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서 살아요, 우리

왕께 바치는 내 노래 2012. 10. 21. 12:22





나누면서 살아요, 우리 최송연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 한 세상 사는 것 별것 아니랍니다 인색한 맘 버리고 나누면서 살아요, 우리 나눈 만큼 향기로 되돌아온답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세요 오늘 인내한 그만큼 내 마음의 폭도 넓어진 것이니까요 잠시 쉬었다 가는 길목에서 내 것이라 주장하는 것은 많지만 진정한 내 것이란 아무것도 없답니다 (학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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