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모님들의 이야기 2014. 12. 27. 03:25
♡*.기도 하자 *♡
마지막 종말이 가까울수록
해야 할 일을
바이블에서는 베드로를 통해 다음
3가지를 명하고 있다.
기도하라!
사랑하라!
봉사하라!
기도의 사람중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큰소리 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하나님 손바닥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 조용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참 잘 참고 기다립니다.
물론 해야할 일은 하지만,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좋
은 결과가 있으리라 너무 쉽게 자신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이 직접 일하실 것을 기다립니다.
이러한 기다림은 위대한 행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실망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겐 실망이란 없습니다.
아무리 앞 길이 캄캄해도,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고, 나날이
더 힘들어지기만 해도,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결코 내버려두시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은근함을 느낍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많은것을
생각나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 자신도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그를 만나면, 괜히 힘이 납니다.
희망이 솟구칩니다.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오늘의 만나]
잠언19 : 22절
"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흐르는곡/>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
| 달빛 사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