠습니까?

이 얼마나 사탄적이고 마귀적인 일입니까?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캘리포니아의 아이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돕니다.. ㅠㅠ

여러분 지금 말씀 드리는 것은 픽션이 아니고

실제 상황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것은

이 모든 악랄한 마귀적인 일들은

모두 '인권을 위한다'고 하는 사람의 귀를 속이는 거짓말에 속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거리에 가면 곳곳에 인권을 보호하고 위해야 한다고

투쟁하듯 인권을 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인권을 위하는 가게)

(인권 보호를 위한 티셔츠)

(인권보호를 위한다는 선언)

이들이 이토록 자신의 죄성을 위해 주장하는 '인권'은

원래 미국 독립선언문에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조항을 근거를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권을 주장하는 이들은 정작 원문에서 빼먹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 독립선언서에 보면

모든 사람이 평등한 것과 보장 받아야할 사람의 인권은

 '창조주(하나님) 안에서'라는  기본 전제가 처음부터 그리고 계속해서 명시되는데

'하나님 안에서'라는 말은 쏙 빼고 '사람은 평등하다'라는 말만 인용해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적대하고 죄를 추구하는 사람의 인권을 보장해 주자고

저렇게 의로움에 사로 잡혀 투쟁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런 주장들이 일반 사람들의 귀에는

당연히 나쁘게 들리지 않고 되려 사람을 위하는 것 같이 들리지만

우리의 귀를 속이고 결국 우리를 파멸시키려는 마귀의 끔찍한 계략입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막으려 했을때

베드로가 마귀에게 속았던 것은

죄인인 사람의 보기에 좋은 일에 속아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마16:23)

우리의 신앙은 일상에서 반영되는 것입니다

요즘 마귀가 우리를 속이고 있는 큰 거짓말은

우리의 신앙을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것으로 일축해버리고

복음을 추구한다고 하는 것도 기껏해 봤자 일상에 도움 안되는

죽은 지식만 머리에 채우는 것이 복음을 추구하는 것과

예배당에 모여서 종교행위만 하게 하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세상은 어차피 더러우니까 나는 '거룩하게' 예배당 안에만 머무르면 된다"라는

이원론적 거짓말로 교회의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었고

썩어져가는 세상을 썩지 않게 할 소금의 역활 뿐 아니라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의 역활을 해야될 우리의 본연의 역활은 못하게

우리를 그저 예배당 안에 가두어 두고

더 나아가서는 예배당 안에 있는게 되려 세련된 것이고 우아하고 의로운 일이며

그리스도의 부르심 따라 세상 실상에 참여 하는 것을 천박한 것으로 치부하는

극악한 교만까지도 의로움으로 포장하게 만드는 거짓말에 속아서

현재 교회가 세상에서 힘을 잃을 대로 잃어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쳐들어 가면 음부의 권세(지옥의 문)가

우리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예수님이 의도하신 교회와는 전혀 다른 우리만의 교회가 당연한 것 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말 힘써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위에서 보았던 미국에 현재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일들은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바로 내일 저런 끔찍한 일들이 허용되는

'학생인원조례안이 서울시에서 통과 될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earwi9/70116871052

(위 링크는 문제되는 사항을 간단히 정리해 놓았습니다)

바로 미국이 이런식으로 야금야금 무너져서 저 끔찍한 지경이 된 것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또 똑같이 사람을 위한다는 핑계로 통과하려는 것입니다

바로 2011년12월16일 내일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원론 적인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서

이런거 참여 안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요

지금 우리가 막지 않으면 나중에 우리 자녀들의 끔찍해진 삶을 보고

영원토록 후회해도 돌이킬수 없을 것 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다른 중요하지 않은 쓸데 없는 것 따지지 마시고

이 글을 최대한으로 많이 퍼트리시고 직접 참여해 주세요

정말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서

아래를 참고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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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안이 내일(12월 16일) 교육위원들의 찬반 표결로 서울시의회 상정이 결정됩니다

 

어제는 이 조례안을 찬성하는 100여명의 사람들이

서울시의회 별관을 점거하며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농성을 벌였고

이 조례안이 통과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오늘 2 만 오천 명 이상의 탄원서를 교육위원장에게 제출하며

기자회견(㏂10:30)을 가질 것인데 이들과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이 조례안이 통과되면

 

1. ‘성적지향’ 차별금지-초중고생들에게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는 교육과 동성애 성교육 실시됨

    (실예 -  캐나다 미국)

 

2. 임신.출산 차별금지-배부른 학생이(초등생 예외 아님) 함께 교육을 받게 되어도 이의 제기 할 수 없고

    학생들의 성적인 문란 조장 우려

 

3. 미션스쿨 탄압으로 종교 교육이 어려워지고

 

4. 학생들의 정치세력화로

 

한국의 교육은 무너지고 이 나라는 어둠의 세력들에게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조례안을 찬성하는 교육위원들에게 전화와 문자를 보내 주시고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올려주십시요.

( http://www.smc.seoul.kr/program/board/list.jsp?menuID=001005006&boardTypeID=60 )

 

[조례안 찬성자 명단]

 

김상현위원장/민주당

☏ 011-212-6840

 

곽재웅 부위원장/민주당 (중간 입장)

☏ 011-464-6085

 

김명신/민주당

☏ 010-6279-2871

 

서윤기/민주당

☏ 010-8925-9964

 

김종욱/민주당

☏ 017-231-3252

 

윤명화/민주당

☏ 010-5231-3588

 

김형태/전교조 ☏ 011-9069-2528

 

최보선/전교조

☏ 010-9909-1116

 

최홍이/전교조

☏ 010-3436-3637

 

여러분들의 전화와 문자가 다음세대의 교육과 우리의 자녀들을 지킬 것입니다.

 

 

꼭꼭 이 내용 들을 오늘 당장 퍼트려주시고

당장 참여해 주세요

나중에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꼭 오늘 해야 합니다!!!



원문 출처:박성업 선교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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