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됨은 다른 사람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점검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하나 됨은 다른 사람이 변화되길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논쟁의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용납입니다. 하나 됨의 첫 걸음은 무엇입니까?

용납입니다.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용납하는 것입니다.

타협이나 중재나 동화가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용납이라는 첫걸음을 뗀 후에야

  비로소 가능한 일들입니다.


#은혜를 만끽하는 비결/맥스 루케이도


용납 :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의 말이나 행동을 받아들임

이해 : 사리를 분별하여 해석함

 

 

출처: 사모님사모님/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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