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부활, 부활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말씀: 고전 15:12-13, 고전 15:21, 고전 15:42, 요11:25-26, 요 5:28-29.  

 

요즘 이세돌과 알파고(AlphaGo) 바둑대국이 많은 화제였습니다. 인간 두뇌가 나은가? 아니면 인공지능을 가진 컴퓨터가 더 나은가? 알파고는 약 1200대의 컴퓨터가 작동합니다. 1초당 10만 가지의 수를 계산합니다. 어디에 둘 것인가를 지시합니다. 결국 이세돌 9단은 1승4패로 졌습니다. 이 걸 볼  인공지능 컴퓨터 시대가 도래했음을 실감했고,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가 대단합니다. 알파고를 이끈 팀장 데미스하사비스도 대단하고 1승이라도 챙긴 이세돌이 대단 합니다. 

하지만 누가 가장 위대한  아십니까? 알파고의 인공지능을 만든 데미스 하사비스    이세돌을 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더 위대 것입니다. 이처럼 위대한 하나님은 2016년  오늘 새벽에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놀라운 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다 함께 하나님 만세, 그리스도의 부활 만세 외칠 수 있 바랍니다.     

 

저는 어렸을 때, 슬피우는 상여가 지나가면 언제나 뛰어 나가, 구경을 하면서 인간의 죽음에 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영영 다시 못 오리라,  워~ 땡그랑 땡~ 땡그랑 땡~ 

 안에 익은 팥이 싹이 틀 때 다시 오랴,    

소반 위에 삶은 닭이 나래칠 때 다시 오랴,    ~  땡그랑 땡~  

한번 가고 못 오는 길 어이 섭지 아니하랴,   

북망산 마지막 길 내가 서러워 하노라,    ~ 땡그랑 땡~ 땡그랑 땡~  

 

인간은 죽음 앞에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한 번 가  오는  어이 섭지 아니하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가족과 척이 슬퍼하는 것입니다.  

 

I. 인간은 신비한  

인간은 신비한 존재입니다. 저의 아들 손자가 2살인 데, 가르치지도 않는데도 벌써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울면서 자기의 의사를 표합니다. 그러니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신비하고, 살아있게 하는 그 생명 자체가 신비합니다.   

여러분의 몸 안에 있는 오장육부가 신비합니다. 머리 속 두뇌가 신비합니다. 온 몸에 퍼진 핏줄,   움직이는 신경계.  것들을 내가 있게 한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만든 것도 아닌 데. 그것들이 있단 자체가 신비한 것입니다. 있다가 죽는 것도 신비합니다. 인간은 온통 신비 그 자체입니다.  

 

처럼 신비한 인간이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영영 다시 못오리라”, 다시 살아날  없을까요? 

한번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인간일까요?   

거기에 대한 답(answer)이 2016년  오늘 새벽에 일어났던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날 것 가르쳐 줍니다.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8-29) /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고전 15:13,21,42) 

 

우리 인간을 만 분은 성삼위 하나님이십니다.(창`:18) 성부하나님/성자하나님/성령하나님 입니다. 성자 하나님 예수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요11:26-27)  

인간의 생명은 죽음으로 끝나는 존재가 아니라, 영원불멸한 존재임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인 증거가 무엇입니까?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으셨습니다. 그러나 장사한지 3일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부활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40일 동안 계셨 그러다가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바로  부활이 우리 인간의 생명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존재임을 입증하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었던 예수를 누가 살렸나요?  

행2:24에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메여 있을  없음이라 

성부 하나님께서 살리셨습니다.    

 

 요?   

(1) 인간들은 죽으면 다시 살아날  없다고 체념하고, 포기합니다. 허무해서 울기만 기에,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예수 리심으로 인간은 반드시 살아나는 부활의 존재, 영생의 존재임을 가르쳐주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는 일이 없었을 터이요 (고전 15:15-16) 

 

(2) 둘째 이유는 예수를 통한 인류 구원 문제를 해결코자 하는 하나님의 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 죽으심으로만 끝났다면 우리의 죄문제, 구원의문제가 해결되지를 않습니다. 부활이 있기에 우리의 죄문제, 구원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고전 15:17-18절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그래서 칼빈 비롯한 많은 신학자들은 십자가 죽으신 예수 중요하나 부활의 예수  중요시 합니다. 부활이 없는 십자가는죽으심으로 끝난 패배의 십자가요, 부활이 있기에 승리의 십자가 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승리가 있기에 우리의 믿음과 구원은 확정적인 것으로서 더욱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부활이 있기에 죽음에 대한 승리,  대한 승리, 사단 세력에 대한 승리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이 확정적인 것입니다.  

 

(3) 셋째 이유는 부활을 통해 우리를 거듭나게 하고,  소망인 영생의 소망 주기 위함이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벧전 1:3)  

 

그래서 일찍이 구약시대에 선지자 이사야 에스겔 선지자는 부활을 선포했습니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라. 땅이 죽은 자를 내어놓으리로다" (사26:18)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 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겔37:13)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이 그리스도만의 부활입니까?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면서도 동시에 우리의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예수님께만 국한된다면, 부활은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으심도 우리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우리는 여전히 죽음 가운데 헤메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구원 지를  합니다.  

우리의 믿음도  것이요,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가련하고도 불쌍한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새벽에 모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인하며 마음껏 기뻐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듯이 여러분도 반드시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어도 다시 살아나 영생하기 때문입니다.        

 

II.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부활할까요? 

여기  씨가 있습니다. 땅에 묻으면 없어지나요? 풀어 없어집니다. 그러나 거기서 아름다운 꽃이 핍니다. 달걀이 있습니다. 달걀은 없어지나 거기서 예쁜 형제 병아리가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 역시 육체인 몸을 땅에 묻으면, 몸이 풀어지고 없어집니다. 그러나  땅에서 그리스도 재림의 때에, 아름다운 부활체 몸을 입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요?   

인간은 영 +  + , 셋(3)으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죽으면 육과 영혼이 분리됩니다. 육은 땅에 묻혀 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혼은 없어지지 않고 하늘 갑니다. 낙원인 하나님 앞으로 갑니다. 그러나 불신자 영혼은 낙원 아 스올(혹은 음부)로 갑니다.  

스올(=음부)은 지옥같은 곳입니다. 스올(혹은 음부)에 갇힌 영혼은 거기서 제약을 받습니다. 지옥 같은 스올(=음부)과 천국같은 낙원은 일종의 영혼들의 대기장소 입니다. 언제까지 대기 하느냐? 재림의 나팔이 불 때까지 입니다. 

  

그러다가 그리스도의 재림 나팔소리  들여오면 하나님 앞에  영혼은 어찌 되나요?  

영혼은 하나님께서 주신 몸을 입고 하나의 인간의 모습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올에 갇힌 영혼은 재림의 나팔소리가 들려도 거기 계속 갇혀 있습니다. 

그들도 부활하긴 하는 데,  때가 아닌 1000년 후에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몸인 부활체 어떤 것인가요?  

 몸은 고전15:43,44에 기록된 강한몸, 썩지않는몸, 영광의몸, 하늘에속한 신령한 몸입니다. 

여기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이란  아닙니다.  육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몸, 새로운 육체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낙원에 있던 우리의 영혼과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육체의 몸 결합하여 하나의 완벽한 인간으로서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놀랍습니까?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두신 부활의 계획 것입니다.  

 

 

그러면   부활체 가진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부활체는 현재의 지금의 몸과 다릅니다. 왜냐하면 부활체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 었기 때문입니다.(고전 15:44)  그러나 죽기 이전의 주체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부활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부활체가 어떠 것인 대략 알 수 습니다. 

예수님은 운명하기 이전의 모습대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변화가 있었습니다. 변화되었기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던 여인들과 엠마오로 가던  제자 부활의 예수님을 몰라보기까지 했던 것입니다. 잠긴 문을 통과했고, 시공을 초월하여 갈릴리 바닷가에 가셨고, 제자들과 만났고 대화하셨고 음식 잡수셨고, 생선도 잡수셨습니다. 제자들 대화하면서 40일 동안 지상에 계셨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부활체도 예수님처럼 그러할 것입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독특한 eunique 한 점이 있듯이  자의 고유한 특성 그대로  것입니다. 이러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면  날에 우리가 서로 알아   을까요?   

부활체 가진 우리는 서로 확연히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고전 13:12절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사도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일 3:2절에 “그 날이 이르면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그러므로 그 날에 주님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부활체  다른 특성은 없나요?  

질병이 없습니다. 암에 걸리지 않고, 곰보나 째보도 업고 신체장애자도 없습니다. 성형수술도 필요없는 형용할 수 없는 미인 미남입니다. 주름살도 없 썩거나 죽지도 않습니다. 의사나 보약과 건강보험이 필요 없습니다.  

시집이나 장가를 가지 않습니다. 중매장이가 필요 없습니다. 연애로 인해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내나 남편 때문에 속 썩힐 필요가 없습니다. 혈연 관계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인간관계로 인해 영향 받는 일은 일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전 15:48-49절에 부활한 몸의 특성 이렇게 말합니다.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고전15:48-49)  

 

 

그래서  신학자 황승룡 박사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종말은 현실화 된다. 죽은 자로부터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의 종말적 사건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서 종말은 현재화 된다.   사건에서 죄와 악의 권세는 흩어졌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창조행위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새로운 종말적 행위였다. 하나님의 이 행위(부활)는 죄와 악을 무너뜨리고 새 시대를 시작하신 징표였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제 왕이시고 주님이심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이러니 놀랍지 않습니까?!! 

 

 

A. 그러면 죽은 자의 부활이 언제 을까요?    

  부활 둘(2) 로 나뉩니다. 예수를 믿었던 자들의 부활과 영접치 않 자들의 

부활입니다. 그리고 살아있으면서 재림을 보는 자의 부활까지 합쳐 셋(3) 입니다.  

 부활의 시기와 모양이 다릅니다.  

 

(1) 예수를 영접하고 죽 자들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 부활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4:16)   

 

(2) 예수  믿은 자의 부활은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바로 이뤄질까요?     

재림 나팔이 불어도 믿었던 자들과 함께 부활하지 못합니다. 재림 후로부터 천년이 지난  후인, 그리스도의 천년왕국이 끝날 때에 그들은 부활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천년왕국을 이루고,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나라를 하나님께 바칠 때에, 백보좌 심판하는 그 때에 비로소 악인의 모습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믿었던 자들과 불신자의 부활은 서로 다르고 차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고전15:23-25)  

 

그러니 여러분은 어떤 것을 택하시겠습니까?!! 

재림의 나팔소리가 들리는 때 입니까? 아니면 그 때로 부터 1000년 후인 백보좌 심판 때입니까?  것은 살아있을 때인 지금 바로 선택해야 함을 유념하십시요.  

 

(3) 살아있 체로 재림을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스도인은 죽음을 보지를 않습니다. 홀연히 부활체의 모습으로 변화하여, 재림의 주님을 만납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리니 /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전15:51-52)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5-17절) 

 

 

B. 그러면 부활  어떻게 될까요?   

 

재림의 주(Lord)는 지금의 땅과 하늘이 아닌 새로운 하늘, 새로운 땅에서 당신의 나라를 이루고 친히 통치합니다.  부활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는 천년왕국 참여합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왕국을 다스리는 왕노릇 하는 특권을 누립니다. 불신자 천년왕국은  

커녕 땅 속에 그대로 묻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4-6절) 

그리스도와 더불어   동안  노릇 하니  /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노릇 하리라 

 

사도 바울은 고전 15:24-24에 천년왕국을 이렇게 말합니다.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C.  천년(1000년) 지나면 무엇이 있나요?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나라인 천년왕국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후엔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 대심판이 있습니다.  인류역사사상 살았던 모든 남녀노소들이 하나님 앞에서 마지막 대심판 받습니다.  

대심판 때에 부활한 불신자는 어찌 되나요  인의 모습으로 부활 그들은 영원한 심판인 엄벌, 즉 지옥입니다. 반면에 그리스도인은 천국입니다.  

 

계시록 20: 12-15절을 보십시요.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자나 작은 자나  보좌 앞에  있는데 책들이  있고 /  다른 책이 펴졌으니  생명책이라 /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 25:46) 

  불신자들은 영벌 지옥, 믿음의 사람은 천국입니다 

 

 

그러면 영벌인 지옥은 어떤 입니까?   

 9:48-49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지옥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곳입니다. 지옥에도 죽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옥에 빠진 사람들은 죽고만 싶어도 죽지 못합니다. 죽음도 그들을 피해 갑니다. 괴로워 하며 영원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사는 것입니다.  

Fry 판에 콩을 넣으면 팔딱팔딱 튀듯이 지옥에 간 사람들은 그렇게 팔딱팔딱 튀면서 고통 받으며,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반대로 천국은 떻습니까? 여러분이 잘 아시기에 시간 관계상 생합니다. 집에 가셔서 요한계시록 마지막 부분 21-22장을   보십시요. 

 

그러므로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살아있을 때에 예수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백발의 노인된 그의 어머니가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애야 철학이 무엇이냐? 인간연구냐? 인생 사는 지혜냐? 나는 죽고 싶지 않구나, 영원히 살고 싶구나, 영생하는 철학은 없더냐?   

아들은 그의 어머니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영생하는 철학? 나는 지금 인생 사는 지혜를 공부하고 있는 데 영생철학을 원하시다니"    때부터 그는 영생하는 철학을 찾고자 노력헸습니다. 드디어 성경에서 영생하는 철학, 부활의 진리를 발견하였고, 그 후 유명한 신학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부귀영화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세상 사는 지혜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영생철학,  부활의 진리를 추구   바랍니다.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을 섬기며 사십시요. 여러분에게 죄용서와 구원과 천국과 영생을 주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며   있길 바랍니다.  

 

네가 만일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리라(롬 10:9) 

김한길 목사님 설교 동영상 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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