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a Bazi Reveals The Dark Secret Life Of Islam’s Pedophile And Homosexual Culture

 

아프카니스탄은 오랫동안 전세계에서 가장 종교적인 국가로서, 남자와 

여자들이 모두 이슬람의 교리를 신중하게 따른 나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이런 경건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이 있다.

 

무슬림들이 만든 선전 영상에서 우리는 종종 “성난 이슬람 교도들”이 

동성애를 행하는 무슬림 사람들을 지붕에서 떨어뜨리는 모습을 본다. 

이유는 꾸란이 동성애를 죄라고 가르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무슬림의 하위문화엔 동성애, 심지어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동성애가 존재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이것이 동성애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성관계의 대상이 되는 남자아이들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희한한 주장에 동의할 수 있겠는가?

 

 

Bacha bazi라는 아프카니스탄 용어가 있다. 

직역하면 ‘boy play(남자아이 놀이)’라 할 수 있다. 

겉으로만 보면 아무런 해도 없는 놀이로 보인다. 

어린 남자아이들이 어른들 앞에서 춤추며 노는 것이다. 

하지만 실상 이들은 성노예에 불과하다. 

약 10살 짜리 남자아이들이 중년남자들에게 둘러쌓여 

그들의 성적인 만족을 채워주는 놀이인 것이다.




 

Shukur는 12살 무렵 납치를 당해 ‘bacha bereesh’가 된 케이스이다. 

5년 뒤 그는 이곳에서 탈출하여 지금은 생계를 위해 춤을 추고 있다. 

그는 매우 다행스러운 경우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칸에 파견되는 미군들에게 아프칸의 어린남자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성적인 학대를 받는 것을 무시하라는 명령을 내린 바 있지만, 

많은 미군들이 이 명령에 따르기를 거부하다가 값진 댓가를 치루기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Bf2rBUC6F_0

 


*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비록 경건의 모양을 가질 수는 있어도, 경건의 능력을 경험할 수는 없는 것이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억압된 숨겨진 욕망을 상대적으로 나약한 아녀자와 아이들에게 쏟아내고 있는 이들의 사악한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도 전북 익산에 할랄단지가 조성이 되면 이 사악한 문화를 가진 

이슬람들이 몰려와 우리의 아녀자들과 어린아이들을 희생의 대상으로 삼게 될 것이다.   

나라의 앞날이 염려스럽다. 




- 예레미야 -






글퍼온곳 : 네이버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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