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감리교회 강단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동성애자 구혼(프로포즈)
지구촌 말세적 경보 2015. 9. 2. 00:422006년부터 서로 사귐을 갖던 동성커플이 2년 전부터 다니기 시작한 교회에서
담임목사의 권유(?)로 교인들 앞에서 공개적인 프로포즈를 하였다.
이 모습을 지켜 본 교인들이 기립박수로 이들을 축복(?)해 주고 있다.
* 구차한 설명보단 어떤 경우엔 한 장의 사진이 더 큰 메시지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롯의 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배도한 교회의 실상이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긍휼이 아니라 심판을 내려달라고 기도할 때가 된 것 같다.
중년의 남자가 그의 변태적 성욕을 채워주던 젊은 남자에게
담임목사와 교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공개적인 구혼을 하고 있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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