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jpg


      시작은 쿠데타였지만 결과는 혁명이었다.
      5.16이 산업화를 통해 사회를 통째로 바꾸어 놓았다.

      농업 위주의 사회에서 산업위주의 사회로,
      또 농촌 위주의 사회에서 도시 위주의 사회로 바뀌었고,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며 사는 사회로 만들지 않았느냐.

      그것이 민주주의의 토양이 됐다.
      그래서 결과는 혁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5.16과 박정희에 대한 세계지도자들의 평가


      키신저: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기란 어렵다.
      러시아가 동시에 하려다 붕괴되지 않았나.
      박정희의 판단이 옳았다.

      19-20세기에 무력으로 정권을 잡아 나라를 구한 혁명이 5개다.
      일본의 명치유신, 터키의 게말파샤, 이집트의 나세르, 페루의 벨라스코, 한국의 박정희다.
      이중 경제기적을 이룩한 혁명은 오직 5.16이다.

      엘빈토플러(제3의 물결):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이다,
      자유는 그 나라 수준에 맞게 제한돼야 한다.
      이를 놓고 독재라 하는 것은 언어도단 이다.
      박정희 모델은 세계가 본받고 싶어 하는 모델이다.

      폴케네디(강대국의 흥망):

      박정희는 세계 최빈국의 나라를
      불과 20년만에 세계적인 경제국가로 키웠다.

      푸틴:

      박대통령에 관한 책은 다 구해 달라. 그는 나의 모델이다.

      아이젠하워:

      박정희가 있었기에 한국은 공산주의 의 마지노선을 지켜낼 수 있었다.

      리콴유:

      박대통령이 눈앞의 이익만 좇았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말레지아의 마하티르 전 총리와
      캄보디아 훈센총리도 박대통령 추종자로 유명하다.

      등소평:

      박정희는 나의 멘토다.

      후진타오:

      나는 새마을 운동을 공부한 사람이다.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박정희를 존경한다.

      김정일:

      옛날에는 유신이다 해서 비판이 많았지만
      새마을운동 덕에 경제가 성장한 건 사실 아니냐.


      박정희는 세계의 저명인사들이 알아주고 존경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랑거리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